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레드 제플린)] ||
<#000><-5>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CCBBAA, #DBC9B7 40%, #DBC9B7 60%, #CCBBAA)" '''[[레드 제플린|[[파일:레드 제플린.png|height=50]]]][br]레드 제플린의 역대 스튜디오 앨범'''}}} || ||<#ede9e6> [[Presence|{{{#fff {{{-2 1976년 3월 31일}}}}}}[br]{{{#fff 7집 '''Presence'''}}}]] || → ||<#4e322e> [[In Through the Out Door|{{{#bdb5aa {{{-2 1979년 8월 15일}}}[br]8집 '''In Through the Out Door'''}}}]] || → ||<#f5f5f5> ''밴드 해체''[* 9집 [[Coda]]는 밴드 해체 이후 발매된 앨범이다.] || ||<-5><#4e322e> '''In Through the Out Door의 수상 이력''' || ||<-5>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include(틀:WXPN 선정 2021대 명반,순위=1716, 연도=2022)] ---- [include(틀:RIAA 플래티넘, pt=6)] ---- [include(틀:UK 차트 1위 앨범, 전번_앨범=The Best Disco Album in the World, 전번_아티스트=Various Artists, 이번_앨범=In Through the Out Door, 이번_아티스트=레드 제플린, 1위_기간=2주 연속, 후번_앨범=The Pleasure Principle, 후번_아티스트=개리 뉴먼)] ---- [include(틀:빌보드 200 1위 앨범, 전번_앨범=Get the Knack, 전번_아티스트=더 낵, 전번_1위_기간=5주 연속, 이번_앨범=In Through the Out Door, 이번_아티스트=레드 제플린, 이번_1위_기간=7주 연속, 후번_앨범=The Long Run, 후번_아티스트=이글스(밴드), 후번_1위_기간=9주 연속, )] ---- }}} || ||<-2><#4e322e> {{{+1 '''In Through the Out Door'''}}}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Led_Zeppelin_-_In_Through_the_Out_Door.jpg|width=100%]]}}} || || '''발매일''' ||[[1979년]] [[8월 15일]] || || '''녹음일''' ||[[1978년]] 11월 - 12월 || || '''장르''' ||[[하드 록]], [[블루스 록]], [[프로그레시브 록]] || || '''재생 시간''' ||41:39 || || '''곡 수''' ||7곡 || || '''프로듀서''' ||[[지미 페이지]] || || '''싱글 발매곡''' ||[[Fool in the Rain]][* B면은 Hot Dog.] {{{-1 (1979.12.07, [[미국]])}}} || || '''사용 악기'''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지미 페이지]] : 일렉트릭 기타 * [[로버트 플랜트]] : 보컬 * [[존 폴 존스]] : 베이스 기타, 키보드 * [[존 본햄]] : 드럼, 퍼커션 }}} || || '''스튜디오''' ||폴라 || || '''레이블''' ||[[스완 송 레코드|[[파일:레젭 이카루스.png|width=60]]]] || || '''앨범 번호''' ||[[파일:미국 국기.svg|width=28]] Swan Song – SS 16002[br][[파일:영국 국기.svg|width=28]] Swan Song – SSK 59410 || ||<-2>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트랙 리스트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3> '''Side 1''' || || '''트랙''' ||<-2> '''곡명''' || || '''1''' ||In the Evening || [[https://youtu.be/pqzEDWFWWLQ|♫]] || || '''2''' ||South Bound Saurez || [[https://youtu.be/HqgE__H3JAM|♫]] || || '''3''' ||[[Fool in the Rain]] || [[https://youtu.be/I57nIP0vc44|♫]] || || '''4''' ||[[Hot Dog]] || [[https://youtu.be/NxXS93iIdpA|♫]] || ||<-3> '''Side 2''' || || '''트랙''' ||<-2> '''곡명''' || || '''1''' ||Carouselambra || [[https://youtu.be/jdQneLqL5JU|♫]] || || '''2''' ||[[All My Love(레드 제플린)|All My Love]] || [[https://youtu.be/86e5BbMYb88|♫]] || || '''3''' ||I'm Gonna Crawl || [[https://youtu.be/F_qci-Gd-2Q|♫]] || }}}}}}}}} || [목차] [clearfix] == 개요 == [[영국]]의 [[록밴드]] [[레드 제플린]]이 [[1979년]] [[8월 15일]] 발매한 그들의 정규 8집이자 이들의 마지막 정규 앨범이다. == 상세 == 이 앨범은 사실상 레드 제플린의 실질적인 마지막 앨범인데, 정규 9집 [[Coda]]는 [[존 본햄]] 사망 이후 밴드 해체 뒤에 미공개곡들을 모아 낸 앨범이기 때문이다. 당시의 유행을 따라 [[뉴웨이브(음악)|뉴웨이브]]적인 성향의 곡들이 주류이며, [[로버트 플랜트]]의 보컬은 이전의 날카로움은 완전히 없어진 대신, 느끼하고 끈적거리는 목소리로 바뀌었다. 레드 제플린이 워낙 다양한 음악을 보여주던 밴드였지만, 이 앨범은 그중에서도 특히나 더욱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장르를 다루고 있다. 그러나 [[지미 페이지]]는 본인의 스타일이 아니라는 이유로 이 앨범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고 한다. 해당 앨범에는 전형적인 [[삼바]] 곡이지만 가사는 서정적이고 슬픈 [[Fool in the Rain]]을 비롯하여 뉴웨이브적 서정성을 보여주는 곡이자 [[로버트 플랜트]]의 사망한 아들 ‘캐락 플랜트’에게 바치는 [[소프트 록]] 넘버인 [[All My Love(레드 제플린)|All My Love]][* 이 곡은 앞부분이 [[드라마]]에서 엄청 많이 쓰인다.]가 수록되어 있다. 이 외에도 미국 [[컨트리 뮤직]]과 [[로큰롤]] 스타일의 곡인 [[Hot Dog]], 이들의 대곡에 대한 식지 않은 열정을 보여주는 [[Carouselambra]] 등의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 녹음 배경 == 밴드 멤버들은 전작 [[Presence]]의 부진이 홍보 실패라고 진단하여 차기작을 발매하기 전 투어를 돌기로 결정한다. 이때 열린 제 11차 미국 투어는 매우 큰 규모였는데, 미시간주 공연에서는 무려 76,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자신들이 세운 최다 관객수 기록을 또 깨버렸다. 그러나 당시 투어에서 [[지미 페이지]]는 [[헤로인]]에 중독되어 기타도 제대로 치지 못할 정도로 살이 빠져 버렸으며, [[로버트 플랜트]]도 사고로 인해 다친 다리 때문에 진통제를 복용하고 무대에 올랐다. 더군다나 투어 도중 로버트 플랜트의 아들인 ‘캐락 플랜트’가 사망하는 비보까지 벌어지면서 투어는 그 뒤로 종료되고 로버트 플랜트는 밴드를 떠나 자택에 무기한 칩거하게 된다. 1년이 지나서야 로버트 플랜트는 밴드에 다시 돌아왔다. 그러나 [[존 폴 존스]]를 제외하면 멤버들의 상태가 매우 심각했다. 먼저 요절한 아들 때문에 깊은 상심에 빠져 있던 로버트 플랜트 외에도 먼저 지미 페이지는 헤로인 중독으로 리더로서의 책임을 방기하고 있었고, [[존 본햄]]은 알코올 중독으로 인해 생고생을 하고 있었다. 그렇기에 차기작은 존 폴 존스가 중심이 되어 작업되었고, 그나마 무언가에 중독되진 않았던 로버트 플랜트가 존 폴 존스와 함께 주도적으로 곡들을 작업하였다. 당시 지미 페이지는 작곡은 커녕 기타를 제대로 연주하기도 힘들어했기에 8집의 수록곡 중에서는 기타의 비중이 매우 적은 곡들이 대다수였다. 또한 곡 대부분을 작사 및 작곡하던 [[플랜트-페이지]]의 결속력이 매우 약해져 수록곡들의 작사와 작곡은 존 폴 존스와 로버트 플랜트가 중심이 되어 했으며, All My Love처럼 지미 페이지가 작사 작곡에 일절 참여하지 않은 곡들 또한 존재한다. == 앨범 커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Led_Zeppelin_-_In_Through_the_Out_Door.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led_zeppelin_in_through_the_out_door_cover.jpg|width=100%]]}}} || || '''리마스터판 커버. 본판과 차이점은 없다.''' || '''처음 구매 시 씌워져 있는 포장지의 모습.'''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led_zeppelin_in_through_the_out_door.jpg|width=100%]]}}} || ||<#4e322e> '''총 6가지 버전의 커버가 랜덤으로 들어있다.''' || 앨범 커버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힙노시스]]가 디자인했다. 힙노시스의 ‘스톰 소거슨’이 주축이 되어 커버 작업을 진행했는데, [[Houses of the Holy|5집]] 커버 제작 당시 커버에 [[Houses of the Holy#s-4|장난]]을 쳐서 해고되었던(…) 소거슨이었지만 멤버들과 잘 풀었는지 7집부터 다시 앨범 커버 작업에 참여했던 것이다. 앨범 커버는 총 6개의 버전이 있는데, 처음 구매 당시에는 여타 앨범들과는 달리 종이 포장지로 가려져 있으며, 6개의 앨범 커버는 각각 랜덤으로 들어 있다. 그렇기에 이러한 아이디어는 구입자들로 하여금 어떤 커버가 들어있을지 호기심이 떠오르게 하는 효과가 있었다. 또한 커버에 물을 부으면 색깔이 칠해지는 효과도 있었다. 6개의 버전이긴 하지만 커버들은 전부 같은 장소에서 찍은 것이며, 구도만 다르다. 바에서 어떤 남자가 편지를 불태우고 있는 장면을 찍은 것인데, 이 구도는 워낙 유명하여 오마쥬도 많이 되었다. 또한 힙노시스는 이 커버로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앨범 패키지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 흥행 == 상업적으로 대실패했던 전작보다는 그나마 성공하였다. 차트에서는 역시나 전작처럼 [[빌보드 200]]에서 ‘더 낵’의 ‘Get the Knack’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후 빌보드 200에서 7주 간 1위를 유지하였다. 마찬가지로 UK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였고, 2주 동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또한 캐나다와 뉴질랜드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에서는 전작에 이어 또다시 오리콘 차트 2위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스페인에서는 5위, 프랑스에서는 7위를 기록했다. 음반 판매량도 전작에 비해 반등하였다. 비록 전성기 때처럼 수천만 장 단위까지는 아니더라도, 미국에서 약 600만 장의 인증 판매고를 올렸다. 영국에서도 30만 장의 인증 판매고를 올렸으며, 일본에서도 무려 약 11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였다. 또한 호주에서 14만 장, 아르헨티나에서 3만 장, 뉴질랜드에서 15,000장의 인증 판매고를 올리면서 전 세계적으로 약 660만 장의 인증 판매고를 기록하였다. 이 기록은 전작의 2배가 넘는 인증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팬들로 하여금 레드 제플린의 반등을 기대케 했다. == 음악적 성향과 평가 == [include(틀:롤링 스톤 앨범 가이드, 점수=★★★)] [include(틀:올뮤직, 링크=https://web.archive.org/web/20180612143612/https://www.allmusic.com/album/in-through-the-out-door-mw0000650404, 점수=★★★★)] [include(틀:RYM, 링크=https://rateyourmusic.com/release/album/led-zeppelin/in-through-the-out-door/, 점수=3.15)]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음악),album=in-through-the-out-door-remastered, artist=led-zeppelin, critic=73 ,user=8.1)] >'''The tuneful synthesizer pomp on side two confirms my long-held belief that this is a real good art-rock band.''' >'''2면에서의 곡조 좋은 화려한 신디사이저 소리는 레드 제플린이 매우 훌륭한 아트 록 밴드라는 나의 오랜 믿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 >---- >'''[[로버트 크리스트가우]]''' 레드 제플린이 원래 블루스에 기반하여 다양한 음악을 보여주던 밴드였지만, 이 앨범은 그중에서도 블루스의 비중보다는 뉴웨이브적 특징을 받아들여 신디사이저가 강조된, 특히나 더 이질적인 음반이었다. 그렇기에 평론가들은 기존의 레드 제플린 사운드가 아니라며 이 앨범을 많이 비판했다. 이를테면 영국의 음악 잡지 ‘멜로디 메이커’는 이 앨범은 멤버들간의 결속력이 떨어졌다는 것을 암시한다며 마구 비판했으며, 롤링 스톤 또한 이 앨범에 좋은 평가를 하지 않았다. 반면 앨범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한 평론가들도 있었다. 일례로 상술한 인용문에서 볼 수 있듯이 [[로버트 크리스트가우]]는 이 앨범이 [[Houses of the Holy]] 이후에 나온 가장 훌륭한 앨범이라고 평가했으며, [[NME]] 또한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사운드가 워낙 이질적이다보니 밴드 멤버들 사이에서도 말이 많던 앨범이다. [[로버트 플랜트]]는 이전의 레드 제플린 앨범들과 스타일이 달라진 것에 대해 즐겼다고 하면서 이 앨범을 좋아한다고 했지만, [[지미 페이지]]는 이 앨범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실 이렇게 사운드가 변한 데에는 지미 페이지의 책임이 컸는데, 밴드에서 작곡의 중추 역할을 했던 사람이 술과 마약에 찌들어 밤낮이 바뀌어버려 녹음 작업에 지각을 하는 일이 잦아져서 [[존 폴 존스]]의 작곡 비중이 매우 높아졌기 때문이다. 앨범에 대해선 평가가 갈렸으며 일부를 제외하면 보통은 그렇게 좋지 않은 평가가 많았으나, 수록곡들에 대한 평가는 좋은 편이다. 대표적으로 [[Fool in the Rain]]에서 밴드는 [[삼바]] 곡을 시도했는데, 남아메리카의 삼바와 서양의 대중음악을 접목시킨 실험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All My Love(레드 제플린)|All My Love]] 또한 곡을 이끌어가는 신디사이저 라인과 더불어 캐락 플랜트를 추모하는 슬픈 가사가 호평을 받으면서 ‘레드 제플린 커리어 사상 가장 슬프고 진심어린 곡’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 트랙리스트 == [include(틀:In Through the Out Door)] === Side A === ==== In the Evening ==== ||[anchor(Shadow)]'''In the Evening'''[br]{{{#bdb5aa ^^06m 48s^^ }}} ---- {{{#bdb5aa ''In the evening'' ''When the day is done,'' ''I'm looking for a woman,'' ''Oh, but the girl don't come''}}}||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pqzEDWFWWLQ, width=100%, height=200)]}}} }}}}}}}}}|| >{{{#aaaaaa Composed/Wirtten by {{{#000000 '''[[존 폴 존스]], [[로버트 플랜트]], [[지미 페이지]]'''}}}}}} 6분짜리 대곡으로, 곡 초반의 괴랄한 사운드는 [[Stratocaster|스트라토캐스터]]를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라이브에서도 [[지미 페이지]]가 스트라토캐스터를 사용하는 몇 안 되는 곡이다.] 곡의 후반부에 리프의 일부분은 [[크림(밴드)|크림]]의 명반 [[Disraeli Gears]] 앨범에 있는 곡 Outside Woman Blues의 리프를 가져왔다. ==== South Bound Saurez ==== ||[anchor(Shadow)]'''South Bound Saurez'''[br]{{{#bdb5aa ^^04m 11s^^ }}} ---- {{{#bdb5aa ''With a little bit of stop-a-shakin' shakin''' ''And a little bit of fly right down?'' ''Ooh, just a little bit of sweet con-carne'' ''It makes me feel, makes me feel'' ''I got my feet on the ground''}}}||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HqgE__H3JAM, width=100%, height=200)]}}} }}}}}}}}}|| >{{{#aaaaaa Composed/Wirtten by {{{#000000 '''[[존 폴 존스]], [[로버트 플랜트]]'''}}}}}} 호쾌한 [[삼바]] 풍의 곡으로, [[로버트 플랜트]]가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 당시에 남아메리카 전통 음악에 감명을 받아 작곡한 곡이라고 한다. 곡명에서 Saurez는 [[우루과이]]에서 와인 양조로 유명한 도시인 ‘Suárez’를 의미하며 본래 제목도 ‘South Bound Suárez’였지만, 인쇄 과정에서 오타가 나서 Saurez가 되었다고 한다(…). ==== [[Fool in the Rain]] ==== ||[anchor(Shadow)]'''Fool in the Rain'''[br]{{{#bdb5aa ^^06m 08s^^ }}} ---- {{{#bdb5aa ''And I'll run in the rain till I'm breathless'' ''When I'm breathless I'll run 'til I drop, hey!'' ''And the thoughts of a fool's kind of careless'' ''I'm just a fool waiting on the wrong block, oh yeah''}}}||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I57nIP0vc44, width=100%, height=200)]}}} }}}}}}}}}|| >{{{#aaaaaa Composed/Wirtten by {{{#000000 '''[[존 폴 존스]], [[로버트 플랜트]], [[지미 페이지]]'''}}}}}} ==== [[Hot Dog]] ==== ||[anchor(Shadow)]'''Hot Dog'''[br]{{{#bdb5aa ^^03m 15s^^ }}} ---- {{{#bdb5aa ''Now my baby's gone I don't know what to do'' ''She took my love and walked right out the door'' ''And if I ever find that girl I know one thing for sure'' ''I'm gonna give her something like she never had before''}}}||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NxXS93iIdpA, width=100%, height=200)]}}} }}}}}}}}}|| >{{{#aaaaaa Composed/Wirtten by {{{#000000 '''[[플랜트-페이지]]'''}}}}}} === Side B === ==== Carouselambra ==== ||[anchor(Shadow)]'''Carouselambra'''[br]{{{#bdb5aa ^^10m 28s^^ }}} ---- {{{#bdb5aa ''Still in their bliss unchallenged mighty feast'' ''Unending dances shadowed on the day'' ''Within their walls, their daunting formless keep'' ''Preserved their joy and kept their doubts at bay'' ''Faceless legions stood in readiness to weep''}}}||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jdQneLqL5JU, width=100%, height=200)]}}} }}}}}}}}}|| >{{{#aaaaaa Composed/Wirtten by {{{#000000 '''[[존 폴 존스]], [[로버트 플랜트]], [[지미 페이지]]'''}}}}}} 신디사이저가 곡을 주도하는 10분짜리 대곡으로, 처음 부분과 마지막 부분은 상당히 흥겹고 키보드 연주는 제목대로 정말 회전목마를 탄 것 같은 느낌을 준다. ==== [[All My Love(레드 제플린)|All My Love]] ==== ||[anchor(Shadow)]'''All My Love'''[br]{{{#bdb5aa ^^05m 58s^^ }}} ---- {{{#bdb5aa ''Yours is the cloth, mine is the hand that sews time'' ''His is the force that lies within'' ''Ours is the fire, all the warmth we can find'' ''He is a feather in the wind''}}}||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86e5BbMYb88, width=100%, height=200)]}}} }}}}}}}}}|| >{{{#aaaaaa Composed/Wirtten by {{{#000000 '''[[존 폴 존스]], [[로버트 플랜트]]'''}}}}}} ==== I'm Gonna Crawl ==== ||[anchor(Shadow)]'''I'm Gonna Crawl'''[br]{{{#bdb5aa ^^05m 28s^^ }}} ---- {{{#bdb5aa ''Hey, I love that little lady'' ''I got to be her fool'' ''Ain't no other like my baby'' ''I can break the golden rule'' ''Cause I get down on my knees''}}}||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F_qci-Gd-2Q, width=100%, height=200)]}}} }}}}}}}}}|| >{{{#aaaaaa Composed/Wirtten by {{{#000000 '''[[존 폴 존스]], [[로버트 플랜트]], [[지미 페이지]]'''}}}}}} 어떻게 보면 밴드의 [[스완 송]]인 곡으로[* 이 앨범 이후로 존 본햄이 사망하며 밴드가 해체하고, 또 이 곡은 앨범의 마지막 곡이기 때문.], 로버트 플랜트의 아들인 캐락 플랜트에게 바치는 곡이다. 후반부 로버트 플랜트의 스크리밍이 인상적으로, [[존 본햄]]이 꼽는 최고의 보컬 곡 중 하나라고 한다. == 차트 성적 == ||<-3> '''In Through the Out Door의 주간 차트 성적''' || ||<-2> '''차트 (1979 – 1980)''' || '''피크 성적''' || || 영국 ||Official Charts || '''1''' || || 미국 ||Billboard 200 || '''1''' || || 일본 ||Oricon || '''2''' || || 캐나다 ||RPM || '''1''' || || 뉴질랜드 ||RMNZ || '''1''' || || 호주 ||ARIA || 4 || || 스페인 ||Promusicae || 5 || || 노르웨이 ||VG-lista || 14 || || 핀란드 ||Album Top 100 || 10 || || 스웨덴 ||Sverigetopplistan || 17 || || 서독 ||Offizielle Top 100 || 28 || || 네덜란드 ||Album Top 100 || 20 || == 인증 판매고 == ||<-4> '''In Through the Out Door의 인증 판매량''' || ||<-2> '''국가''' || '''인증''' || '''판매고''' || || 영국 ||BPI || 플래티넘 ||300,000장^ || || 미국 ||RIAA || 6×플래티넘 ||6,000,000장^ || || 호주 ||ARIA || 2×플래티넘 ||140,000장^ || || 일본 ||Oricon || - ||117,161장^ || || 아르헨티나 ||CAPIF || 골드 ||30,000장^ || || 뉴질랜드 ||RMNZ || 플래티넘 ||15,000장^ || ||<-4> '''총합''' || || 세계 ||IFPI || - ||6,618,161장^ || ||<-4>{{{-1 ^ 앨범 주문량}}} || == 참여자 == * [[지미 페이지]] – 일렉트릭 기타 * [[로버트 플랜트]] – 보컬 * [[존 폴 존스]] – 베이스 기타, 키보드 * [[존 본햄]] – 드럼, 퍼커션 * 지미 페이지 – 총괄 프로듀서 * 피터 그랜트 – 협력 프로듀서 * 레이프 마스 – 엔지니어 * [[힙노시스]] – 앨범 커버 제작 [각주] [[분류:1979년 음반]][[분류:영국의 록 음반]][[분류:빌보드 1위 앨범]][[분류:레드 제플린]][[분류:하드 록]][[분류:블루스 록]][[분류:프로그레시브 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