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fd1dd> '''{{{#fff {{{+1 Journal For Plague Lovers}}}}}}'''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Journal For Plague Lovers.jpg|width=100%]]}}} || || '''발매일''' ||[[2009년]] 5월 18일 || || '''장르''' ||[[얼터너티브 록]] || || '''재생 시간''' ||45:59 || || '''곡 수''' ||13곡 || || '''프로듀서''' ||[[스티브 알비니]] || || '''스튜디오''' ||록필드 스튜디오 || || '''레이블''' ||[[컬럼비아 레코드]] || [목차][clearfix] == 소개 == [[매닉 스트리트 프리처스]]의 9번째 정규 음반. 밴드의 영원한 아이콘인 [[리치 제임스]]가 사라지기 몇 주 전 멤버들에게 주었던 노트에 담긴 가사들을 토대로 음악을 작곡하여 완성한 앨범으로, 앨범의 프로듀싱에는 [[픽시즈]]와 [[너바나]] 프로듀서로 유명한 [[스티브 알비니]]가 참여했다.[* [[스티브 알비니]]는 앙상하고 퍼석거리는 프로듀싱 기조로 유명하다.] 전반적으로 3집 시절의 어두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가사가 참 파편적이라 어찌 곡을 만들었는지 신기하기도 하다. 앨범의 음악에 대해서는 본래 밴드의 메인 작곡가인 [[제임스 딘 브래드필드]]보다 [[리치 제임스]]의 절친이었던 [[니키 와이어]]의 입김이 많이 반영되었다고 한다. 생전에 니키와 리치 두 사람은 항상 그들이 좋아하는 음반을 서로에게 빌려주며 돌려들었다고 한다 리치 제임스는 실종 직전 인터뷰에서 [[The Holy Bible]] 이후의 앨범에 관하여 "'''[[나인 인치 네일스]]'''와 '''[[판테라]]'''를 결합시킨 음악에 '''[[Screamadelica]]'''의 댄서블한 리듬을 가미한 [[컨셉트 앨범]]을 만들고 싶다."고 말한적이 있었다. 앨범 자켓은 3집에 이어 제니 사빌의 그림을 썼으며 작품에 핏자국이 많아 아동학대 그림 논쟁이 번져 영국에서는 슈퍼마켓에서 이 앨범을 판매하는 것이 금지되기도 했다. 디럭스 에디션으로 두번째 시디에 수록한 데모 버전 곡들도 꽤 개념있는 퀄리티를 자랑한다. [[Everything Must Go]] 이후로 나왔던 앨범들 중에서 가장 평이 좋은 앨범이다. == 수록곡 목록 == 1. "Peeled Apples" 1. "Jackie Collins Existential Question Time" 1. "Me and Stephen Hawking" 1. "This Joke Sport Severed" 1. "Journal for Plague Lovers" 1. "She Bathed Herself in a Bath of Bleach" 1. "Facing Page: Top Left" 1. "Marlon J.D." 1. "Doors Closing Slowly" 1. "All Is Vanity" 1. "Pretension/Repulsion" 1. "Virginia State Epileptic Colony" 1. "William's Last Words" (히든 트랙 "Bag Lady" 수록)[* [[니키 와이어]]가 작사하였으며 보컬도 그가 맡았다.] [[분류:2009년 음반]][[분류:영국의 록 음반]][[분류:얼터너티브 록]][[분류:매닉 스트리트 프리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