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Grand Theft Auto 시리즈/밈)] [include(틀:GTA 산 안드레아스)] [youtube(-1qju6V1jLM)] >'''Ah shit, Here we go again.''' >'''이런 젠장, 또 시작이군.''' [[칼 존슨]]의 명대사이자 2015년 이후로 유행하기 시작한 밈으로 인트로에서 CJ가 [[산 안드레아스(3D 세계관)|로스 산토스]]에 도착하자마자 [[프랭크 텐페니|텐페니 경관]] 패거리에게 돈과 물건을 모조리 빼앗긴 CJ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대사이다. 바로 다음 대사에서 알 수 있듯이 게임상으로도 발라스 구역 주변에서 얼쩡거리면 예고없이 공격한다. 3초 정도도 되지 않을 정도로 짧은 대사지만, CJ 특유의 찰진 [[흑인 영어]] 발음과 다시금 난장판에 말려들었다는 난처한 심경이 어우러져 곤란한 상황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마법의 짤방이 되었다. 같은 대사가 [[GTA 산 안드레아스/미션일람/메인 미션/로스 산토스#s-3|2. Sweet & Kendl]] 미션 초반 컷인에서도 나온다. 여기서는 스위트와 켄들이 싸우는 것을 보고 하는 말. 밈 자체의 유행은 2015년 정도 부터인것으로 추정되나 2014년경 락스타도 모바일 런칭 트레일러의 첫대사로 사용했는데 이식 트레일러의 대사로 잘 어울린다는 평이 많다. 밈의 사용처는 주로 예전과 같은 상황이 반복될때나 나쁜 상황이 반복될때 사용된다. 특이하게도 다른 밈과 달리 CJ의 걷는 모습까지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음성만 따다가 다른 게임 및 영상에 갖다붙이는 경우도 많다. 잠입 액션 게임에서 들키는 바람에 경비병들이 우르르 달려오는 상황이라든가. 여담으로 [[팀 포트리스 2]]의 프로 활동팀인 [[https://rgl.gg/Public/Team.aspx?t=6668&r=40|ah shie]]는 대놓고 패러디한 그룹으로 글꼴도 GTA 시리즈 글꼴에 로고도 칼 존슨의 그 구도에다 데모맨의 뒷모습을 박아 놓았다. 그리고 2021년 [[Grand Theft Auto Online]]에서 드디어 공식적으로 패러디되었는데, [[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세션 내 자유 활동/청부 계약#화끈한걸 (Fire It Up)|짧은 여행 - 화끈한걸]] 미션 시작부에 [[프랭클린 클린턴|프랭클린]]이 [[라마 데이비스|라마]]랑 [[주인공(Grand Theft Auto Online)|온라인 주인공]]들과 함께 특제 마리화나를 피우면서 이 대사를 친다.[* 한글 번역 대사도 트릴로지 DE 번역과 동일하게 '''이런 젠장, 또 시작이군.'''이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칼 존슨, version=815)] [[분류:Grand Theft Auto: San Andreas]][[분류:Grand Theft Auto 시리즈/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