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시계회사/미국)] ||||<:><#000000> '''{{{#white FOSSIL}}}''' || ||<-2><:> [[파일:fossil_logo.png|width=80%]] || ||<:> {{{#000 ''' 정식명칭 ''' }}} ||<(> Fossil Group, Inc. || ||<:> {{{#000 ''' 한글명칭 ''' }}} ||<(> 파슬 || ||<:> {{{#000 ''' 설립일 ''' }}} ||<(> [[1984년]] || ||<:> {{{#000 ''' 창립자 ''' }}} ||<(> Tom Kartsotis || ||<:> {{{#000 ''' 본사 소재지''' }}} ||<(> [[미국]] [[텍사스]] || ||<:> {{{#000 ''' 업종 ''' }}} ||<(> 시계, 패션, 가죽제품, 악세사리 등 || ||<-2><:> [[https://www.fossil.com/|공식 홈페이지]] || [목차] [clearfix] == 개요 == 미국의 시계 및 패션 디자이너 제조업체 시계는 FOSSIL을 포함하여 Relic, Michele, [[Zodiac]], Skagen, Misfit, WSI 등 FOSSIL그룹 산하이다. 그리고 [[푸마(브랜드)|Puma]], [[아르마니|Armani]], [[디젤(브랜드)|Diesel]], [[아디다스|Adidas]], DKNY, Michael Kors, Tory Burch, Kate Spade New York, Chaps 등 수많은 브랜드를 라이센스 생산 하고있다. 그야말로 거대 그룹 시계 이외에도 지갑, 가방, 향수, 벨트, 각종 가죽 제품 등 여러가지를 만들고 있다. 2003년에는 스마트 워치의 조상격인 손목 컴퓨터 Fossil Wrist PDA를 출시하였다. 2013년에는 스위스 고급시계 브랜드인 Fossil Swiss를 출시하였다. 2016년에는 Fossil Q Smartwatch를 출시하였다. == 스마트워치 == 2015년부터 꾸준히 [[Wear OS]]를 이용하여 스마트워치를 꾸준히 만들어 왔다. 2019년 1월에는 [[구글]]이 FOSSIL의 스마트워치 지식재산권을 구매하였고[[https://www.theverge.com/2019/1/17/18187026/google-fossil-group-smartwatch-sale-40-million-wear-os-android|#]] 이후 FOSSIL의 스마트워치가 Wear OS의 레퍼런스격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후로 구글의 스마트워치에 대한 무관심과 제대로 된 로드맵의 부재로 인하여 삼성이나 애플등의 다른 기업의 스마트워치에 비하여 스펙이나 기능 등의 면에서 크게 뒤쳐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구글 I/O 2022에서 구글이 직접 픽셀 워치를 출시하며 구글이 관리하는 Wear OS 준 레퍼런스 기기로서의 지위도 바뀌게 될 예정이다. 스마트워치 부분은 구글이 이끌고 있었기에 구글의 움직임이 이후의 스마트워치 제품군에 영향을 줄 수 도 있다 제품 출시때마다 Gen 이라는 문구로 세대를 구분하고 있다. * 2015년 (Gen 1) * Q Finder[* 파슬이 Wear OS(당시는 Android Wear)를 이용하여 만든 최초의 스마트 워치, 이때는 인텔의 아톰 칩셋이 프로세서로 들어가 있었다] * 2016년 (Gen 2)[* 이 세대 부터는 퀄컵 스냅드래곤칩을 사용한다] * Q Marhsal * Q Wander * 2017년 (Gen 3) * Q Explorist * Q Vanture * Q Control * 2018년 (Gen 4) * Q Explorist HR * Q Venture HR * 2019년 * Sloan (Gen 4)[* 2019년에 출시 했지만 4세대로 분류된다] * Gen 5 * The Carlyle HR * Julianna HR * Garrett HR * Sport[* 피트니스 목적의 보급형 스마트워치] * 2020년 * Gen 5E[* Gen 5의 보급형 모델] * 2021년 * Gen 5 LTE * Gen 6 * 2022년 * Gen 6 hybrid [[분류:미국의 시계 제조사]][[분류:1984년 기업]] == 평가 == 패션시계 제조회사로 당연히 저가형 모델이 주력이고, 시계 애호가들이 말하는 '(정밀한 고품질의) 시계'의 범주에는 당연히 들지 않는다. Reddit의 시계관련 쓰레드에 이런 패션회사 시계에 대해서 물어보면 보통 같은 돈으로 [[SEIKO]]나 [[CITIZEN]] 등 탄탄한 시계회사의 저가형 모델을 추천한다. 하지만 FOSSIL은 같은 저가형 패션시계 브랜드들 중에서는 비교적 인지도와 품질이 높고 폭탄세일을 자주 하기 때문에 저가형 중에서도 더욱 좋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이런 긍정적 평가는 [[https://www.reddit.com/r/Watches/comments/3xvr86/fossil_what_is_the_consensus_on_fossils_watches/|Reddit 쓰레드]]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평소 100~200달러 정도 되는 시계가 세일 기간에는 50~100달러까지 내려간다.) 때문에 시계를 자주 차지 않지만 가끔 손목에 무언가 걸치고 싶을 때 유용하다. 세일 기간이 아니고 정가로 사야 한다면 보통 개당 100달러 내외의 시계들이 많은데, 이럴 바에는 앞서 말한 전문시계회사 제품을 사는 것을 고려해볼 만하다. [[스마트 워치]]는 [[Apple Watch]], [[갤럭시 워치 시리즈]] 등의 경쟁 제품이 있다. 여담으로 일본에서 미요타 무브먼트를 들여와 오토매틱 워치도 판매하고 있으니 저렴한 가격에 스켈레톤 오토매틱을 찾는 사람은 찾아봐도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