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Library of Ruina/스토리]] [include(틀:상위 문서, top1=Library of Ruina/스토리)] [include(틀:관련 문서, top1=Library of Ruina/접대/하나)] [include(틀:스포일러)] [include(틀:Library of Ruina/관련 문서)] [include(틀:Library of Ruina/스토리/불순물)] [목차] == 개요 == 인디 게임 [[Library of Ruina]]의 불순물 에피소드 '''하나'''의 스토리에 대한 하위문서. == 스토리 == === 하나Ⅰ === ==== 손님의 이야기 ==== ||[[파일:라오루하나1일러스트.png|width=100%]]|| ==== 도서관 내부 ==== ==== 도서관 입구 ==== ==== 접대 이후 ==== === 하나Ⅱ === ==== 도서관 입구 ==== ||[[파일:라오루하나2일러스트.png|width=100%]]|| 도서관에 들어오자마자 앤젤라의 목을 베고 죽지는 않지만 보라눈물의 말대로 앤젤라의 몸이 인간에 가까워 졌으며, 도서관이 앤젤라를 보호하는 힘 또한 약해졌으니 조심하라고 한다. 말이 끝난 후 T사에서 구한 암살장치를 가동시켜 앤젤라에게 위협을 가하지만 롤랑이 가로채서 실패하고 만다. 그 후 롤랑이 올리비에는 자신이 상대할테니 앤젤라는 잠시 자리를 피하라고 권유하고, 앤젤라가 자리를 뜨자 두 사람은 약간의 이야기[* 안부, 롤랑의 계획, 과거의 추억, 다른 동료들의 근황 등.]를 나눈다. 얘기가 끝난 뒤, 올리비에 측에서 롤랑에게 검은침묵의 장갑을 건네준다. > "받아라. 검은침묵의 장갑이다. > 이제 서로 빚이 없는 거로 하자." 검은침묵의 장갑을 넘겨준 후 올리비에는 롤랑이 벌인 난리를 수습하느라 고생했다는 등의 이야기를 한 뒤 하나 협회 해결사로서의 일을 하겠다는 말과 함께 롤랑과의 1대 1 전투에 돌입한다 ==== 접대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