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5> '''[[파일:클래시 로고.png|height=25]][br][[더 클래시|{{{#fff 더 클래시}}}]]의 싱글''' || ||<#fff> [[I Fought the Law|{{{#000 {{{-2 1979. 07 26}}}[br] I Fought the Law}}}]] || → ||<#fff> [[London Calling(노래)|{{{#000 {{{-2 1979. 12 07}}}[br]London Calling}}}]] || → ||<#fff> [[Clampdown|{{{#000 {{{-2 1979. 12 14}}}[br] Clampdown}}}]] || || {{{#!wiki style="margin:-5px -10px;padding:7px 10px;" {{{#000 ''' London Calling의 주요 수상'''}}}}}} || ||<#fff,#191919>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include(틀: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올타임 노래 (1위 ~ 30위))] ---- [include(틀: 로큰롤 명예의 전당 선정 록을 형성한 500곡)] ---- [include(틀: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곡, 순위=15, 연도=2010, 순위2=143, 연도2=2021)] ---- [include(틀:NME 선정 500대 명곡, 순위=32)] ---- [include(틀:피치포크 선정, 항목=1970년대 최고의 노래, 순위=48)] ---- [Include(틀:Rate Your Music,항목=전체 싱글 차트,순위=81)] ---- }}} || ||<-2><#f3e44b> '''{{{#000 {{{+1 London Calling}}}}}}'''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TheClash_LondonCalling_7-December-1979.jpg|width=100%]]}}} || || '''발매일''' ||[[1979년]] [[12월 7일]] || || '''녹음''' ||[[1979년]] [[8월]] - [[1979년]] [[11월]] || || '''앨범 발매일''' ||[[1979년]] [[12월 14일]] || || '''수록 앨범'''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999999; font-size: .9em" [[London Calling|{{{#e9b8b9 '''London'''}}} {{{#049c5c '''Calling'''}}}]]}}} || || '''장르''' ||[[펑크 록]] · [[포스트 펑크]] || || '''재생 시간''' ||3:18 || || '''작사/작곡''' ||[[조 스트러머]], [[믹 존스]] || || '''프로듀서''' ||가이 스티븐스 || || '''스튜디오''' ||웨섹스 사운드 스튜디오 || || '''레이블'''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s-5.2.4|CBS]] || [목차][clearfix]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youtube(EfK-WX2pa8c,height=2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youtube(bqUxD97J6J4,height=200)]}}} || || '''뮤직 비디오''' || '''라이브 버전''' || [[더 클래시]]의 음반 [[London Calling]]의 타이틀곡. [[더 클래시]]를 상징하는 명곡이자, [[펑크 록]]의 역사를 언급할때 절대 빠질 수 없는 유명한 노래이다. 음악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아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곡에서 [[I Want To Hold Your Hand]], [[Let It Be]] 등 쟁쟁한 노래보다도 더 높은 15위를 차지했다. 제목은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BBC 국제방송에서 점령국에 보낸 방송의 첫 멘트(런던에서 알립니다.)에서 따왔다. [[종말론]]적인 사운드가 일품인 노래다. 당대 세기말적인 분위기를 잘 반영한 곡이라고 할 수 있다. 템즈 강의 잦은 범람, 미소 핵전쟁의 위기감, [[펑크 록]] 열풍이 끝난 후 빚을 지게 된 자신들의 처지 등을 곡에 반영했다. 한국에서는 흥겨운 영국식 멜로디와 제목 때문에 [[런던]]을 소개할때 자주 사용되는 곡이기도 하지만, 가사의 분위기는 [[포스트 아포칼립스|완전히 딴판이다]]. [* 비틀즈의 [[Maxwell's Silver Hammer]]와도 비슷하다. 이쪽도 밝고 동요적인 멜로디를 갖고 있으면서 가사는 사람 때려죽이는 내용.] == 수록곡 == ||<-4><#f3e44b> {{{#000 '''London Calling'''}}} || || {{{-1 '''발매'''}}} || {{{-1 '''B사이드'''}}} || {{{-1 '''레이블'''}}} || {{{-1 '''국가'''}}} || || 1979년 || Armagideon Time || CBS || [[파일:영국 국기.svg|width=28px]] || || 1988년 || Brand New Cadillac[br]Rudie Can't Fail[br]Street Parade || CBS || [[파일:영국 국기.svg|width=28px]] || == 가사 == ||<:> ---- '''{{{+4 {{{#f3e44b '''London Calling'''}}}}}}''' ---- London calling to the faraway towns 멀리 떨어진 마을에게, 런던에서 알린다 Now war is declared, and battle come down 이제 전쟁이 선포되었고, 전투가 개시되었다 London calling to the underworld 지하세계에게, 런던에서 알린다 Come out of the cupboard, you boys and girls 너희 모든 남녀들은 찬창에서 나와라 London calling, now don't look to us 런던에서 알린다, 우리에게 희망을 걸지 마라 Phoney [[비틀매니아|Beatlemania]] has bitten the dust 가짜 [[비틀매니아]]들은 이제 전부 죽었다 London calling, see we ain't got no swing 런던에서 알린다, 곤봉으로 때려 패는 것 대신 'Cept for the ring of that truncheon thing 우리는 평화를 추구한다 The ice age is coming, the sun's zooming in 빙하기가 도래하고, 해는 가까워진다 Meltdown expected, the wheat tastes so thin 노심용융이 예상되고, 밀 생산량은 줄어든다 Engines stop running, but I have no fear 엔진 가동은 멈췄지만 두려움 같은 건 없다 'Cause London is drowning, and I live by the river 왜냐하면 런던이 물에 잠기는 중이고, 나는 강 옆에 사니까! London calling to the imitation zone 모방만 하는 지역들에게, 런던에서 알린다 Forget it brother, you can go it alone 모방의 삶은 잊어라,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으니 London calling to the zombies of death 죽음의 좀비들에게, 런던에서 알린다 Quit holding out, and draw another breath 숨 참는 것은 그만하고 새로이 숨을 쉬어라 London calling, and I don't wanna shout 런던에서 알린다, 그리고 난 소리지르고 싶지 않아 But while we were talking, I saw you nodding out 하지만 우리가 말하는 동안 네가 마약에 취한 걸 봤어 London calling, see we ain't got no Hyde 런던에서 알린다, 우린 마약에 취하지 않지 Except for that one with the yellowy eyes 노란 눈을 가진 한 명을 빼면 말이야 The ice age is coming, the sun's zooming in 빙하기가 도래하고, 해는 가까워진다 Meltdown expected, the wheat tastes so thin 노심용융이 예상되고, 밀 생산량은 줄어든다 Engines stop running, but I have no fear 엔진 가동은 멈췄지만 두려움 같은 건 없다 'Cause London is drowning, and I live by the river 왜냐하면 런던이 물에 잠기는 중이고, 나는 강 옆에 사니까! Now get this... 이제 알겠지... London calling, yes, I was there too 런던이 알리는걸. 그래, 나도 거기에 있었어 And you know what they said? Well, some of it was true! 걔네들이 뭘 말하는지 알겠어? 글쎄, 몇 개는 진짜였어! London calling at the top of the dial 런던이 다이얼의 맨 위에서 알리고 있지 After all this, won't you give me a smile? 이 모든 것이 끝난 뒤에 나에게 미소 지어주지 않을래? London calling... 런던에서 알린다... I never felt so much alike alike alike alike... 난 ...과 같은 것을 절대 느끼지 못하겠다고... ...___... ([[모스부호]]) SOS || == 참여자 == * [[조 스트러머]] - 리드 보컬, 리듬 기타 * [[믹 존스]] - 배킹 보컬, 리드 기타 * 폴 시모넌 - 배킹 보컬, 베이스 기타 * 니키 히든 - 드럼 [[분류:더 클래시]][[분류:1979년 싱글]][[분류:1979년 노래]][[분류:펑크 록]][[분류:포스트 펑크]][[분류:포스트 아포칼립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