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beatmania IIDX 24 SINOBUZ의 수록곡]] [목차] == 개요 == [[BEMANI|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은 [[L.E.D.]] STRIX는 [[라틴어]]로 [[올빼미]]를 뜻한다. 무비에서도 잘 살펴보면 올빼미 머리를 연상시키는 연출이 들어가 있다. == [[beatmania IIDX]] == [include(틀:BUZRA ARTS)] || 장르명 ||<-3> NEUROFUNK[BR]뉴로펑크 || [[BPM]] ||<-2> 184 || || 전광판 표기 ||<-6><#454545> '''{{{#FF5A00 INVISIBLE STRIX}}}''' || ||<-7> [[beatmania IIDX]] [[beatmania IIDX/난이도 체계|난이도 체계]] || || ||<-2> {{{#blue 노멀}}} ||<-2> {{{#orange 하이퍼}}} ||<-2> {{{#red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blue 6}}} || {{{#blue 601}}} || {{{#orange 10}}} || {{{#orange 1074}}} || {{{#red 11}}} || {{{#red 1331}}} || || [[더블 플레이]] || {{{#blue 7}}} || {{{#blue 600}}} || {{{#orange 10}}} || {{{#orange 1081}}} || {{{#red 11}}} || {{{#red 1383}}} || * [[beatmania IIDX/수록곡|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 [[아케이드]] 수록 : [[beatmania IIDX 24 SINOBUZ|24 SINOBUZ]] ~ * 가정용판 수록 : [[beatmania IIDX INFINITAS|INFINITAS]] === 싱글 플레이 === [youtube(6-8A6Gny9pQ)] SPA 플레이 영상 SPA는 다른 BUZRA ARTS 악곡들에 비해 무난해서 그런지 클리어 레이트가 100%인 채로 며칠을 가기도 했다. 곡의 진행이 생각보다 빠르고, R5의 BPM과 비슷해서 트릴을 진행하다가 배드밀림이 유발될 수 있다. 난이도 자체로 보면 11레벨 중급. === 더블 플레이 === [youtube(VtslAZjA9_c)] DPA 플레이 영상 === 아티스트 코멘트 === >안녕하세요, L.E.D.입니다. > >이번 INVISIBLE STRIX입니다만, 통상곡인 「[[鴉(BEMANI 시리즈)|鴉]]」가 제 나름대로로 해석한 beatmania IIDX 24 SINOBUZ의 테마곡이라면, >이 쪽은 숨겨진 테마 같은 포지션일려나요. >까마귀(鴉)도 맹금류라 뭔가 둘 다 뒷면 같은 인상이 있습니다만, 같은 닌자여도 이 쪽이 좀 더 다크한, 잔혹한 수단으로 타겟을 묻어 버리는 것 같은, >뭐랄까 그런 느낌의 이미지입니다. > >그래서, 이번 장르는 NEUROFUNK라는 것입니다만, 이 장르도, 과거에 몇 번 도전해보고, 좌절했던 적이 있는 장르입니다. >이 장르에서 인상적인, 땅을 기는 것 같다는 말로는 잘 표현이 안 되겠습니다만, BASS를 꽤 멋지게 만들지 못해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드디어 뭔가 형태가 잡혔다고 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 수 있었으려나, 라고 생각합니다. > >완전히 여담에다가, 엄청~ 옛날 이야기라 죄송합니다만, 가정용 beatmania IIDX 10th style에 수록된 제 곡에서, [[ACID VISION]]이라는 곡이 있는데, >이번 INVISIBLE STRIX의 원형이라고도 할 수 있는 느낌의 곡입니다만, 그 곡의 장르를 「LIQUID FUNK」라고 정했던 건 완전히 저의 착각이었습니다. >LIQUID FUNK는 오히려 방향성으로서는 정반대로, 어쿠스틱 계열이 특징적인 경우가 많은 아름다운 계열(キレイ系) 느낌의 STYLE입니다. >언젠가 beatmania IIDX에 LIQUID FUNK가 수록될 거라고 생각하기에, 그 쪽에서 제대로 된 LIQUID FUNK를 확인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Sound / L.E.D. >언젠나 기분 나쁜 곡 담당인 pam입니다만, >이번에는 전부다 기분이 나빴기에 담당도 고생도 없었습니다. > >곡을 들었을 때 「이건 이미 다년간의 거시기가 거시기라서 그게 만들어진건가!??」 >라고 생각하며 떠오르는 마음을 간수하지 못한 채 만든 것이 이겁니다. > >실은 끈적끈적 끈적끈적 다른 일을 내팽개치고 계속 만들고 싶었습니다만, 사회는 무상(無常)입니다. >덧붙여서 급성 위장염으로 몸도 무상이었습니다. >이전에 신세를 졌을 때는 건강한 20대 초반의 쌩쌩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요. >시간이 덧없네요. > >Movie / pam >소프트웨어 같은 쪽에서는 평소와는 다른 방법을 택해보거나, >다른 쪽에서는 옛날 방법을 택해보는 등, 정말로 즐겁게 작성했습니다. >초기 단계에서 「직선의 오브제는 넣고 싶지 않아(곡선으로 하고 싶어)」라는 것이 두 명 공통의 지침이었습니다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딱딱한 소리 속에서 울리는 「물결(ウネリ)」나 「뒤틀림(歪み)」의 소리 때문에 정한 지침일지도 모릅니다. > >Movie / T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