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White '''{{{+3 AVS-36}}}'''[br]''Автоматическая Винтовка Симонова образца 1936 года''[br]''시모노프 자동소총 1936년식''}}}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orld.guns.ru/1288257726.jpg|width=100%]]}}}|| || '''종류''' ||[[자동소총]] || || '''원산지''' ||[include(틀:국기, 국명=소련)] || ||<-2> {{{#!folding 【펼치기 · 접기】 ||<-2>
{{{#White '''이력'''}}} || || '''역사''' ||[[1936년]]~[[1945년]] || || '''개발''' ||[[세르게이 가브릴로비치 시모노프]] || || '''개발년도''' ||[[1936년]] || || '''생산''' ||[[이즈마쉬]] || || '''생산년도''' ||[[1936년]]~[[1938년]] || || '''생산수''' ||35,000~65,500정 || || '''사용국''' ||[include(틀:국기, 국명=소련)] || || '''사용된 전쟁''' ||[[소련-일본 국경분쟁]][br][[겨울전쟁]][br][[제2차 세계 대전]][br][[6.25 전쟁]] || ||<-2> {{{#White '''제원'''}}} || || '''탄약''' ||[[7.62×54mmR]] || || '''급탄''' ||15발들이 박스탄창 || || '''작동방식''' ||가스 작동식, 틸팅 볼트 || || '''총열길이''' ||612mm || || '''전장''' ||1,230mm || || '''중량''' ||4.3kg || || '''발사속도''' ||800RPM || || '''탄속''' ||840m/s || || '''유효사거리''' ||600m ||}}} || [목차] [clearfix]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E1TsIRFpML0)]}}}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1UMBQPrWXZE)]}}} || ||<-2> [[Forgotten Weapons]]의 리뷰 및 사격 영상 || {{{+1 '''А'''втоматическая '''В'''интовка системы '''С'''имонова образца 1936 года}}} '''A'''vtomaticheskaya '''V'''intovka sistemi '''S'''imonova 시모노프 자동소총 1936년형 АВС-36 AVS-36 [[소련]]의 [[자동소총]]. [[PTRS-41]], [[SKS]] 등을 개발한 [[세르게이 가브릴로비치 시모노프]]가 개발하였다. 단발/연발 사격 기능을 지원하는 최초의 보병 소총 중 하나였으며, 소련군에게 채택되어 많은 수량이 보급된 최초의 자동소총이다. == 상세 == 세르게이 시모노프는 1930년 이미 가스 작동식 [[반자동 소총]]을 설계하고, 계속 그의 디자인을 개량해 나갔다. 이윽고 1935년 [[소련군]]은 새로운 제식 반자동소총을 물색하고 있었고, 시모노프의 총과 [[토카레프|표도르 토카레프]]의 총이 경쟁하게 된다. 테스트 결과 만장일치로 시모노프의 총이 선정되었으며, AVS-36이라는 제식명을 달고 다음해인 1936년 [[이즈마쉬]]에서 생산이 시작된다. 그러나 이 소총이 실전에 배치되자 문제점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구조도 복잡했고, 생산도 어려울뿐더러 야전에서 흙 등의 오염에 취약했다는 점이었다. 총구 제동기가 반동을 많이 잡아 주기는 했지만, 여전히 강한 반동은 제식 소총에 적합하지 못했다. 이는 사용 탄이었던 [[7.62×54mmR]]의 구조적 문제에 기인하는데, 자동 사격에 써먹기에는 지나치게 강력했기 때문이었다. 여기에 800RPM으로 이 강력한 탄을 쏟아부으니 반동을 잡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다. 때문에 자동 사격 기능이 있는데도 소련군은 AVS를 단발 사격 모드로 주로 운용했고, 과열을 막기 위해 4개의 탄창을 연속으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기도 했으며, 아예 조정간을 잠가 버리고 비상시에만 쓸 수 있게 분대장에게 열쇠를 주기도 하였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반자동소총을 재채택하기로 하였고, 시모노프는 자신의 소총을 약간 개량한 버전을 들고 토카레프와 다시 한 번 경쟁하였다. 테스트 결과 이번에는 토카레프의 디자인이 선택을 받아, [[SVT-40|SVT-38]]이라는 제식명으로 채택되었다. 1938년 모스크바의 열병식에서 처음 모습을 보인 것을 마지막으로 AVS-36은 SVT-38로 빠르게 대체되어 나갔다. 토카레프도 7.62×54mmR 탄의 강력함은 어떻게 컨트롤하는 데 실패했는지, 기존에 계획했던 단발/연발 조정간 기능을 삭제했고, 이후에 자동사격용으로 개조된 AVT-40도 좋은 평을 받지 못했다. SVT가 채용된 후에도 실전에도 여러 번 투입되어, [[할힌골 전투]]나 [[겨울전쟁]] 등에 사용되었으나, 여기에서도 평가는 좋지 않아서, 창고에 있을 때 발랐던 윤활유를 제대로 닦지 않고 전장에 가져가니 핀란드의 추위에 윤활유가 얼어 버리는 참사가 발생하였다. 약 300정의 AVS가 핀란드군에 노획되어 사용되었다고 알려진다. 결국 이런저런 문제로 AVS는 빠르게 도태되어, 1941년에 이르면 (이후에도 소수 사용되긴 했지만) 소련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창고에 처박고 스크랩 처리해 버렸다. 오늘날 남아 있는 대부분의 AVS-36 재고는 핀란드에서 노획한 물건들로, 총기 수집가들 사이에서 고가로 거래된다. == 매체에서의 등장 == * [[인리스티드]] - [[모스크바 전투|모스크바 캠페인]]에서 캠페인 레벨 27에서 등장한다. 중장거리는 단발로 쏘게 되지만 그래도 초근접 난사는 전세를 뒤집을 수 있다. 게임내에서는 반동이 심하다고 나오지만 실제로는 반동이 실제 표기에 비하여 매우 낮다. * [[카르마(FPS)]] * [[콜 오브 듀티: WWII]] -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 - 소련군 최종 보병 무기로 등장한다. * [[CRSED : F.O.A.D.]] == 둘러보기 == [include(틀:2차 세계대전/소련 보병장비)] [include(틀:2차 세계대전/핀란드 보병장비)] [include(틀:2차 세계대전/독일 보병장비)] [include(틀:6.25 전쟁/공산군 보병장비)] [include(틀:보병장비 둘러보기)] [[분류:자동소총]][[분류:보병 무기/세계 대전]][[분류:소련군/장비]][[분류:칼라시니코프]][[분류:1936년 출시]][[분류:1938년 단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