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DJMAX 시리즈)] [[파일:djmax_encore.jpg]] ||<-2> {{{+1 '''DJMAX Encore'''[br]디제이맥스 앙코르}}} || || 개발사 || JC어뮤즈먼트 || || 출시일 || 발매 취소 || || 장르 || [[리듬게임]] || || 플랫폼 || [[닌텐도 3DS]] || || 유통사 || 발매 취소 || || 등급 || [[게임물관리위원회|{{{#ffffff 발매 취소}}}]] || [목차] [clearfix] == 개요 == 2016년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렸던 런던 MCM 코믹콘에서 처음 공개된 [[닌텐도 3DS]]용 [[DJMAX 시리즈]]이다. 해당 행사장에는 플레이가 가능한 데모 버전이 출품되었다. 자세한 정보는 전혀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며, [[DJMAX Portable 2]]와 [[DJMAX Portable Hot Tunes]]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위 스크린에 BGA를 출력하고 아래 스크린에 플레이 화면을 출력하는 방식을 사용하였다. 이 버전이 일반인에게 유일하게 공개된것은 상술한 런던 MCM 코믹콘에서 출품한것이 전부. 현재 이 게임에 대한 모든 정보는 코믹콘에 갔다와서 정리된 정보만이라고 보면 쉽다. == 심각하게 꼬인 판권 문제 == [[http://www.gamemeca.com/news/view.php?gid=1080549|자세한 전말을 다룬 기사]] 문제는 이 작품이 MCM 코믹콘에서 공개되기 전까지 '''판권 소유자인 네오위즈도 이 작품이 개발되었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것이다. JC어뮤즈먼트라는 회사에서 개발된 디제이맥스 앙코르의 개발 계약은 무려 '''2008년'''에 [[펜타비전]]과 체결한 것인데, 펜타비전이 망하고 계약에 관해서 다 잊혀 갈 즈음에 뜬금없이 8년 전의 계약을 들고 와서 네오위즈에 어떠한 연락도 취하지 않고 앙코르를 제작/공개해버린 것이다. 여기까지만 본다면 다소 황당하긴 해도 계약대로 한 것이므로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해당 계약에는 '''게임 판촉 및 홍보에 대해 네오위즈게임즈와 먼저 협의해야 된다'''는 조항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마디로 계약을 위반한 것으로, 네오위즈쪽에서는 JC어뮤즈먼트에 소명을 요구한 상태라고 한다. 이렇게 심각하게 판권이 꼬이면서 이 작품이 실제로 출시될지 여부가 불투명해지고 결국 개발 취소로 끝났다. == 개발 취소 ==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5/?n=73422|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인터뷰 中]] 과거의 좋지 못했던 성과의 연장선상이라는 결론으로 개발이 취소되었다고 한다. ~~[[EZ2DJ DANCE EDITION VOLUME ONE]]의 [[아이패드(LG전자)|전철을 답습했다]]~~[* [[페리아연대기|게임쇼에서 시연 후 개발 중단]]의 전철을 답습했다. 여담으로 이지투 DE 시연회를 개최한 [[여의도 중소기업박람회장]]이 있던 자리에 [[서울국제금융센터]]가 들어섰는데 거기서 SIEK가 [[DJMAX RESPECT]] 체험판을 선보였다.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대신 [[SUPERBEAT : XONiC]]이 스위치에 이식되었다. [[분류:리듬 게임]][[분류:DJMAX 시리즈]][[분류:개발 취소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