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성 시리즈]]의 BGM 중 하나. 첫 등장은 [[뱀파이어 킬러(게임)|뱀파이어 킬러]] 4스테이지. 이 스테이지는 악마성 시리즈의 전통 중 하나인 시계탑 스테이지를 이어가는 기계로 된 공장 스테이지로서 진행과 어울려 호평을 받았다. 이후 [[악마성 드라큘라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에서 '마의 13번가'에서 BGM으로 나오며 한 악장이 더 붙는 식으로 살이 붙어서 재등장한다. 본작의 엔딩곡으로도 편곡되어 나온다.[* 이게 나름 의미있는것이, [[뱀파이어 킬러(게임)|시기상 전작]] [[조니 모리스|주인공]]과 [[에릭 리카드|주인공의 친구]]가 주역이였던 이야기를 [[조나단 모리스|전작 주인공의 2세]]가 [[악마성 드라큘라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주역이 되어]] 마무리짓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 [[악마성 드라큘라 저지먼트]]에서도 재등장하는데 여기선 [[에릭 리카드]]의 테마곡으로 나온다. 에릭의 데뷔작이 Vampire Killer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참으로 적절하다. [youtube(kukKbCSsxYY)] 위의 3버전 Iron blue intention 모음집이다. [youtube(1pHEjlDep-Q)]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에서도 편곡되어서 나온다. 편곡자는 키요타 마나미. 곡명을 굳이 의역하자면 서슬 푸른 강철의 의지 정도가 되겠다. [[분류:게임 음악]][[분류:악마성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