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건즈 앤 로지스]][[분류:미국의 록 음반]][[분류:1988년 음반]][[분류:빌보드 2위 앨범]][[분류:하드 록]] [include(틀:건즈 앤 로지스)] ||<-2><#f6e8d4> '''{{{#e02729 {{{+1 G N' R Lies}}}}}}'''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G N' R Lies.jpg|width=100%]]}}} || || '''발매일''' ||[[1988년]] [[11월 29일]] || || '''녹음일''' ||[[1986년]] - [[1988년]] || || '''장르''' ||[[하드 록]] || || '''재생 시간''' ||33:31 || || '''곡 수''' ||8곡 || || '''프로듀서''' ||건즈 앤 로지스, 마이크 클링크 || || '''스튜디오''' ||럼보 스튜디오[br]테이크 원 스튜디오[br]이미지 레코딩 스튜디오 || || '''레코드''' ||[[게펜 레코드]] || [목차][clearfix] == 개요 == G N' R Lies는 [[1988년]] [[11월 29일]] 발매한 [[미국]]의 하드 록 밴드 [[건즈 앤 로지스]]의 두 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다. 공식적으로는 [[EP]]이다. == 상세 == A면에는 EP인 [[Live ?!*@ Like a Suicide]]의 4곡이, B면에는 어쿠스틱 세션의 4곡이 실려있다. 주요 곡으로는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와 액슬 로즈의 몽환적인 보컬이 인상적인 Patience[* Patience은 이지 스트래들린이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작곡, 작사한 곡이다.]과 [[에어로스미스]]의 곡을 리메이크한 Mama Kin이 있다. 미국에서 50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한다. 그러나 B 면 수록곡인 One in a million에 [[제노포비아]], [[호모포비아]], [[인종차별]] 적인 가사가 수록되어, 비난을 면치 못했다.[* One in a million의 가사에 나오는 단어들 Immigration Faggot, Nigger.] One in a million은 액슬 로즈가 흑인 강도를 만나고 난 후에 쓰인 곡이다. 아마 Welcome To The Jungle 같은 의도로 쓰인 것 같다. 곡이 완성되자 스티븐 애들러는 액슬 로즈에게 "이런 미친! 이게 뭐야? 이거 꼭 해야 되겠어?"라고 물었고, 액슬 로즈는 "그래, 꼭 필요해. 내 느낌을 표현하고 싶거든."이라고 대답했다. 곡에서 말하는 바는 대충 이러하다. "내가 편하게 거닐던 거리가 언제 이렇게 돼버린 거지? 왜 이렇게 무분별하게 물건을 강매하지? 왜 강도를 당해야 하지? 왜 불안해해야 하지? 왜 너넨 게으르지? 왜 여길 자기들 나라처럼 만들지? 모두 그런 건 아니겠지. 원인 어 밀리언이겠지. 하지만 너무 심해. 내가 급진파? 인종차별자? 난 그냥 작은 동네 꼬마야. 난 그냥 예전처럼 살고 싶어. 왜 종교를 강요하지? 난 그냥 전처럼 살고 싶어. 일부일 뿐이라고?". 어쨌든 이 곡은 2018년 발매된 리마스터링 앨범에선 제외되었다. 액슬 로즈는 지금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그 외에 여성 혐오적인 가사는 It's So Easy와 Back Of Bitch에 절절하게 있는데, 이 역시 같은 대답이었다. 그저 그 상황에 그 감정을 정확히 표현한 것뿐이라고. 또한 상당히 히트한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데뷔 앨범에 비교하면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도 있으나, 정규 앨범이 아닌 서비스 B 사이드 모음 같은 앨범이었다. 그와는 별개로 월드클래스 밴드로 도약하는 밴드의 기세에 힘입어 빌보드 앨범 톱10에서 AFD가 채 내려오기도 전에 GN'R LIES가 동시 진입하는 쾌거를 이뤄낸다. == 트랙 리스트 == 1986 (라이브 트랙) * 1. "Reckless Life" * 건즈 앤 로지스의 전신 격 밴드 '헐리우드 로즈(Hollywood Rose)' 시절 작곡한 곡. * 2. "Nice Boys" *로즈 타투(Rose Tattoo)의 곡을 커버. * 3. "Move to the City" *이지 스트래들린 작곡. * 4. "Mama Kin" *[[에어로스미스]]의 곡을 커버. 1988 (어쿠스틱 곡들) * 5. "[[Patience]]" * GNR의 노래 중 가장 대중적인 어쿠스틱 송, [[빌보드 핫 100]] 4위에 오르는 대박을 쳤다. 과거 라이브 공연에서는 인트로에 롤링스톤즈의 Wild Horses(길비 클락 가입 후) 또는 Rod Stewart의 I Was Only Joking(이지 재직 시절)의 반주에 즉흥솔로를 연주했다. 또한 어쿠스틱곡임에 불구하고 라이브 공연에서는 대부분 일렉으로 연주되었다. 특히 92년도 도쿄돔의 중간 솔로가 유명하다. * 6. "Used to Love Her" * 7. "You're Crazy" * 8. "One in a Million" == 뮤직 비디오 == [youtube(ErvgV4P6Fzc)] "Pat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