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2003년 데뷔 음반]][[분류:미국의 록 음반]][[분류:개러지 록 리바이벌]][[분류:인디 록]] || {{{#!wiki style="margin:-5px -10px;padding:7px 10px;" {{{#facc2e '''Fever to Tell의 주요 수상'''}}}}}} || ||<#fff,#191919>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include(틀: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반,연도=2020,순위=377)] ---- [include(틀:NME 선정 500대 명반,순위=135)] ---- [include(틀: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앨범 1001장)] ---- [Include(틀:피치포크 선정, 항목=2000년대 최고의 앨범, 순위=24)] ---- [include(틀:100BEAT 선정 2000년대 베스트 앨범, 순위=50)] ---- [include(틀:컨시퀀스 선정 2000년대 100대 명반, 순위=10)] ---- [include(틀:타임지 선정 2000년대 100대 앨범, 순위=91)] ---- [include(틀:슬랜트 선정 2000년대 100대 명반, 순위=34)] ---- }}} || ||<-2><#000000> '''{{{#FACC2E {{{+1 Fever to Tell}}}}}}'''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R-407278-1523182146-2539.jpeg.jpg|width=100%]]}}} || || '''발매일''' ||[[2003년]] [[4월 29일]]|| || '''장르''' ||[[개러지 록 리바이벌]], [[인디 록]] || || '''재생 시간''' ||37:25 || || '''곡 수''' ||11곡 || || '''프로듀서''' ||데이비드 시텍, [[예예예스]] || || '''스튜디오''' ||헤드기어 스튜디오 || || '''레이블''' ||[[인터스코프 레코드]] || [목차][clearfix] == 개요 == [[예예예스]]의 데뷔 앨범. 2000년대를 풍미하던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의 대표적 작품으로 추앙받는 작품이다. == 상세 ==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 씬이 싹을 띄우던 [[2001년]] 말엽에 당초 내놓은 EP를 통해 음악계의 주목을 받은 예예예스는 [[스트록스]], [[화이트 스트라입스]]와 교류를 가지며 씬의 독창적인 입지를 다져놓게 되었다. 개성있는 음악 스타일과 비주얼은 평단과 대중의 주목을 일찌감치 받고 있었고 1년의 준비 기간 끝에 데뷔 앨범 작업을 개시했다. 프로듀서론 데이비드 시텍,[* 예예예스로 데뷔하다시피 하던 신인 프로듀서. 이후 [[TV on the Radio]]의 핵심 멤버로 더 유명해진다.] [[엔지니어]]론 앨런 모울더가[*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 [[나인 인치 네일스]] 프로듀싱 참여 이력이 있다.] 참여했다. 음정이랄것도 없이 꽥꽥 질러대는 보컬,[* 포펑리 씬에서 보기 드문 여성 보컬이기도 했다. 음악계 전체를 통틀어도 상당히 유니크한 음색.] 베이스도 없이 붕 떠있는 기타 사운드, 깡통같은 드럼 소리 등 어딘가 나사빠진 [[개러지 록]] 사운드를 이어받는 작품으로 단숨에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 씬의 신성으로 떠오르게 되었고, 각종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는 쾌조의 출발을 보여주었다. 옛 장르로만 인식될법하던 개러지를 현대식 사운드로 재해석하는데 공헌 한 앨범으로 평가받는다. 이로 하여금 [[그래미 어워드]] 얼터너티브 앨범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신인답지 않은 저력도 보여주기도 했다. == 트랙 == * 1. Rich * 2. Date with the Night * 3. Man * 4. Tick * 5. Black Tongue * 6. Pin * 7. Cold Light * 8. No No No * 9. [[Maps]] * 10. Y Control * 11. Modern Rom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