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인도의 드라마 영화]] [include(틀: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 [include(틀:토막글)] ||<:><-2> {{{#black ''Gandhi to Hitler''}}} || ||<:> {{{#black '''감독''' }}} || Rakesh Ranjan Kumar || ||<:>{{{#black '''장르''' }}} || [[드라마]] || ||<-100> [[https://www.imdb.com/title/tt1980970|'''{{{#black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힌디어]] : प्रिय मित्र हिटलर [[영어]] : Dear Friend Hitler [목차] == 개요 == [[2011년]] [[7월 29일]]에 상영된 [[인도 영화]]이다. [[마하트마 간디]]가 [[아돌프 히틀러]]에게 보낸 편지를 소재로 하여 간디와 히틀러의 사상을 대조하여 히틀러의 폭력주의보다 간디의 [[평화주의]]가 더 나은 것이라는 주제로 한 영화이다. == 출연 == * Raghubir Yadav as [[아돌프 히틀러]] * Neha Dhupia as [[에바 브라운]] * Bhupesh Kumar Pandey as [[찬드라 보스]] * Avijit Dutt as [[마하트마 간디]] == 영화 == [youtube(oRS1-zIqDkw)] --보지않는 걸 추천한다. 재미없다. 극적인 전개도 없고, 인도영화 특유의 춤추고 노래하는 부분만 재미있다.----서프라이즈 느낌난다-- == 여담 == * [[인도]]에서 [[아돌프 히틀러]]를 소재로 만든 영화이기 때문에 [[인도 유대인]] 단체가 감독에게 항의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감독은 히틀러를 미화하는 영화가 아니라 간디와 대조하여 히틀러의 사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반박했다. * 배역은 [[독일인]]이지만 연기한 배우는 모두 [[인도인]]이인데, [[인도인]] 문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민족 특성상 외모에서 위화감이 적은 편이다. 다만 어디까지나 [[흑인화]] 같은 완전한 인종 변경에 비하면 그나마 위화감이 적을 뿐, 아무래도 인도인 배우들이 독일인 역할을 맡다 보니 실제 독일인들의 평균 피부색보다 어두운 피부색을 가진 독일인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는 위화감이 있다. 이는 [[무굴 제국]] 말기나 [[인도 제국]]을 배경으로 한 인도 사극에서 인도인 배우들이 영국인 캐릭터를 연기할 때도 마찬가지다. * [[다운폴]] 같은 [[나치]]와 [[히틀러]]를 다룬 다른 영화를 그대로 베낀 장면이 많다. == 같이보기 == * [[나치즘]] * [[네오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