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목차] == Beast Within == || '''영어판 명칭''' || '''Beast Within''' ||<|5>[[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84314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내면의 야수''[* [[DotP#s-3.3|DotP 2013]] 번역.] || || '''마나비용''' ||<:><#00FF00>{{{#000000 {2}{G}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순간마법 || ||||지속물을 목표로 정한다. 그 지속물을 파괴한다. 그 지속물의 조종자는 3/3 녹색 야수 생물 토큰 한 개를 만든다. ''"Kill the weak so they can't drag the strong down to their level. This is true compassion."[br]—Benzir, archdruid of Temple Might''||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New Phyrexia || 언커먼 || |||| Planechase 2012 || 언커먼 || |||| Duel Decks: Heroes Vs. Monsters || 언커먼 || |||| Conspiracy - Take the Crown || 언커먼 || 일단 녹색에 직접적인 '''생물 디나이얼'''이 생겼다는 것이 포인트. 보통 녹색은 이런 종류의 카드가 있으면 '생물이 아닌(noncreature)'이라는 조건이 붙기 마련이기 때문. 물론 [[위니]]에다 이런 거 쓰면 역효과 심하게 나지만 보통의 3,4마나 이상 생물에게 써 줘도 본전 이상은 할 수 있다. 과거에도 [[사막의 회오리]]라고 지속물이면 어쨌든 파괴하는 카드가 있었지만 이 카드는 생물을 쥐어주는 대신 발비가 현실적으로 바뀌어서 T2는 물론 각종 하위타입에서도 쓰일 정도의 파워 카드. 여기다가 녹색이 평소에 처리 불가능한 [[Jace, the Mind Sculptor]] 같은 플레인즈워커에게도 사용가능하며 대지에도 적용되어 [[Stone Rain]]이 짤린 이후에 '''정말 간만에''' 등장한 3마나 랜파 역할도 한다. [[마크 로즈워터]]는 나왔을 때부터 시큰둥한 반응을 보여주더니 모던에서 날뛰기 시작한 다음에는 [[컬러파이]]에 안 맞는다고 심심하면 디스하는 카드. == 비슷한 카드들 == === 후한 선물 === || '''영어판 명칭''' || '''Generous Gift''' ||<|5>[[파일:mtg_generousgift.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후한 선물''' || || '''마나비용''' ||<:><#FFFFFF>{{{#000000 {2}{W}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순간마법 || ||||지속물을 목표로 정한다. 그 지속물을 파괴한다. 그 지속물의 조종자는 3/3 녹색 코끼리 생물 토큰 한 개를 만든다. ''최고의 선물은 다른 사람에게 다시 선물로 줄 수 없다.''||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모던 호라이즌]] || 언커먼 || 모던 호라이즌에 등장한 백색 버전. 모티브는 [[코끼리#역사 속의 기록|흰 코끼리]]다. 녹색과는 달리 디나이얼이 넘쳐나는 백색이지만, 백색에서는 지금까지 플레인즈워커를 직접 파괴하는 카드는 없었기에 백색 쓰는 커맨더 덱에서도 나름 애용되는 중. === 켄리스의 변신 === || '''영어판 명칭''' || '''Kenrith's Transformation''' ||<|5>[[파일:mtg_kenrithstransformation.jpg|width=230px]] || || '''한글판 명칭''' || '''켄리스의 변신''' || || '''마나비용''' ||<:><#00FF00>{{{#000000 {1}{G}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부여마법 ― 마법진 || ||||생물에게 부여 켄리스의 변신이 전장에 들어올 때, 카드 한 장을 뽑는다. 부여된 생물은 모든 능력을 잃고 기본 공격력과 방어력이 3/3인 녹색 엘크 생물이다. (이 생물은 다른 모든 카드 유형과 생물 유형을 잃는다.)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엘드레인의 왕좌]] || 언커먼 || '''근데 또 나왔다.''' ~~마로가 마로했다~~ 생물만 목표로 할 수 있어 범용성은 확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녹색이''' 싸우지 않고 생물을 무력화할 수 있다는 건 다른 게 없다. 심지어 효과든 피해든 파괴도 아니라 생물이 죽을 때 격발하는 능력이나 LTB 능력도 막을 수 있다! 사실 스토리와도 어긋나는 구석이 있다. [[왕가의 자손|윌과 로완]]이 찾던 [[돌아온 왕, 켄리스|아버지]]는 저주에 걸려 사슴으로 변신했으며, 이 저주는 죽어야만 풀릴 수 있다는 제약이 있어 정말 죽었다가 [[그 후로 행복하게|부활하여 해피 엔딩이 되는데]], 이건 켄리스의 변신만 지우면 생물도 원래대로 돌아온다(...). [[왕관 도둑, 오코]]의 +1 능력이 스토리에 더 알맞다. 다만 실제 현 스탠다드 환경에선... 안 쓴다. 일단 모노그린 자체가 환경에서 도태된 탓도 있고, 녹색을 섞어쓰는 셀레스냐나 반트 쪽엔 이미 [[교단 재판소]]나 [[감옥 영역]], [[유리 장식함]] 등 이거보다 훨씬 우월한 카드들이 많고, 골가리나 그룰, 준드에선 그냥 [[암살자의 트로피]]나 [[잔인한 기수]], [[용암 고리]] 등으로 아예 파괴해버리는 게 몇 배는 이득이기 때문. 그나마 쓸 여지가 있어보이는 시믹 색 조합에서도 [[사악한 늑대|우수한 파이트 생물]]과 [[왕관 도둑, 오코|저주를 건 본인]]이 네 장씩 꽉 들어간다(...). 배경의 폭포가 [[아르덴베일 성]]을 닮았는데, 이는 사슴의 정체를 암시하는 의도적인 일러스트이다.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Scars of Mirrod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