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사우스 파크/에피소드]] [include(틀:사우스 파크 시즌 5 에피소드 목록)] ||<-0><:>'''[[사우스 파크]] 에피소드'''|| ||<-0>그림URL?width=100%|| ||<^|3> '''에피소드 번호''' ||<(>시즌 5|| ||<(>에피소드 6|| ||<(>@th|| || '''작가''' ||<(>[[트레이 파커]]|| || '''방송일자''' ||<(>[[2001년]] [[7월 25일]]|| [목차] == 내용 == [include(틀:스포일러)] Merry Christmas Charlie Manson! 에피소드에서 잠시 나왔던 [[에릭 카트먼]]의 외할머니가 사망했다. 유산으로 10억이 있었으나 아들들(카트먼의 외삼촌들)은 교도소도 갔다오는 등 행실이 안 좋아(작중에선 행실이 안 좋은 게 카트먼 가문의 유전으로 나온다.) 유산을 한 푼도 안 주고 외손자인 에릭에게 전부 주었다. 그리하여 에릭은 그도록 원하던 10억을 드디어 손에 얻게 된다. 사악한 짓들을 저지른 카트먼이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본 카일은 신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치질에 걸리고 생명이 위독한 지경까지 간다. 에릭은 그 돈으로 오로지 자신을 위한 놀이공원을 사게된다. 처음엔 자신만을 위한 놀이공원으로 남기려고 했지만, 운영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을 들이게 됐으며, 그 결과 놀이공원은 흑자 전환에 성공한다. 하지만 다시 사람들로 꽉 찬 놀이공원을 카트먼은 극혐했고, 결국 놀이공원을 다시 판다. 그러나 놀이공원의 매각대금은 탈세와 케니의 사망에 따른 소송 등으로 다 날려먹었고, 카트먼은 오히려 거액의 빚까지 생기는 지경에 이른다. 카트먼은 놀이공원 앞에서 절규하고, 이 꼴을 본 카일은 신은 존재했다면서 치질이 저절로 낫는다. == 여담 == * 케니가 롤러코스터를 타다가 얼굴에 쇠막대기를 맞아 사망한다. == 평가 == * [[IGN]]에서는 @ 등급을 매겼다. == 타임 라인 == [include(틀:사우스 파크의 전체 에피소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