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냉전/미국 기갑차량)] [include(틀:패튼 주력전차)]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46_Patton.jpg|width=100%]]}}} || || '''90mm Gun Tank M46''' || [목차] == 개요 == [[제2차 세계 대전]] 전후 개발된 [[미국]]의 [[중형전차]]. 별명은 미국의 전쟁영웅 [[조지 S. 패튼]] 대장의 이름을 딴 '[[패튼]].' 이후 나온 [[M47 패튼]], [[M48 패튼]]까지 패튼 장군의 이름이 붙으면서 [[패튼 전차]] 시리즈의 첫 차량이 되었다. 현재는 [[1세대 전차]]로 분류되지만 엄밀하게 M46은 [[주력 전차]] 개념 확립 이전에 개발된 전차로 등장 당시에는 [[중형전차]]로 분류되었다[* 미군이 공식적으로 주력전차 분류를 사용한건 [[M60 전차]]부터다.]. 미 육군이 50년 11월에 포 구경으로 전차를 분류한 적이 있었기에 한때는 "90mm포 전차 M46"으로 불리기도 했다. == 제원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beCsCXh.jpg|width=100%]]}}} || ||<-2> 제원 || || 길이 ||8.48m (포신 제외 6.47m)|| || 폭 ||3.51m|| || 높이 ||3.12m|| || 중량 ||42.1t|| || 주포 ||53구경장 90mm [[90mm 대전차포|M3A1]] 전차포|| || 부무장 ||12.7mm [[M2 브라우닝 중기관총|M2HB]] 대공기관총 [br] 7.62mm [[M1919 브라우닝|M1919A4]] 공축/차체기관총 각 1정 || || 장갑 ||포탑 25.4mm(상부)~114.3mm(포방패), 차체 25.4mm~101.6mm(전면 상부)~145.7mm(차체 전면 파편방지 턱)|| ||<|2> 마력 / 엔진 ||초기형 : 704마력 [[콘티넨탈 AV1790|컨티넨탈 AV-1790-3 V12]] 공랭식 [[가솔린 엔진]]|| ||후기형 : 810마력 [[콘티넨탈 AV1790|컨티넨탈 AV-1790-5A V12]] 공랭식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 || 변속기 ||[[앨리슨 트랜스미션|앨리슨]] CD-850 [[자동변속기]] (전진 2단, 후진 1단)|| || 속도 / 항속거리 ||48km/h(30 mph)/ 130km|| || 현가장치 ||[[토션바 서스펜션]]|| || 도하능력 ||1.2m(도섭)|| || 승무원 ||5명 (전차장, 포수, 조종수, 탄약수, 부조종수)|| || 생산댓수 ||M46 800대, 개량형 M46A1 360대|| || 메이커 ||디트로이트 전차생산 공장|| == 개발 == [[제2차 세계 대전]] 말기에 [[M26 퍼싱]] 중전차를 뒤늦게 실용화시킨 [[미국]]은 전쟁이 끝난 후 베를린에서 열린 대독 승전 퍼레이드에서 공개된 지금까지의 전차와는 크게 다른 현대적인 디자인의 [[소련]]의 [[IS-3]] 중전차를 보고 심기가 거슬리기 시작했다. 미국과 소련을 중심으로 하는 [[냉전]]의 조짐이 보이고 서로 주도권에 대한 힘겨루기를 시작하는 시기에 소련군의 신형 전차를 보고 놀란 미군은 기갑 전력을 강화하고자 했고, 이를 위해 우선 M26 퍼싱의 부족한 기동성과 구동계 신뢰성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퍼싱을 기반으로 개량형 전차를 개발하기로 결정한다. 이 계획은 1948년 1월 시작되었고, 처음에는 퍼싱의 개량형으로 계획되었던 만큼 M26E2로 불렸다. M26 퍼싱에서 제일 부실한 부분이었던 변속기와 [[포드 GAA 엔진|포드 GAF 엔진]]을 [[M26 퍼싱#s-4.2|M45]][* T26E2. M26 퍼싱의 [[105mm 곡사포]] 탑재형이다.]용으로 개발되던 [[콘티넨탈 AV1790|AV-1790]] [[가솔린 엔진]]과 CD-850-1 크로스 드라이브식 자동변속기[* 이전 전차들은 엔진을 뒤에다 두고 앞면에는 변속기를 둔 뒤, 프로펠러 샤프트로 변속기와 엔진을 연결했으나, 크로스 드라이브는 [[파워팩|엔진과 변속기를 하나로 설치]]하고, 변속장치만 조종석에만 뒀다.]로 변경한 M26의 개조차량[* 이 과정에서 차체가 살짝 대형화되었다. 정확하게는 후미 엔진 데크가 20cm 연장되고 중량이 약간 증가한 것. 이 대형화를 위해서 기존의 6개의 하단륜과 상부 리턴롤러로는 [[무한궤도]]의 [[장력]]이 부족해서 하단륜 후미에 텐션 아이들러라는 작은 롤러를 달았다.]이 1948년 5월에 개조가 끝나 주행시험용 차량 [[T40]]로 명명된다. 이 개발속도는 [[미군]]이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 알려준다. 최종적으로 M26 퍼싱 기본 양산형과의 외관 차이는 포신 [[배연기]] 존재, 엔진 후미와 연소 배연기, 텐션 아이들러 존재 및 후방 스프로킷 높이, 포탑 상부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마운트 위치를 꼽을 수 있다.[* [[https://blog.naver.com/nahasa1/221265578809|이 중에서 M2 중기관총 위치는 퍼싱 같이 후방에 가 있는 경우도 있었다.]]] 이 테스트 차량의 시험결과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무장계통은 원래 포탄 발사속도 등을 개량한 초고속 [[90mm]] T54[* M3 계열 90mm 전차포들을 대체하기 위해 2차 대전기부터 개발되어 슈퍼 퍼싱과 [[T32]] 등에 장착된 T15 계열 주포의 결과물이며, 전후 T15에서 T54로 재명명되었다.] 전차포를 장비할 예정이었지만 개발에서 삽질이 계속되어 우선적으로 M3A1[* 90mm M3의 포구쪽에 [[제연기]]를 장착해서 포구쪽 포신이 M3보다 두껍다.]을 장착하기로 결정된다. 그리고 변속기와 엔진의 자잘한 문제를 해결한 시제차량 10대를 급하게 주문한다. 이어서 1948년 7월 30일에 M46 패튼으로 제식 명명되면서 1949년 800대의 신규 발주가 시작되었다. 또한 기존의 [[M26 퍼싱|M26/M26A1]] 퍼싱 415대를 공장에서의 오버홀을 통해 M46으로 개조하는 사업이 실시되어 전력지수를 급하게 메꾸는데 사용되었다. 심지어는 시제차 T40 10대중 9대도 M46A1으로 개수되어 실전 배치되었다. 이중 신규 생산분을 포함한 360대는 [[M47 패튼]]용으로 개량된 AV-1790-5 + CD-850-4 파워팩을 탑재, M46A1으로 명명한다. 이에 따라 엔진 냉각 계통과 브레이크, 전기장비를 교체하는 정도의 마이너 업그레이드를 하였으나 M46과 외관상 차이는 없다. == 특징 == 기본적으로 M26 퍼싱의 개량형 수준으로 만든 물건이고 생산량 또한 다 합쳐서 고작 1300대 미만인데다[* 여기에 전부 신규 생산되지 않았고, 기존의 M26/M26A1 퍼싱들을 공장 오버홀을 통해서 M46으로 업그레이드 개조한 차량들도 상당히 만들어졌다.] 나중에 나온 동생격인 [[M47 패튼|M47]]이 워낙 단기간에 대량생산되고 역시 대량으로 공여된 탓에 미국 이외에는 [[이탈리아]], [[프랑스]], [[벨기에]]에 M47의 훈련용 차량으로서 소량 공여되는 정도에 그쳤다. 그 외의 퇴역차량은 대부분 퇴역 후 표적용, 고철, 어초 따위로 소모되었다. M46이 많이 생산되지 않은 이유는 미군이 M46을 퍼싱의 대규모 개선형인 임시 방편 정도로 취급했고, M26과 M46을 머지 않아서 당시 개발중이던 신형 [[T42]] 중형전차로 대체할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6.25 전쟁]]이 터지자 미군은 퍼싱과 M46을 대체할 신형 전차가 빨리 필요해졌는데, 이때 T42는 개발이 금방 끝나지 않을게 분명해서 급한대로 1950년에 [[T42]] 시제 중형전차의 포탑을 M46의 차체와 결합한 시제차량 M46E1이 제작되었는데, 해당 차량은 [[M47 패튼]]의 기반이 되었다. == 파생형 == * 도저 블레이드 장착형 M3 도저 키트를 장착한 버전이다. * M46A1 개선된 구동장치와 제동장치를 탑재하고 화재 소화 시스템이 추가된 개량형. 이외에도 전자장비가 이전보다 개선된 버전으로 개량되었다. * M46E1 [[T42]]의 포탑을 장착한 시제형 차량. [[M47 패튼]]의 프로토타입이다. T42의 포탑링 지름(73인치, 185cm)이 M46(69인치, 175cm)보다 4인치 길기 때문에 차체 포탑링 지름을 늘리는 개조가 가해졌다. 단 한 대만 만들어졌다. == 실전 == === [[한국전쟁]]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46_during_korean_war, 1951.webp|width=100%]]}}} || || '''한국전쟁 당시의 M46 패튼, 1951년''' || 1950년 6월 25일에 발발한 [[6.25 전쟁]]에서 처음이자 유일한 실전을 치렀다. 다만 미군이 도착하자마자 즉시 투입되지는 않았고 1951년 11월부터 투입되었다. M46을 유일하게 보유했던 미 육군 제6전차대대가 전투를 치렀다.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하며 [[북한군]]의 [[T-34-85]]를 격파하고 다녔다. 특히, 1950년 10월 평양 탈환 전투 당시에는 [[제1보병사단]]과 함께 [[평양]]에 최초로 입성한 전차로 기록되기도 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yxb6uwmjle131.jpg|width=100%]]}}} || || '''리퍼 작전 기간의 호랑이 도색 M46 패튼''' || 리퍼 작전 중에 상부의 지시로 호랑이 도색이 입혀졌는데, [[건들건들]]에서 이것에 관해 자세하게 팠다.[[https://youtu.be/X_TXfP2pMP4|#]]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uMFUa3155L8)]}}} || || 전쟁기념관 M46 패튼 복원 영상 || 그리고, 용산 전쟁기념관이 2022년 3월, 6.25 당시 사용된 M46을 전문가들의 철저한 고증을 거쳐 6.25 당시 실제 사용된 호랑이 도색으로 복원해 전시했다. == 운용국 == === [[아메리카]] === ==== [[미국]]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05Komplet.jpg|width=100%]]}}} || || '''1사단 박물관 소장 M46 패튼'''[* 본래 올리브 드랍 단색 도색이었으나, 재도장 및 보수 과정에서 리퍼 작전용 호랑이 도색으로 변경되었다.] || 원조 사용국. 상단에 언급했듯이 한국전쟁이 최초이자 마지막 실전이며, 두번째 패튼 전차인 [[M47 패튼|M47]]이 등장하였고 1957년 전량 퇴역했다. === [[유럽]] === ==== [[프랑스]] ==== [[M47 패튼]] 훈련용으로 공여되었다. ==== [[벨기에]]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46Brussels.jpg|width=100%]]}}} || || '''브뤼셀 육군 박물관 소장 M46 패튼'''[* 옆에 있는 전차는 [[IS-3]]이다] || 프랑스와 마찬가지로 M47 패튼의 훈련용으로 공여되었다 ==== [[이탈리아]] ==== === [[아시아]] === ==== [[대한민국]]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FKy0aZPaMAI7lfZ.jpg|width=100%]]}}} || || '''용산 전쟁기념관 소장 M46 패튼''' || || [[파일:Daejeon_National_Cemetery,_Patriotic_Articles_Exhibition_05.jpg|width=100%]] || || '''국립 대전현충원 소장 대한민국 국군 소속 M46 패튼''' ||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jA1MzFfMjM5/MDAxNjUzOTgzNzAxMTA4.LIxQNHUVWGn9o21Q4duYQY0wKa1X3-VpBczip-TGAAAg.mz14CUhBIXN462G3BG8UTrNEwRRoFhclWNuyB6GuSXgg.JPEG.rain9262/KakaoTalk_20220529_232747942_12.jpg?type=w800]] || || '''육군사관학교 소장 M46 패튼'''[* [[https://naver.me/xR0Co872|육군사관학교 무기 전시장 링크]] 사진을 보면 보기륜 한쪽이 망실되어있다] || 제법 오랫동안 [[대한민국 국군]]에서는 M46 패튼을 운용하지 않았다고 알려져 왔다. 그러나 [[백선엽]] 장군의 회고에 따르면 한국전쟁 종전 이후 소수의 M26 퍼싱과 M46 패튼을 인수받았다고 증언하였으며 이를 뒷받침하는 영상이 [[https://youtu.be/mKY0loW2tR4|대한뉴스 316호]]에서 확인되었다. 해당 영상은 1961년 6월 2일에 방영된 것으로 미군의 경우 M46을 1957년에 퇴역시켰으므로 이는 대한민국 국군의 M46일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 포탑에 있는 M2 기관총이 전차장 자리 앞에 있는 전차는 M26 퍼싱이 아닌 M46 패튼이다. 여기에 임진강 지역에서 [[https://blog.naver.com/ds1jxm/221364907013?view=img_15|M46 패튼이 전차호에 있는 라이프 잡지 사진]]도 있다.[[https://blog.naver.com/ds1jxm/221364907013|#]] 가장 가능성이 있는점으로는 공식적으로 운용했다고 기록이 남아있는 M47 패튼의 도입 이전에 비공식적으로 소수의 M26 퍼싱과 M46 패튼을 인수받아 훈련용으로 운용하다가 퇴역하고 1960년대 당시에는 전차호로 운용하다가 시간이 흘러서 스크랩하거나 표적 등으로 소모한 것으로 보인다. == 미디어 == === [[월드 오브 탱크]]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iki.gcdn.co/M46_Patton_scr_2.jpg|width=100%]]}}} || || '''M46 패튼''' || [[월드 오브 탱크/미국 테크 트리/중형전차#2.9|미국 중형전차 9티어]]로 등장한다. '''아주 스톡 지옥으로 유명했다.''' 9.3 이전까지는 서스펜션의 최대 하중을 늘려주는 보조 장치를 달 수 없어 105mm, 퍼싱의 장포신 포를 달려면 궤도를 반드시 올려야하는데, 궤도 없이 달 수 있는 장비는 오로지 90mm M36 전용포(M47 Patton 의 고증포이기도 하다.)와 820 마력 엔진을 달 수 밖에 없다. 그나마 9.3부터는 하중 증가 보조장치를 달아서 돈만 있다면 퍼싱 포를 달고 시작할 수 있지만, 9티어부터는 자신이 탑인 방에 많이 가는 바람에 팀에 성능으로써의 해악을 끼치는 정도가 상대적으로 높다. 업그레이드 포탑[* 상단 이미지가 해당 업그레이드를 마친 상태다.]은 [[M47 패튼]]의 시제 포탑이며 최종 형태는 M46E1이다.[* '''풀업해도 M47 패튼과는 다르다.'''] 105mm 장포신은 [[T28]]에 달린 그 포로 포신이 매우 길지만, 안좋은 명중률을 가지고 있다. 그 대신 연사력과 기동 간 줌 분산도는 9티어 미듐 중에서는 탑을 달린다. M46 KR이라는 이름으로 8티어 프리미엄 중형전차로도 등장한다. 나쁜 지형저항과 18.41의 쓸만한 추중비, 390m의 시야, 1900대 후반의 DPM과 192mm의 은탄 관통력을 가지고 있다. 관통력이 버프된 90mm 스톡패튼에 가까우며 위장도색이 한국전 당시 잠깐 사용했던 호랑이 무늬로 되어있는 점이 특징. 2015년 12월에 한정 판매 되었다. 별명은 어흥튼. 색놀이 전차답게 기본인 호랑이 위장 빼고는 위장을 적용할수가 없다... 하지만 Panzer 58 Mutz처럼 위장 효과가 영구적으로 달린다. === [[워 썬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800px-GarageImage_M46.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800px-GarageImage_M46_'Tiger'.jpg|width=100%]]}}} || || '''M46 패튼''' || '''M46 패튼 [br](제73전차대대)''' || 5랭크 BR7.0, 6.7의 중형전차로 등장한다. 월드 오브 탱크와 마찬가지로 색놀이 버전이 프리미엄 탱크로 등장하며 정규트리와 동일한 성능을 가진다. 아케이드 기준으로 매우 빠른 기동성을 구린 주포로 말아먹는 전차였다. 주포는 90mm M3A1으로 AP, HE, APCBC, APCR 2종, HEAT의 6종의 탄환을 쓸 수 있다. 포탑선회와 조준속도는 매우 빠르지만 연사속도, 파괴력이 바닥을 기며 사용탄종을 보면 알겠지만 펀치력도 바닥을 긴다. BR6.3~7.7을 점령한 킹타이거 시리즈를 손대기 힘들정도의 포 스펙을 가진다. 독일의 88mm와 비교했을 때 연사속도는 약간 느린데 펀치력은 88mm가 훨씬 앞선다. 90mm APCBC는 160대의 낮은 관통을 가지므로 근접전, 경장갑 타겟 외에는 쓸수가 없다. 270관통의 APCR이 있지만 경사장갑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진다. [* 제대로 조준 안하거나 입사각이 조금이라도 안좋으면 T-34 차체정면에도 도탄난다.] 또한 APCR의 파편량은 거의 없는 수준으로 한번에 승무원 두명 죽이면 많이 죽이는거다. HEAT는 210mm 관통 밖에 안되고 탄속이 느리지만 판터와 야크트판터의 차체를 그냥 찢을 수 있다.[* 관통력이 훨씬 높은 APCR은 그냥 튕긴다.] 펀치력이 좋진 않지만 주력으로 쓸 수 있는 포탄이다. 기동성은 아주 좋다. 몹시 빠른 가속과 후진, 50km/h정도의 최고속도로 달린다. 레오파드와 비슷한 수준으로 워커불독보다 몰기 편하다. 아케이드모드 기준으로 풀업시 1200마력을 넘긴다. 방호력은 퍼싱 수준이다. 답이 없다. 85mm정도는 튕겨주지만 어딜 맞든 88/71, 122mm을 맞으면 무조건 관통당한다. 122mm를 보면 몸을 사려야한다. 포탄을 15발 정도 덜 챙겨가면 포탑 측면의 탄약고를 비울수있다. 물장갑인 M46의 생존률을 높혀준다. 프리미엄 탱크인 M46 패튼 73전차대대 사양은 같은 성능의 색놀이 버전이다. 다만 차이점은 도색과 프리미엄이라는 경험치, 크레딧 보너스, 4랭크라는 좀 더 나은 매칭이다. 기본색이 짙은 국방색이며 차체 전면에 호랑이 데칼이 붙어있다. 월드 오브 탱크보다 이쪽이 먼저 나왔다. 2017년 6월, 기존의 210mm 관통의 HEAT탄 대신 305mm 관통력의 HEAT-FS가 추가되었다. 곧이은 패치로 리얼리스틱에서도 BR7.0이 되었으나 4월경에 추가된 IS-6과 킹 타이거를 찢고 다닌다. 사실상 연사 느리고 구경 작은 레오파드이다. === [[강철의 왈츠]] === 원래는 2016년 6월 [[강철의 왈츠/전차 소녀/중형전차|중형전차]]인 M46 패튼으로 등장했으나, 동년 7월 M48A2패튼으로 변경됐다. === [[도미네이션즈]]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M46 패튼(도미네이션즈))] == 모형 == * 1/35 * 린드버그 1972년 최초 발매되었다. * [[드래곤 모델]] 1995년 최초 발매되었다. 현재까지도 판매되고 있으나 초창기 드래곤 제품이라 품질 면에서는 아쉬움이 있다. * [[타콤]] 2019년 발매된 제품으로, 현재 결정판이다. * 1/40 * 크라운 * 1/48 * 오로라 1955년 최초 발매되었다. * 1/64 * 린드버그 * 1/72 * [[트럼페터(모형 메이커)|트럼페터]] == 둘러보기 == [include(틀:크라이슬러의 차량)] [include(틀:6.25 전쟁/유엔군 기갑차량)] [include(틀:6.25 전쟁/공산군 기갑차량)] [include(틀:현대전/프랑스 기갑차량)] [include(틀:현대전/벨기에 기갑차량)] [include(틀:현대전/한국 기갑차량)] [include(틀:현대전/중국 기갑차량)] [Include(틀:기갑차량 둘러보기)] == 관련 문서 == * [[1세대 전차]] * [[주력전차]] * [[지상 병기/현대전]] [[분류:중형전차]][[분류:1세대 전차]][[분류:미군/기갑차량]][[분류:대한민국 국군/기갑차량]][[분류:지상 병기/냉전]][[분류:지상 병기/현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