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71472 Fetch the Bolt Cutters의 주요 수상 이력}}}'''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5> [[파일:Grammys.svg|width=20]] {{{+1 '''그래미 베스트 얼터너티브 앨범'''}}} || || 2020 || || 2021 || || 2022 || || ''[[Father of the Bride]]'' [[뱀파이어 위켄드|{{{-2 {{{#8086a0 Vampire Weekend}}}}}}]] || {{{+1 →}}} || ''' ''Fetch the Bolt Cutters''[br]{{{-2 [[피오나 애플|{{{#8086a0 Fiona Apple}}}]]}}}''' || {{{+1 →}}} || ''Daddy's Home'' [[세인트 빈센트|{{{-2 {{{#8086a0 St.Vincent}}}}}}]] || ---- [include(틀:연도별 메타크리틱 최고 평점 음반)] ---- [include(틀:피치포크/올해의 앨범)] ---- [include(틀:스테레오검/올해의 앨범)] ---- [include(틀: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앨범 1001장)] }}}|| ||<-2><#0c0c0c> {{{+2 '''{{{#!html Fetch the Bolt Cutters}}}'''}}}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https___images.genius.com_5006fcb0661103e75c5b6252e59e9602.1000x1000x1.jpg|width=100%]]}}} || || '''발매일''' ||[[2020년]] [[4월 17일]] || || '''녹음 기간''' ||[[2015년]] [[7월]] - [[2020년]] [[3월]] || || '''장르''' ||[[아트 팝]], [[싱어송라이터(장르)|싱어송라이터]], [[프로그레시브 팝]]|| || '''재생 시간''' ||51:49 || || '''곡 수''' ||13곡 || || '''프로듀서''' ||[[피오나 애플]][br]에이미 앨린 우드[br]세바스찬 스테인버그[br]데이비드 가자 || || '''스튜디오''' ||스탠리[br]소닉 랜치[br]웨이스테이션 || || '''레이블''' ||[[에픽 레코드]], 클린 슬레이트 || [목차][clearfix] == 개요 == 2020년 4월 17일 발매된 [[피오나 애플]]의 5집 정규 음반. 2012년 4집 The Idler Wheel...을 발매한 이후 8년 만에 나온 정규작이기는 하나, 음반 작업은 2015년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2015년 부터 새 음반에 대한 방향성 및 여러 가지를 준비했고, 5년간 작업했다고. 여러 퍼커션들을 기반으로 기존 작품들 보다도 더욱 실험적인 방향으로 만들어졌으며, 그 외에도 특유의 피아노 연주법 등 그녀만의 독창적인 스타일 역시 부각되고 있는 작품이다. 또한 피오나 애플은 이 음반을 작업할 때 보컬을 '목소리'의 개념이 아닌 '악기'의 개념으로써 접근했다고 하며, 이 작품을 만들면서 '가수'라는 걸 남들에게 보여줄려는 것이 아닌, 보컬을 그저 하나의 도구로써 넣는다고 생각하며 제작했다고 한다.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음악),album=fetch-the-bolt-cutters,artist=fiona-apple,critic=98,user=8.0)] [[메타크리틱]]에서 무려 98점을 기록했다. 이는 [[피오나 애플]] 앨범 커리어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임은 물론, 역대 메타크리틱 음반 점수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1위는 미국의 트럼펫 연주자 와다다 레오 스미스(Wadada Leo Smith)의 2012년 라이브 박스셋 Ten Freedom Summers(99점). 그러나 이 작품은 리뷰가 8개로 비교적 적기 때문에 총 리뷰 수가 27개인 피오나 애플의 점수를 역대 1위로 이야기 하기도 한다. 게다가 이 작품은 유저 평가 4.5라는 매우 형편없는 점수이다. 다만 유저 점수는 지나치게 높은 메타크리틱 점수에 대해 비판하며 낮은 점수를 준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실제로 4.5점 정도의 수준의 앨범이라고 볼 순 없다. ] [[인디펜던트]]지에서는 이 음반을 "반항으로 이루어진 재치있고 놀라운 작품"이라고 이야기하며 만점을 주었으며, [[롤링 스톤]]지에서는 "자아 성찰과 연대에 대한 의기양양한 표현"이라고 표현했다. 또한 [[피치포크]]에서는 이 음반에 대해 만점을 주었는데, 이는 [[카녜 웨스트]]의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이후로 10년 만의 만점 리뷰이다. 이외에도 많은 매체에서 극찬을 받으며 2020년 최고의 음반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두 앨범 모두 그래미 어워드 제네럴 필드 후보에 들지 못 했다.] 제 63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락 송, 베스트 얼터너티브 뮤직 앨범 등 3개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으나 제네럴 필드에는 후보로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2020년 전 세계를 휩쓴 [[더 위켄드]]가 그 어떤 하나의 후보 부문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이 워낙 큰 논란이 되어 비교적 논란이 되지는 않았지만, 피오나 애플 역시 역대급 명반을 발매했는데도 제너럴 필드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에 대해 상당한 논란이 일며 2021 그래미는 역사상 최악의 논란을 맞게 되었다. == 트랙리스트 == ||<-2><#0c0c0c> '''{{{#871472 트랙리스트}}}''' || || '''#''' || '''제목''' || || 1 || I Want You to Love Me || || 2 || Shameika || || 3 || Fetch the Bolt Cutters[* [[카라 델러빈]]이 보컬로 참여했다.] || || 4 || Under the Table || || 5 || Relay || || 6 || Rack of His || || 7 || Newspaper || || 8 || Ladies || || 9 || Heavy Balloon || || 10 || Cosmonauts || || 11 || For Her || || 12 || Drumset || || 13 || On I Go || [각주] [[분류:2020년 음반]][[분류:미국의 팝 음반]][[분류:아트 팝]][[분류:프로그레시브 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