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초콜릿, rd1=엠앤엠즈, other2=미국의 래퍼, rd2=에미넴)] [목차] == 개요 == || [[파일:external/livedoor.blogimg.jp/d427638d.jpg|width=570]] || || M&M이 원화를 맡은 에로게 ‘나츠카미’ || [[일본]]의 [[에로게]] 전문 [[게임 원화가]]. M&M이란 펜네임은 원화 담당인 마키와 채색 담당인 미키의 공동 펜네임으로 [[choco chip]]과 함께 [[아틀리에 카구야]]의 간판 원화가이다. 한때 그림실력과 그 에로함은 업계에서 단연 최고급으로 쳐줬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동회사인 choco chip의 전성기때 함께 활동해서... 조금이라도 이름이 알려지면 회사를 떠나서 프리랜서로 활동하거나 새 회사를 차리는 업계에서 보기 드물게 10년 가까이 카구야에 몸담고 있었다. 그러다가 2012년 같은 회사 소속의 디렉터 키류 타츠히코가 퇴사해서 세운 신생 브랜드 [[아스트로노츠]]로 TEAM HEARTBEAT 소속의 원화가, 시나리오 라이터들이 대거 이적하는 가운데 M&M도 [[아틀리에 카구야]]를 떠나게 된다. 이후 아틀리에 카구야에서 발매된 게임들은 예전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퀄리티가 낮아졌다는 게 사람들의 평. 애초에 브랜드의 가장 큰 장점인 원화의 질이 대폭 하락했으니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하지만 M&M도 실드받을 처지는 아니다. == 활동 내역 == 과거 '그의 그림은 여기서 더 완성도가 높아질 수 없다'고 평가해도 그 다음작에서 더더욱 훌륭해지는 실력자라는 평도 받았었지만 10여년 전에 발매된 瀬里奈나 위에 올려진 하신에 비해 요근래의 변화된 그림체는 별로라는 평가가 많다. 심지어 퇴화라는 단어를 쓰는 사람도 매우 많다. 이전까지 M&M이 그려온 히로인들이 10대, 20대였다면, 근래 들어와 M&M이 그리는 히로인은 30대, 40대라고 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 이 점은 남자 주인공 및 남성 조연도 마찬가지로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20대, 30대 남성이 학생으로 코스프레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삭았다. 캐릭터의 얼굴 표정과 상황 묘사가 거의 붕어빵 수준으로 거기서 거기인 것도 흠으로 잡힌다. 최종치한전차3 이후로는 [[오토코노코]] 캐릭터를 그리기 시작한 이후로 이후 작품에서도 오토코노코 히로인을 감초마냥 활용하는 중이다. [[분류: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