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인더스트리얼]][[분류:인더스트리얼 록]][[분류:아트 록]][[분류:1984년 노래]][[분류:킹 크림슨 노래]] ||<-2><#F2D73E> '''{{{#3E72AC {{{+1 Dig Me}}}}}}'''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BvEeOZHNHZE, width=100%, height=200)]}}} || || '''발매일''' ||[[1984년]] [[3월 27일]]|| || '''수록 앨범'''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2D73E; font-size: .9em" [[Three of a Perfect Pair|'''{{{#3E72AC Three of a Perfect Pair}}}''']]}}} || || '''작사''' ||아드리안 벨류 || || '''작곡''' ||[[로버트 프립]], [[빌 브루포드]], 아드리안 벨류, 토니 레빈 || || '''장르''' ||[[인더스트리얼]], [[인더스트리얼 록]], ,[[아트 록]] || || '''재생 시간''' ||3:17 || || '''프로듀서''' ||[[킹 크림슨]] || || '''스튜디오''' ||애니스 섀크(풀, 도시), 마커스([[런던]]), 베어스빌([[우드스톡]], [[뉴욕]]) || || '''레이블''' ||E.G.레코드, [[워너 브라더스]] || [목차] [clearfix] == 개요 == [[킹 크림슨]]의 10번째 정규 앨범 [[Three of a Perfect Pair]]의 곡이다. == 가사 == ||<#F2D73E><:> ---- '''{{{+2 Dig Me}}}''' ---- It's here I sit and rust amid this ruin and rancor like tire irons 난 여기 앉아서 타이어와 다리미처럼 이 폐허와 원한 속에서 녹슬고 있어 toothy grills and car parts before me...the acid rain floods my 내 앞에 있는 이빨에 그릴즈와 자동차 부품은...산성비에 잠겨있어 floorboard, burns my pores, and rots my upholstry.. once I was 마루판이 내 모공을 태우고 집안 물건들을 썩게 만들었지.. 그랬었어 worshipped, polished magnificently, now I lay in decay by the dirty 숭배받고, 멋지게 빛이 났고, 이제는 쓰레기들 곁에서 썩어가며 누워있지 angry bay... 베이는 화가 났어... I'm ready to leave 떠날 준비가 됐어 I wanna get out of here 난 여길 떠나고 싶어 I'm ready to ride away 여길 떠나갈 준비가 됐어 I don't want to die in here 난 여기서 죽고싶지 않아 I'm ready to ride 여길 떠나갈 준비가.. mmy skin is metallic now, no longer an elegant powder blue... my body 내 피부 이제는 금속이야, 더이상 우아고 옅은 파란 빛이 아니야 unhinged and sleeping in the jungle of motor block manifolds and metal 모터블록 [[매니폴드]]와 금속 정글에서 경첩이 풀리고 잠을 자고있어 relics... what was deluxe becomes debris, I never questioned loyalty, 유물...사치스러운 것은 쓰레기가 되고, 나는 충성심을 의심한 적이 없었어 but this dead end demolishes the dream of an open highway... 하지만 이 막다른 골목은 나의 뚤린 고속도로에 대한 환상을 무너뜨려 I'm ready to leave 떠날 준비가 됐어 I wanna get out of here 난 여길 떠나고 싶어 I'm ready to ride away 여길 떠나갈 준비가 됐어 I don't want to die in here 난 여기서 죽고싶지 않아 I'm ready to ride 여길 떠나갈 준비가.. dig me...but don't...bury me 날 파줘...하지만...파묻지는 마[* 영어 권에서 dig이 관심을 갖다는 뜻 으로도 쓰이기에 중의 적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