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KIA 타이거즈)] [include(틀:KIA 타이거즈/역대 시즌)] ||<-5> '''[[KIA 타이거즈|{{{#ffffff KIA 타이거즈 시즌별 성적}}}]]''' || || [[KIA 타이거즈/2006년|2006 시즌]] || {{{+1 ←}}} || '''{{{#ffffff 2007 시즌}}}''' || {{{+1 →}}} || [[KIA 타이거즈/2008년|2008 시즌]] || ||<-6> '''{{{#ffffff KIA 타이거즈 2007년 페넌트레이스 월별 일정}}}''' || || '''[[KIA 타이거즈/2007년/4월|4월]]''' || '''[[KIA 타이거즈/2007년/5월|5월]]''' || '''[[KIA 타이거즈/2007년/6월|6월]]''' || '''[[KIA 타이거즈/2007년/7월|7월]]''' || '''[[KIA 타이거즈/2007년/8월|8월]]''' || '''[[KIA 타이거즈/2007년/9~10월|9~10월]]''' || ||<-6> '''{{{#ffffff KIA 타이거즈 2007 시즌 성적}}}''' || || '''{{{#ffffff 순위}}}''' || '''{{{#ffffff 승}}}''' || '''{{{#ffffff 무}}}''' || '''{{{#ffffff 패}}}''' || '''{{{#ffffff 승률}}}''' || '''{{{#ffffff 1위와의 승차}}}''' || || '''8''' / '''8''' || 51 || 1 || 74 || 0.408 || 24.0 || [목차] [clearfix] == 개요 == [[KIA 타이거즈]]의 2007 시즌을 정리한 문서. == [[KIA 타이거즈/2007년/4월|4월]]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KIA 타이거즈/2007년/4월)] == [[KIA 타이거즈/2007년/5월|5월]]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KIA 타이거즈/2007년/5월)] == [[KIA 타이거즈/2007년/6월|6월]]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KIA 타이거즈/2007년/6월)] == [[KIA 타이거즈/2007년/7월|7월]]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KIA 타이거즈/2007년/7월)] == [[KIA 타이거즈/2007년/8월|8월]]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KIA 타이거즈/2007년/8월)] == [[KIA 타이거즈/2007년/9~10월|9~10월]]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KIA 타이거즈/2007년/9~10월)] == 총평 == 역사상 2번째 꼴찌를 기록한 시즌으로, 타이거즈 역사에 제대로 먹칠한 시즌이었다. 이 시기 [[6668587667|막장]][[8888577|이었던]] [[LG 트윈스|LG]]와 [[롯데 자이언츠|롯데]]와 묶이면서 [[엘롯기]]라는 용어가 탄생하기도 했다. 타선에서는 [[광주광역시]] 출신의 믿었던 메이저리거 [[최희섭]]이 [[해외파 특별 드래프트]]로 복귀를 하고, 05, 06시즌 성장한 [[이용규]], 타이거즈의 프랜차이즈 스타 [[장성호]], 영원한 유망주 [[김주형]]과 함께 투수진에서는 [[류현진|어떤 괴물]]의 등장으로 신인왕을 놓친 10억팔 [[한기주]]와 전 시즌 마무리투수로 재미를 본 [[윤석민(투수)|윤석민]], 부상에서 복귀하는듯한 [[신용운]], 신인 [[양현종]]으로 나름 중위권의 성적은 기대했던 시즌.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타선은 말 그대로 '''망했다.''' '''[[송산]]이 4번 치던 시절''' 하나로 설명 끝. 장성호는 10년 연속 3할이라는 대기록이 끊겼고, [[최희섭|믿었던 메이저리거]]는 데뷔 시즌부터 산악인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 경기수 자체를 57게임밖에 뛰지 못했다. 그래서 홈런 갯수는 7개에 그쳤지만 타율은 3할 3푼을 찍고 장타율은 5할을 넘고 출루율도 3할 8푼대라 꽤 준수했다. 즉, 나온 경기수에 대비하면 꽤 잘한 편이라서 KIA팬들은 57게임 뛰고 이정도면 풀타임은 얼마나 쩌는 거냐며 기대하는 이들도 많았다.] 이용규는 몸쪽에 약점을 드러내면서 3할에 실패하였고, [[이종범]], [[김주형]]의 계속되는 부진과 함께 [[무등 야구장|물방개파크]]가 망친 [[홍세완]], 미국야구를 경험했다더니 선발경쟁에서 [[김상훈(1977)|짱어]]에게 밀린 [[권윤민]] 등 처참한 성적을 내며 송산이 4번을 치던 KIA의 암흑기다. 마운드에서는 선발로 전향하여 3점대 방어율을 하고도 [[윤석민상|시즌 최다패를 기록한]] 윤석민과 [[임창용]] 이후 타이거즈에서 처음 나온 특급 마무리 [[한기주]]만이 위안거리였다. [[KIA 타이거즈/2009년|2009년 시즌]]과는 정 반대로 악재가 연이어 겹친 불운의 시즌이었다. 이렇게까지 팀이 무너진 이유로는 역시 약한 타선도 타선이었지만 마운드의 붕괴가 결정적이었다. 지난해 [[서정환]] 감독이 [[김진우(1983)|김진우]], 윤석민, 한기주, 신용운 등을 어마어마하게 굴린 게 결국 탈이 나면서 밑도 끝도 없이 추락하고 말았다. 그래서 서정환은 가을야구 경험만 있을 뿐 타이거즈의 미래를 갉아먹었다는 점에서 [[선동열]]보다 평가가 안 좋은, 기아 최악의 감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사실 선동열의 경기 운용 스타일로 볼 때 서정환이 불펜을 갉아먹지만 않았으면 최소한 저 정도로 못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10년 가까이 회자되는 [[이현곤]]의 [[2007년 한국프로야구 미스터리|타격왕 미스테리]]가 발생한 해. 이현곤은 이 해에 .338의 타율로 타율 1위와 안타왕에 등극한다. 결국 [[서정환]] 감독은 해임되었고, 후임으로 [[조범현]] 감독이 첫 비해태 출신 타이거즈 감독으로 부임하게 된다. [[조범현]] 감독은 현장에 투입되자마자 [[KBO 슈퍼 한국시리즈]]를 치렀다. --하여튼 [[2007년 한국프로야구 미스터리|2007년은 미스테리한 해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0102101|KIA 주장 장성호의 반성문, "내가 아닌 우리를 생각하자"]] [[분류:KIA 타이거즈/200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