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2017년 국정감사)] [목차] == 배경 == == [[법제사법위원회]] == [[서울고등검찰청]]을 비롯한 수도권 지방 검찰청을 대상으로 감사가 진행됐다. 이날 노회찬 의원이 '박창규'라는 인물과 메신저로 대화를 나눈 것을 두고 유언비어와 [[가짜 뉴스]]가 나돌았다. 메신저의 대화 내용은 '최순실 태블릿 PC'에 대한 보도자료를 준비한다는 내용이었는데, 이를 두고 '노회찬이 JTBC의 박창규 기자와 짜고 여론 조작을 하고 있다'라는 가짜 뉴스가 보수 성향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포된 것. 이후 실상을 살펴본 결과 노회찬의 보좌관 이름이 동명이인의 박창규였다는게 밝혀졌다. 게다가 JTBC 소속인 박창규 기자는 본래 국제부 소속이어서 처음부터 태블릿 PC 보도와는 연관이 떨어졌다. 이 부분을 노회찬이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1026000039|해당 언론 기사]] 한편 이날 출석한 [[윤석열]] 서울지검장에게 민주당 [[이춘석]] 의원이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의 사이버 여론 조작, 민간인 사찰 문제에 대해 제대로 수사가 이뤄지고 있는지를 지적하다가, '''"도대체 [[다스 실소유주 논란|다스는 누구 거예요?]]"'''라는 질문을 해서 [[https://youtu.be/veNrc0ba2gA|윤 지검장이 간신히 웃음을 참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이후 윤 지검장은 "저희(검찰)는 그게 누구 것으로 보이느냐 혹은 그게 사실상 누구 거냐라는 대답이 아니라, 그것이 법률적으로 누구 것인지 답해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지금은 답변드리기 곤란하다", "현재 그와 관련된 수사가 배당되어서, 들여다보고 있다"라고 대답하였다. == [[정무위원회]] == [[한국산업은행]]과 [[중소기업은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 [[기획재정위원회]] == [[한국은행]]을 대상으로 감사가 진행 됐다.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 [[전남]] [[광주광역시]] 국립과학기술원의 현장 시찰이 있었다. ==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 각 지방 교육청과 [[서울대학교]]를 비롯해 각 지방 [[국립대학교]]들을 대상으로 감사가 진행됐다. == [[외교통일위원회]] == 주 [[독일]]대사관을 대상으로 감사가 진행됐다. == [[국방위원회]] == [[대한민국 국군]] [[제2작전사령부]]와 [[대한민국 공군]] [[공군공중전투사령부]]를 대상으로 감사가 진행됐다. == [[행정안전위원회]] == [[대구광역시]], [[전라북도]]를 대상으로 감사가 진행 됐다.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 [[충청남도]]를 대상으로 진행 됐다.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 [[한국전력공사]]와 그 자회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 [[보건복지위원회]] == [[대한적십자사]]와 복지부 산하 기관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 [[환경노동위원회]] == 지방 고용노동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 [[국토교통위원회]] == [[인천광역시]]를 대상으로 감사가 진행 됐다. == 둘러보기 == [include(틀:문재인 정부 국정 감사)] [[분류:문재인 정부/201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