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greengreendance.png|width=400]] [목차] == 개요 == [include(틀:유비트 니트/셔츠)]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이즈미 무츠히코]]로, [[In Scottish Highlands]], [[Russian Snowy Dance]]의 후속이라 볼 수 있는 민속 음악 시리즈 중 하나이다. [[유비트 니트 어펜드]] OST에 롱버전이 수록되었다. 한국에서는 곡 제목을 단순하게 줄인 녹녹춤으로 불린다. == [[유비트 시리즈]] == ||<-4><#bcbcbc><:> [[유비트 시리즈|{{{#000000 유비트}}}]] {{{#000000 난이도 체계}}}|| ||<:>난이도||<#69d462><:>BASIC||<#ff8a00><:>ADVANCED||<#ea4c4c><:>EXTREME|| ||<:>레벨||<:>3||<:>7||<:>8|| ||<:>노트 수||<:>315||<:>672||<:>787|| ||<:>BPM||<-3><:>165|| ||<-4><#bcbcbc><:>{{{#000000 아케이드 수록 버전 및 모바일 수록}}}|| ||<:>아케이드||<-3><:><#faca00>[[유비트 니트|{{{#000000 유비트 니트}}}]] {{{#000000 (2010.07.29)}}}|| ||<:>모바일||<-3><:><#faca00>[[유비트 니트|{{{#000000 유비트 니트}}}]] {{{#000000 앨범}}} || ||<:>플러스 모드||<-3><:>개별 구매 || * 관련 칭호[* 굵은 글씨는 칭호 파츠.] * [[유비트 니트]] ~ * Green-Muu-Dancer : 모든 보면 클리어 * Green-Muu-'''King''' : 모든 보면에서 풀 콤보 * [[유비트 시리즈/수록곡|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곡 색상에서 짐작할 수 있겠지만 [[유비트 니트]]에서는 [[유비트 니트/셔츠|여섯번째 LIME 셔츠]]에서 해금되었다. 유비트 니트 당시에는 인기가 많았던 곡이었다. 라임 셔츠의 [[fellow|2번째]]와 [[Ready Go!!|3번째]] 곡들이 비교적 인기가 없는 곡임에도 불구하고 라임 셔츠부터 짜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은 바로 이 곡 때문. 이후 시리즈를 거치면서 여타 저레벨 곡들처럼 인기가 줄어들은 편이지만 여전히 올드 유저들 사이에서는 가끔씩 선곡되기도 한다. [youtube(Hz8RbE9lB8s)] EXT 채보 영상 [youtube(XoavpofnYGg)] EXT EXC 영상 EXT 패턴은 그리 어렵지 않지만 두개씩 나오는 동시치기 등 손맛이 일품인 개념패턴. 전작인 [[In Scottish Highlands]]는 처음에 더럽고 익혀지면 쉬워지는것과 다르게 굉장히 깔끔한 패턴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다만 조심해야 할 구간이 있다면 시작 부분 ||● ③ ● ● ● ⑥ ⑦ ④ ② ⑤ ④ ● ● ● ① ●|| 중간 부분 ||⑨ ● ③ ⑨ ② ⑦ ⑧ ● ● ⑥ ⑤ ④ ● ① ● ●|| 두번에 걸쳐서 나오는 바람개비(회오리)배치 BSC과 ADV 패턴도 마찬가지로 모두 무난한 편이다. === 아티스트 코멘트 === ||아메리칸 컨트리 요소를 불어넣은 댄스 음악입니다. 사람들이 이주해 왔을 때쯤의, 광대하고 녹음이 우거졌을 옛 [[아메리카]]의 대자연을 이미지합니다. 그리고 그 대자연 속에서 기쁨과 희망을 가슴에 품고 사람들이 춤을 춥니다. 그런 풍경을 상상하면서 만든 곡입니다. 드럼 머신의 비트에, [[바이올린]], [[밴조]], [[만돌린]] 등등을 포개어 컨트리스러움을 내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박력이 있었으면 싶었기에 디스토션 기타의 배킹(Backing)을 곁들여, [[기타]] 솔로도 집어넣었어요. 그리고, [[스코틀랜드]]나 [[아일랜드]] 등의 [[켈트]] 음악에서 사용되는, 제가 좋아하는 [[백파이프]] 소리도 도중에 집어넣어 보았습니다. 컨트리는 원래 유럽에서 신대륙 아메리카로 이주해 온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음악이기 때문에, 백파이프 소리가 들어가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말이죠. 저 자신도 퍽 마음에 들어하고 있어요. 댄스 뮤직, 컨트리, [[록 음악]]의 융합이라는 느낌으로, 즐거운 곡으로 만들어낼 수가 있었습니다. -[[이즈미 무츠히코]], [[유비트 니트]] OST|| ||아메리칸 컨트리, 댄스 뮤직, 록의 융합을 시험한 곡, 그 롱 버전입니다. 이번에는, 솔로에 어쿠스틱 기타의 보틀넥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네, 보틀넥의 음색이 지어내는, 무어라 말할 수 없는 그 느낌, 저는 정말 좋아해요~. 연주도 간단할 것처럼 보여도 의외로 심오합니다. 어지간해서는 보통은 연주할 기회가 없지만 말이죠. 그리고 저번의 일렉 기타로도, 긴 솔로를 연주했습니다. 즐거운 곡이니, 어느 쪽의 솔로도 기세 등등해서는, 언제까지고 어디까지고 쭉쭉 튕겨갈 것 같아서 참 곤란합니다. 아~, 누가 좀 멈춰 줘요~!! -[[이즈미 무츠히코]], [[유비트 니트 어펜드]] OST|| [[분류:유비트 니트의 수록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