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monster15.png]] '''MONSTER''' [목차] == 개요 == [[레오루]]의 앨범 [[레오루/음반#s-1.2|극채색]]의 15번 트랙으로, 작곡가는 [[우메토라]]. 강렬한 밴드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리듬, 그리고 파워풀한 창법으로 많은 인기를 끈 곡이다. 가사는 MONSTER 라는 제목이 암시하듯이 거칠고 애절한 느낌이 묻어나온다. == 가사 == || '''風に触った闇は揺れて 奏でた音色 静けさを舞う''' {{{#848484 카제니 사왓타 야미와 유레테 카나데타네이로 시즈케사오마우}}} 바람에 닿은 어둠이 흔들리며 연주한 음색은 고요를 연기하고 '''浮かぶ月 見つめる僕の目は何色なんだ?''' {{{#848484 우카부츠키 미츠메루 보쿠노 메와 나니이로난다?}}} 떠오른 달을 바라보는 나의 눈은 무슨 색이야? '''震えるこの手は 色んなもの全部''' {{{#848484 후루에루 코노테와 이론나모노 젠부}}} 떨리는 이 손은 수많은 것 전부를 '''欲しがってるなんてさ?滑稽だろ?''' {{{#848484 호시갓테루난테사? 콧케이다로?}}} 갖고 싶어하다니 말이야? 우스꽝스럽지? '''そうさ 僕らもがき続けてゆくモンスター''' {{{#848484 소-사 보쿠라모 가키 츠즈케테유쿠 몬스타-}}} 그래 우리들은 계속 발버둥쳐 가는 MONSTER '''目に見えるもの全て望むんだ''' {{{#848484 메니 미에루 모노 스베테노조문다}}} 눈에 비추는 것 전부 갖고자 해 '''ためらう暇なんてないから''' {{{#848484 타메라우 히마난테 나이카라}}} 주저할 여유 따윈 없으니까 '''そして空を分つ月の灯りの下''' {{{#848484 소시테 소라오 와카츠 츠키노 아카리노 시타}}} 그러고 나서 하늘을 갈라놓은 달의 등불 아래에서 '''羽もないのに飛ぼうとするんだ''' {{{#848484 하네모 나이노니 토보-토스룬다}}} 날개도 없는데도 날아보려고 해 '''どんなものも犠牲にして''' {{{#848484 돈나 모노모 기세이니시테}}} 어떤 것이라도 희생해서 '''そっと離した君の手はさ 今も何処かで温かいと''' {{{#848484 솟토 하나시타 키미노 테와사 이마모 도코카데 아타타카이토}}} 살며시 놓은 네 손은 있지 지금도 어딘가에서 따뜻할 거라고 '''自分に言い聞かせるこの声は怯えてるんだ''' {{{#848484 지분니 이이키카세루 코노 코에와 오비에테룬다}}} 스스로 되뇌는 내 목소리는 떨리고 있어 '''身体に零れた影は息を吐いて''' {{{#848484 카라다니 코보레타 카게와 이키오 하이테}}} 몸에 흘러넘친 그림자는 숨을 내뱉으며 '''ヒトトキの隙に赤く染めた''' {{{#848484 히토토키노 스키니 아카쿠소메타}}} 한순간의 틈에 빨갛게 물들였어 '''そうさ 僕らもがき続けてゆくモンスター''' {{{#848484 소-사 보쿠라모 가키 츠즈케테유쿠 몬스타-}}} 그래 우리들은 계속 발버둥쳐 가는 MONSTER '''触れる全て壊してしまうんだ''' {{{#848484 후레루 스베테 코와시테 시마운다}}} 닿는 모든 것을 부숴버려 '''振り返る余地なんてないから''' {{{#848484 후리카에루 요치난테 나이카라}}} 되돌아 볼 여유따윈 없으니까 '''そして淡く焼ける東の空の下''' {{{#848484 소시테 아와쿠야케루 히가시노 소라노시타}}} 그러고 나서 아련히 밝은 동쪽 하늘의 아래에서 '''描く幻想に酔いしれるんだ''' {{{#848484 에가쿠 겐소-니 요이시레룬다}}} 그려낸 환상에 만취하는 거야 '''胸の奥 嘘を隠して''' {{{#848484 무네노 오쿠 우소오 카쿠시테}}} 가슴 깊은 데에 거짓을 숨겨둔 채 '''不安に噛み付かれたこの足は''' {{{#848484 후안니 카미츠카레타 코노아시와}}} 불안에 붙들린 이 발은 '''それでも進むことをやめはしない''' {{{#848484 소레데모 스스무 코토오 야메와시나이}}} 그렇다 해도 나아가기를 멈추지 않아 '''太陽と月が重なり影を落としても''' {{{#848484 타이요-토 츠키가 카사나리 카케오오토시테모}}} 태양과 달이 겹쳐져 그림자로 기운다 해도 '''そうさ 僕ら永遠(とわ)を求めてゆくモンスター''' {{{#848484 소-사 보쿠라 토와오 모토메테유쿠 몬스타-}}} 그래 우리들은 영원을 갈구해 가는 MONSTER '''意味もわからずにただ向かうんだ''' {{{#848484 이미모 와카라즈니 타다무카운다}}} 의미조차 모른 채 그저 나아가는 거야 '''歯向かう術さえ知らないから''' {{{#848484 하무카우 스베사에 시라나이카라}}} 반항하는 방법조차 모르니까 '''そして空を分かつ月の灯りの下''' {{{#848484 소시테 소라오 와카츠 츠키노 아카리노시타}}} 그러고 나서 하늘을 갈라놓은 달의 등불 아래에서 '''いつか羽ばたけると夢見るんだ''' {{{#848484 이츠카 하바타케루토 유메미룬다}}} 언젠가 날개짓 할 수 있으리라는 꿈을 꿔 '''全て焦がす暁へ 迷いなんて見当たりはしない''' {{{#848484 스베테 코가스 아카츠키에 마요이난테 미아타리와시나이}}} 모든 걸 태울 새벽을 향해서 망설임 따윈 찾아볼 수 없어 '''鋭い瞳が闇から見つめてる''' {{{#848484 스루도이 히토미가 야미카라미 츠메테루}}} 날카로운 눈동자가 어둠 속에서 응시하고 있어 '''流れ落ちる血の臭いを嗅ぎ分けて''' {{{#848484 나가레오치루 치노 니오이 오카기와케테}}} 흘러내리는 피의 냄새를 맡으며 '''心の奥の方 声がこだましてる''' {{{#848484 코코로노 오쿠노호- 코에가 코다마시테루}}} 가슴 속 어딘가에서 목소리가 메아리치고 있어 '''全てを手にせよ さぁ全てを手にせよ''' {{{#848484 스베테오 테니세요 사아 스베테오 테니세요}}} 모든 걸 손에 넣어라 자 모든 걸 손에 넣어라 || [[http://bibeom.tistory.com/95|출처]] [[분류:레오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