[include(틀:상위 문서, top1=MP18)] [목차] == 개요 == [[MP18]]의 다양한 개량형 및 파생형을 서술하는 문서. == 목록 == === SIG M1920 === ||<-2>
{{{#White '''{{{+3 SIG M1920}}}'''}}}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IG m1920.png|width=100%]]}}} || ||<-2><:> {{{#000,#ddd {{{-1 M1920 (기본형)}}}}}}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IG m1930.png|width=100%]]}}}|| ||<-2><:> {{{#000,#ddd {{{-1 M1930 (개량형)}}}}}} || || '''종류''' ||[[기관단총]] || || '''원산지''' ||[[파일:스위스 국기.svg|width=18]] [[스위스]] || ||<-2> {{{#!folding 【펼치기 · 접기】 ||<-2>
{{{#White '''이력'''}}} || || '''역사''' ||[[1920년]]~[[1945년]] || || '''개발''' ||고타드 엔드 || || '''개발년도''' ||[[1920년]] || || '''생산''' ||[[SIG]] || || '''생산년도''' ||[[1920년]]~[[1927년]] || || '''생산수''' ||6,000정 이상 || || '''사용국''' ||[[파일:스위스 국기.svg|width=18]] [[스위스]][br][[파일:핀란드 국기.svg|width=23]] [[핀란드]][br][[파일:대만 국기.svg|width=23]] [[중화민국]][br][[파일:일본 제국 국기.svg|width=23]] [[일본 제국]][br][[파일:몽강연합자치정부 국기.svg|width=23]] [[몽강연합자치정부]] (M1930) || || '''사용된 전쟁''' ||[[중일전쟁]][br][[겨울전쟁]] || ||<-2> {{{#White '''기종'''}}} || || '''원형''' ||[[MP18]] || || '''파생형''' ||M1930 || ||<-2> {{{#White '''제원'''}}} || || '''탄약''' ||[[7.62 mm#s-2.3.1|7.63×25mm 마우저]][br][[9×19mm 파라벨럼]][br]9×25mm 마우저 || || '''급탄''' ||50발들이 막대탄창 || || '''작동방식''' ||블로우백, 오픈 볼트 || || '''총열길이''' ||200mm || || '''전장''' ||810mm || || '''중량''' ||4.1kg || || '''발사속도''' ||600RPM || || '''탄속''' ||370m/s || || '''유효사거리''' ||150~200m ||}}} || 1920년 [[스위스]]의 [[SIG]]사에서 만든 MP18의 개량형으로, 상당히 일찍 나온 개량형이다. 기존의 MP18에서 탄젠트식 가늠자(Rear Sight)가 추가되었고,기존 MP18의 32발들이 드럼 탄창은 사용할 수 없는 대신 전용 50발들이 막대탄창을 사용한다. [[제1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이 패하고 난 후, [[베르사유 조약]]으로 독일에서의 무기 생산이 제한되자, 기존에 MP18을 생산하던 베르그만 사는 대신 무기를 생산해 줄 업체를 찾게 되었고, 1920년 스위스의 [[SIG]] 사에 해당 기관단총의 생산권을 주었다. 이렇게 SIG를 통해 생산된 M1920은 다양한 국가에서 채택되었다. [[중일전쟁]] 이전부터 중화민국군이 대량을 구매하였으며 중일전쟁 당시 중국군의 기관단총으로써 활약했다. 전쟁 중에는 중국의 여러 공장들에서 생산되었으며 종전후 [[국공내전]]에서도 사용되지만, 그때 당시의 국민당군은 [[스텐 기관단총]]이나 [[M3 기관단총]]등의 더 싸고 간단한 기관단총들을 양산하면서 주력으로 사용되지는 못하였다. [[https://archive.is/n0Zy/774a30b69a00c2ae630bc9b8ba282fc562258c10.jpg|중국에서 생산된 몇몇은 탄창 삽입구가 아래로 되어 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ype Be smg.png|width=100%]]}}} || || 베식 기관단총을 사용하는 일본 해군 || [[일본 해군]]도 총검 부착 장치를 추가한 M1920을 MP34를 포함한 6,000정을 구입하여 베식 기관단총(べ式機関短銃ㆍべ式)이란 제식명을 부여하여 [[해군육전대]]에 지급하였다. 이름의 유래는 제작사인 베르크만의 앞 글자를 딴 것이다. 해군육전대는 초반의 피해가 큰 [[상륙작전]] 특성상 단기간에 대규모의 화력을 투사할 필요성을 [[일본 육군]]보다 크게 느껴 기관단총 도입에 보다 적극적이었다. 이후 [[100식 기관단총]]에도 영향을 주었다. 이후 30년에 개량된 방아쇠,수직손잡이와 탄창 삽입구가 오른쪽으로 바뀐 M1930이 나오지만 [[몽강연합자치정부|몽강국]]에서 소수 구입하고 그쳤다. 외형 면에서 후기 개량형인 [[MP28]]과 많이 혼동되고는 하는데, M1920은 방아쇠 위에 단발/연발 셀렉터가 없으며, 탄창도 전용 탄창으로 MP18이나 MP28과 호환되지 않는다. [clearfix] === [[MP28]]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MP28)] [[파일:external/www.imfdb.org/Mp28.jpg|width=550]] 독일 헤넬社에서 MP18를 기본으로 개발한 기관단총. 원래는 경찰용이었고, 히틀러가 재군비선언 이후 국방군도 채용했다. MP28/II라고도 불리운다. ==== [[란체스터 기관단총|란체스터 Mk. I 기관단총]]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란체스터 기관단총)] [[파일:external/www.imfdb.org/LanchesterMkI.jpg|width=550]] 1941년에 영국에서 MP28을 카피한 기관단총. === MP34 === ||<-2>
{{{#White '''{{{+3 MP34}}}'''[br]''MaschinenPistole 34''[br]''34년식 기관단총''}}}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p34.jpg|width=100%]][br][[파일:external/www.imfdb.org/SteyrMP34.jpg|width=100%]][br][[파일:external/25.media.tumblr.com/tumblr_mco9ux9x121rcpl5zo5_1280.jpg|width=100%]][br]}}} || || '''종류''' ||[[기관단총]] || || '''원산지'''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width=23]] [[오스트리아 제1공화국|오스트리아]] || ||<-2> {{{#!folding 【펼치기 · 접기】 ||<-2>
{{{#White '''이력'''}}} || || '''역사''' ||[[1930년대]]~[[1970년대]] || || '''개발''' ||루이스 슈탕에 || || '''개발년도''' ||[[1929년]] || || '''생산''' ||[[슈타이어 암즈|슈타이어]][br][[라인메탈]] || || '''생산년도''' ||[[1929년]]~[[1940년]] || || '''생산수''' ||6,000정 (MP30) || || '''사용국'''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width=23]] [[오스트리아 제1공화국|오스트리아]][br][[파일:나치 독일 국기.svg|width=23]] [[나치 독일]] 등 || || '''사용된 전쟁''' ||[[제2차 세계 대전]][br][[에콰도르-페루 전쟁]][br][[스페인 내전]][br][[포르투갈 식민지 전쟁]] || ||<-2> {{{#White '''기종'''}}} || || '''원형''' ||[[MP18]][br]MP30 || ||<-2> {{{#White '''제원'''}}} || || '''탄약''' ||[[9×19mm 파라벨럼]][br]9×23mm 슈타이어[br]9×25mm 마우저[br][[.45 ACP]] || || '''급탄''' ||20, 32발들이 막대탄창 || || '''작동방식''' ||블로우백, 오픈 볼트 || || '''총열길이''' ||200mm || || '''전장''' ||850mm || || '''중량''' ||4.48kg(장전시)[br]4.25kg(비장전시) || || '''발사속도''' ||600RPM || || '''탄속''' ||410m/s || || '''유효사거리''' ||150~200m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h1saOEnZZUY)]}}} || || [[래리 빅커스]]의 소개 및 사격 영상 || 1929년, [[오스트리아]]의 [[슈타이어 암즈|슈타이어]]가 [[라인메탈]]사, 뒤셀도르프사와 합동으로 개발한 기관단총. MP18 기관단총을 참고로 하였다. 당시 생산 명칭은 슈타이어-졸로투른 S1-100(Steyr-Solothurn S1-100)이었다. 오스트리아도 독일과 마찬가지로 패전국인 관계로 [[베르사유 조약]]을 교묘하게 회피하면서 개발을 진행하였으며, 규제를 피하기 위해 라인메탈사는 스위스에서 졸로투른 화기회사를 설립하여 생산 및 수출을 행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teyr-SolothurnMP30.png|width=100%]]}}} || || MP30 || 개발된 이후에는 1930년에 오스트리아의 경찰에 MP30으로 명명되어 채용되었다.[* 오스트리아는 총알을 9x25mm 마우저탄으로 바꾸어 사용하기도 하였다.] 다임러社와 졸로투른社로 합병하여 라이센스 생산을 실시하여 국외에도 수출되었으며 1934년에 MP34라는 이름으로 오스트리아 육군의 제식 기관총이 되었다. 그 이후 독일과 병합되면서 독일군, 주로 공군에게 지급되어 사용되어졌다. MP34는 MP30을 약간 개량하기는 했으나, 둘 사이의 차이점은 제식 채용 년도 말고는 거의 없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p34_submachine_gun.jpg|width=600]] MP34를 제조할 때에는 질 좋은 용구로 제작하였다. 그러다보니 생산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MP34는 발사시에 선택식으로 발사할 수 있었으며(점사/연사), 블로우백 형식이나 오픈볼트 형식으로 선택이 가능하였다. 또한 상당 부분이 나무로 제작되었으며, 볼트가 길게 밀어 젖혀야 장전이 되었다. 또, 볼트-잠금형식도 가능하여 비교적으로 안전했다.(훗날 볼트-잠금형식은 [[MP40]] 기관단총에도 적용된다) 탄창은 20발, 32발 상자형 탄창을 사용했고 탄창 삽입구에 탄창에 총알을 채울 때 [[탄 클립|스트리퍼 클립]]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받침대도 장착되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FnqrU9YiUvY)]}}} || || [[Forgotten Weapons]]의 일본 수출판 MP34 리뷰 영상 || 독일은 베르사유 조약을 폐기하면서 MP34를 사용하였고, 제2차 세계대전까지 SS친위대는 물론 국방군 등 당시 나치 독일군 전체가 다양하게 사용하였다. 또한 오스트리아와 독일 외에 [[중국]], [[일본]], [[포르투갈]], [[헝가리]], [[볼리비아]], [[베네수엘라]], [[칠레]], [[우루과이]], [[엘살바도르]], [[페루]], [[그리스]], [[스웨덴]] 등 유라시아와 중남미의 여러 국가들에까지 수출 판매되며 해외 수출에서도 실적을 올렸고, 대전 후에도 70년대까지 사용되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S4t8F1TmOuo)]}}}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BfLDBEDdblk)]}}} || || Forgotten Weapons의 [[.45 ACP]] 버전 리뷰 및 사격 영상 || 미국으로부터 실질적으로 독립한 여러 [[남아메리카]] 국가들을 상대로 수출용으로 제작된 [[.45 ACP]]를 사용하는 파생형도 있다. 원본과 상당수의 부품을 공유하며, 원본과 달리 클립 장전 기능이 사라졌다. [clearfix] === MP35 === ||<-2>
{{{#White '''{{{+3 MP35}}}'''[br]''MaschinenPistole 35''[br]''35년식 기관단총''}}}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imfdb.org/MP35.jpg|width=100%]][br][[파일:external/www.imfdb.org/MP35a.jpg|width=100%]][br]}}}|| || '''종류''' ||[[기관단총]] || || '''원산지'''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width=23]] [[나치 독일]] || ||<-2> {{{#!folding 【펼치기 · 접기】 ||<-2>
{{{#White '''이력'''}}} || || '''역사''' ||[[1935년]]~[[1945년]] || || '''개발''' ||에밀 베르크만 || || '''개발년도''' ||[[1932년]] || || '''생산''' ||베르크만 조병창 || || '''생산년도''' ||[[1935년]]~[[1944년]] || || '''생산수''' ||40,000정 || || '''사용국'''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width=23]] [[나치 독일]] 등 || || '''사용된 전쟁''' ||[[스페인 내전]][br][[제2차 세계 대전]] || ||<-2> {{{#White '''기종'''}}} || || '''원형''' ||BMP34 || ||<-2> {{{#White '''제원'''}}} || || '''탄약''' ||[[9×19mm 파라벨럼]] || || '''급탄''' ||24, 32발들이 막대탄창 || || '''작동방식''' ||블로우백, 오픈 볼트 || || '''총열길이''' ||200mm || || '''전장''' ||840mm || || '''중량''' ||4.24kg(비장전시) || || '''발사속도''' ||540RPM || || '''탄속''' ||365m/s || || '''유효사거리''' ||150~200m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Hk_kO3D-AN4)]}}}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8XMvhhSkIIE)]}}} || || Forgotten Weapons의 리뷰 및 사격 영상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Bergmann_Mp-35.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lonesentry.com/mp-34-bergmann-submachine-gun-ww2-diagram.jpg|width=100%]]}}} || 테오도어 베르크만(Theodor Bergmann)의 아들이였던 에밀 베르크만(Emil Bergmann)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개발한 기관단총. 에밀의 경우 아무래도 아버지가 만든 MP18에 대한 영향을 많이 받아서인지, 혹은 맨 처음 많은 참고를 했던 MP32 기관단총이 MP18과 많은 점에서 비슷해서인지 몰라도 MP18에 크게 영향을 받았던 BMP34(나중에는 베르크만 MP34 기관단총으로 명명)을 개발하게 되었다. 맨 처음에는 군용이 아니라 경찰용 및 민수시장[* 민수시장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민수시장이 아니라 다른 나라 경찰용으로 흘러들어간 게 대부분이다.]으로 판매되었고, 이후에 독일 국방군에 채용되기 위해서 새로 기관단총을 개량하게 되었고, 그게 바로 MP35 기관단총이다. 여러가지 면에서 장전구조(다만 MP18와는 다르게 오른쪽으로 탄창이 급탄되는 형식이었다.)와 목재 부품 사용, 이로 인한 무게 증가등 MP18과 동일한 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MP18에서 제기된 급탄시 불량 문제나 가격 문제에서는 개량을 통해서 군용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한 수준까지 맞추게 되었고, 그에 따라 독일 국방군에서 세계 2차대전 당시 쓰인 주력 기관단총중 하나로 자리잡게 된다. 사실상 [[MP40]]이 개발되기 전에 나온 녀석임에도 불구하고 구조상 특징 때문에 제식 기관단총으로 최전선에서 전군에 배치되는 행운을 얻지는 못했다. 그러나 적어도 생산량이 4만정 이상이라는, 꽤 높은 숫자 때문에 독일 국방군에서 유명했던 무장 친위대(Waffen-SS)의 제식 기관단총으로 사용되는 행운을 얻는다. 이러한 점 덕분에 MP35는 1945년 종전까지 계속 사용되었고, 종전 이후에도 볼리비아, 스페인, 스웨덴에 수출되어 수년간 사용되었다.(이 당시에는 M39라는 이름으로 변경된다.) [clearfix] === 에르마 기관단총(EMP) === ||<-2>
{{{#White '''{{{+3 EMP}}}'''[br]''Erma MaschinenPistole''[br]''에르마 기관단총''}}}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imfdb.org/ErmaEMP-35.jpg|width=100%]]}}}|| || '''종류''' ||[[기관단총]] || || '''원산지'''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width=23]] [[나치 독일]] || ||<-2> {{{#!folding 【펼치기 · 접기】 ||<-2>
{{{#White '''이력'''}}} || || '''역사''' ||[[1931년]]~[[1958년]] || || '''개발''' ||하인리히 폴머 || || '''개발년도''' ||[[1925년]] || || '''생산''' ||에르마 || || '''생산년도''' ||[[1931년]]~[[1938년]] || || '''생산수''' ||약 10,000정 || || '''사용국'''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width=23]] [[나치 독일]][br][[파일:스페인 제2공화국 국기.svg|width=23]] [[스페인 제2공화국]] 등 || || '''사용된 전쟁''' ||[[스페인 내전]][br][[제2차 세계 대전]] || ||<-2> {{{#White '''제원'''}}} || || '''탄약''' ||[[9×19mm 파라벨럼]][br]9×21mm 라르고[br][[7.62 mm#s-2.3.1|7.63×25mm 마우저]] || || '''급탄''' ||32발들이 막대탄창 || || '''작동방식''' ||블로우백, 오픈 볼트 || || '''총열길이''' ||320mm || || '''전장''' ||950mm || || '''중량''' ||4kg || || '''발사속도''' ||550RPM || || '''탄속''' ||380m/s || || '''유효사거리''' ||150~250m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AxObwYbXUik)]}}}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Q0rxAPuNf6U)]}}} || || [[Forgotten Weapons]]의 리뷰 및 사격 영상 || 에르마 社가 개발한 기관단총.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3vZMKVEBy1Y)]}}}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YzLDB0FLYV0)]}}} || || Forgotten Weapons의 VMP 1930 리뷰 및 사격 영상 || [[제1차 세계 대전]]까지 국영 조병창이던 [[에어푸르트]]의 소총 공장 설비와 인력을 인수하여 세워진 에르마(Erma) 사가 독일의 재무장 조짐에 하인리히 폴머(Heinrich Vollmer)가 설계한 기관단총 VMP 1930의 특허권을 사들여 양산한 총이다. 노리쇠, 신축식 완충스프링 튜브 등 [[MP40]]에 영향을 끼친 총이라 할 수 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ZFOui6YTHKE)]}}} || || [[Forgotten Weapons]]의 MP41/44 리뷰 영상 || 국방군과 친위대에도 조달되었지만, 해외에 수출한 양이 많다. 특히 에르마 사가 스페인 내전 당시 공화국 진영에 수출한 특이한 이력이 있다. 심지어 공화파 잔당들이 프랑스로 망명하고 프랑스군에 넘긴 것만 3000정이 넘는다. [[프란시스코 프랑코]]가 이끄는 스페인 국민전선이 승리한 후 수립된 [[스페인국]]에서 MP41/44라는 이름으로 면허 생산했다. [clearfix] ==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 * [[MP28]], [[란체스터 기관단총]]의 등장 매체는 각 문서 참조.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Vr8l9TdBdKI)]}}} || || '''MP34''' || * [[다크스트 오브 데이즈]] 2차 대전 시기에 수용소를 감독하는 독일군이 MP34를 들고 나온다. 과거 시점에서 머스켓이나 볼트액션만 주구장창 쏴대다가 이 무기를 들고 연사하다 보면 기술의 발전을 새삼 느끼게 된다. * [[배틀필드 시리즈]] * [[배틀필드 1942]] SIG M1920이 MP18이라는 이름으로 소련군과 일본군 측 기관단총으로 등장한다. [[배틀필드 시리즈/실제성 반영 오류|이 시리즈의 고증오류들 중 하나]]로, 소련군의 경우 소량 노획 후 사용, 일본의 경우 "베식 기관단총"이라는 이름으로 [[일본 해군|해군 육전대]]가 제식 채용한 바 있기는 하지만, 전자의 경우 사례가 매우 드문데도 지나치게 많이 나오고, 후자의 경우 상대가 [[일본 육군]]인데도 해군에서만 사용한 병기가 나온다는 점이 문제다. * [[배틀필드 V]] MP34와 EMP35가 등장한다. * [[언차티드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MP34가 등장하며, 탄창 삽입구가 아래로 가 있다. * [[인리스티드]] SIG M1920, MP34, MP35, EMP가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WWII]] MP28의 스킨 중 하나가 MP34와 유사하며, 업데이트로 EMP35가 별개의 무기로 추가되었다. * [[파 크라이 시리즈]] * [[파 크라이 4]], [[파 크라이 5]], [[파 크라이 뉴 던]], [[파 크라이 6]] MP34가 등장한다. 시리즈 공통으로 [[클로즈드 볼트]]로 작동하는 오류가 있다. *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 MP34가 독일군 첫번째 언락으로 등장한다. * [[Post Scriptum]] MP34가 독일군 기관단총으로 등장한다. * [[소녀전선]] EMP35가 5성 등급의 전술인형 [[Erma(소녀전선)|Erma]]로 등장하였다. == 둘러보기 == [include(틀:2차 세계대전/독일 보병장비)] [include(틀:2차 세계대전/오스트리아 보병장비)] [include(틀:스페인 내전/공화군 보병장비)] [include(틀:스페인 내전/국민군 보병장비)] [include(틀:2차 세계대전/일본 보병장비)] [include(틀:2차 세계대전/스위스 보병장비)] [include(틀:2차 세계대전/프랑스 보병장비)] [include(틀:2차 세계대전/크로아티아 보병장비)] [include(틀:2차 세계대전/알바니아 보병장비)] [include(틀:2차 세계대전/핀란드 보병장비)] [include(틀:2차 세계대전/스웨덴 보병장비)] [include(틀:2차 세계대전/불가리아 보병장비)] [include(틀:2차 세계대전/헝가리 보병장비)] [include(틀:2차 세계대전/유고슬라비아 보병장비)] [include(틀:2차 세계대전/멕시코 보병장비)] [include(틀:2차 세계대전/중화민국 보병장비)] [include(틀:2차 세계대전/리투아니아 보병장비)] [include(틀:2차 세계대전/이란 보병장비)] [include(틀:2차 세계대전/만주국 보병장비)] [include(틀:2차 세계대전/몽강국 보병장비)] [include(틀:2차 세계대전/스페인 보병장비)] [include(틀:냉전/스페인 보병장비)] [include(틀:냉전/스웨덴 보병장비)] [include(틀:6.25 전쟁/공산군 보병장비)] [include(틀:보병장비 둘러보기)] [[분류:기관단총]][[분류:보병 무기/세계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