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headerr.jpg]] [목차] == 개요 == Dictators : No Peace는 RPN Indie Developer가 개발한 [[폴란드볼]]을 소재로 한 게임이다. 게임의 배경은 1900년~1950년이다. 이 게임의 목적은 한 나라의 독재자가 되어 전세계를 점령하는 것이며, 국가를 점령할 육군, 해군, 공군을 키울수 있고, 항구가 있는 국가와 거래도 할 수 있다.[* [[대한민국]], [[일본]], [[소말리아]], [[미국]], [[이탈리아]] 등이 있다.] 가끔 비행기가 날라다니는데 비행기를 추락시키면 돈을 준다. 2020년 1월 1일 스팀으로 출시되었다. 또한 현재는 플레이 스토어에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게임 방식 == 시작할 때 자신이 원하는 나라를 선택할 수 있다. 식민지 관계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1900년~1950년이지만, 국경은 현재 국경이다. 예를 들어, [[카자흐스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카자흐스탄]]은 [[소련|러시아]] 식민지, [[일제강점기|대한민국]]은 [[일본 제국|일본]]의 식민지로 나와 있다. 나라를 선택하면, 각 국가에 탐사관을 보내 나라의 정보를 알아낼 수 있다. 또한 나라 별로 육군, 해군과 공군의 존재 여부가 다르며, 힘도 차이가 난다. 전쟁은 군사력의 크기 차이로 승부가 갈린다.[* 예를 들어, A 나라의 육군 힘이 50, 상대방이 30이라면, 50>30이므로 A 나라가 이기고, 50-30=20이므로 A 국가의 육군 힘은 20이 된다.] 한 나라를 정복하고 나면, 다른 국가가 자기 식민지로 만들거나, 나라 안에 반군이 있을 때는 반군이 봉기를 일으키기도 한다. 그럴 때는 민간 군대의 크기를 뉴스에서 정해 준 숫자보다 크게 하여, 독립이나 뺏기는 것을 막아야 한다. 경제 운영도 가능하다. 항만은 우리나라, 일본, 이탈리아, 소말리아, 미국 등에 있는데, 희귀 동물, [[상아]], [[종이]] 등 여러 물건을 거래할 수 있고 식민지의 경제 탭(수레바퀴 모양 버튼)에서도 경제를 발전할 수 있는데, 일정량의 돈을 내서 농장을 짓거나, 치즈 산업을 하고, 신발을 생산할 수 있다. 주로 각국의 특산품과 연관이 있다. [[분류:2019년 모바일 게임]][[분류:2020년 게임]][[분류:시뮬레이션 게임]][[분류:인도 게임]][[분류:Windows 게임]][[분류:macOS 게임]][[분류:Linux 게임]][[분류:폴란드볼/2차 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