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현대전/중국 기갑차량)] [include(틀:기갑차량 둘러보기)]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Type_95_SPAAG_-_Beijing_Museum_1.jpg|width=1000]]PGZ-95 [[파일:external/www.armyrecognition.com/PGZ-04A_PGZ95_self-propelled_gun_missile_anti-aircraft_air_defense_system_China_Chinese_Army_PLA_640.jpg|width=1000]]PGZ-04A [목차] == 개요 == [[중국 인민해방군 육군]]의 저고도용 방공무기이자 [[자주대공포]]로서 있는 장비이다. 정식명칭은 95식 자행고사포(95式自行高射炮)이다. 원래 이 물건은 95년도에 배치되었다가 후에 2004년에 추가적인 개량인 하이브리드화등을 거쳐서 04식이 탄생한 물건이다. 명칭도 PGZ-95/PGZ-04A로 구분되어져 있다. 중국은 70년대 말에 추가적인 개발로 57mm 80식 대공포 그리고 37mm [[88식 자주대공포]]를 개발했으나 중국군의 요구와 성능미달은 피할수가 없었다. 이러한 불만은 결국 80년대 중반부터 소련의 [[ZSU-23-4 쉴카]]와 이탈리아의 SIDAM-25 대공포를 기본 베이스로 하는 시제차량 두가지를 확보하게 된다. 결국엔 탄약 탑재와 확장성에서 [[ZSU-23-4 쉴카]]가 상대적으로 부족함이 제시되면서 결국 이탈리아의 SIDAM-25 대공포를 기본 베이스로 하는 시제차량이 채택되게 된다. 80년대말에 사실상 개발이 완료되고 나서 양산에 들어가게 됨으로서 95년에 처음으로 양산형이 등장하며 PGZ-95라는 명칭이 붙으나 정작 배치는 더 늦게 되어서 90년대 말에서나 야전배치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성능한계를 보인 것이 확인됨으로서 개량형이 추가적으로 등장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PGZ-04A이다. == 제원 == || 전투중량 ||22.5t || || 승무원 ||3명 || || 전장 ||6.71m || || 전폭 ||3.2m || || 전고 ||3.4m || || 엔진출력 ||F12L412 공랭 디젤 (383hp) || || 최고속도 ||53km/h || || 항속거리 ||450km || ||<|2> 주무장 ||25mm 2연장 기관포 x2 || ||QW-2지대공미사일[* 중국판 SA-16] 2연장 x2[* 04A 한정]|| || 부무장 ||4연장 연막탄 발사기 x2 || || 예비탄약 ||2053발 || 출처:[[http://seesaawiki.jp/w/namacha2/d/95%bc%b025mm%bc%ab%c1%f6%b5%a1%b4%d8%cb%a4%a1%caPGZ-95%a1%cb|출처1]], [[https://zh.wikipedia.org/wiki/PGZ-95%E8%87%AA%E8%A1%8C%E9%AB%98%E5%B0%84%E7%82%AE|출처2]], [[http://www.army-technology.com/projects/pgz95-spaaa-system/|출처3]] == PGZ-04A의 개량사항 == 95식의 개량사항으로는 다음과 같다. * 25mm의 기관포의 사정거리 한계에 따르는 지대공미사일 QW-2 체계 도입 * 사격통제시스템 개선 및 통신장비 개선 * [[APU]] 탑재 == 대중매체 == 등장이 확인된 매체는 배틀필드 4이다. * [[배틀필드 4]] - 중국군 측 대공전차로 PGZ-95가 등장하며, '''대공전차의 인기와 미국VS미국 서버가 많은만큼 [[2S6 퉁구스카|9K22 퉁구스카]]보다야 낫지만, 타보기 굉장히 어렵다.''' 포는 4개인데 탄이 가운데로 모이는건 덤. 싱글플레이에서는 [[M1 에이브람스|M1A2]]가 PGZ-95[* 20mm 기관포를 달고나오며, 이외에는 확인 불가. 20mm 외에는 사용을 하지 않다 공격명령을 내리면 파괴된다. 잘못하면 아군 전차가 가만히 지켜만 보며 대공전차가 플레이어를 갈아내게 되니 공격명령을 잘 내리자.]를 2대를 부수고 승무원들이 내리는 모습이 나온다. [[파일:external/eaassets-a.akamaihd.net/type95aa_fancy.png]] [[파일:Screenshot_20230119-232810_YouTube.jpg]] == 기타 == CLC-1 저고도 대공 추적 레이더 (S 밴드)가 장착되어 있으며, 약 11km 탐색범위를 지니고 있다. 적외선 감시의 경우 최대 5km나 추적하나 이는 상대적으로 다른 [[자주대공포]]들에 비하면 탐색범위와 추적범위가 짧은 편이다. 물론 유효사정거리가 25mm 기관포는 2km, QW-2 미사일이 최대 6km인걸 감안한다면 허용범위 안에 있다지만.. 기본적인 자주대공포들 자체의 레이더 성능이 보통 20km 이상의 거리를 탐색하도록 운영되는건 그만큼 빠른속도로 3차원 기동을 하는 항공표적을 대응하기 위해서는 빨리 탐색해야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중국은 이 한계를 포대당 1대의 지휘차량에 CLC-2PD 수색 레이더(유효고도 4km 최대탐색범위 45km) [[파일:external/image02w.seesaawiki.jp/38c1a77ddcc629a6.jpg]] 를 6대당 1대꼴로 배치하여 포대라는 체계로 집중운영하는 것을 택하고 있다. UAV에 대한 요격능력성능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대단위의 운영에서는 효율성이 있으나 자주대공포의 핵심인 기계화부대안에서의 개별운영에 한계성이 무척이나 큰 물건이다. 즉 지휘차량이 탐색레이더 정보를 제공하지 않으면 그 운영범위가 한계에 있다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개별배치 운영이 어려운 무조건 포대 운영이니 생산배치도 만만치 않게 소요되는 물건이기도 하다. 결국 이러한 불만은 04A의 개량으로도 해결보지 못한터라 [[07식 자주대공포]]개발로 이어진다. [[분류:자주대공포]][[분류:지상 병기/현대전]][[분류:중국군/기갑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