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MSL]][[분류:임요환]][[분류:홍진호]][[분류:최인규(1981)]][[분류:2002년 스포츠]] [include(틀:MSL)] ||<:> [[파일:82507f1a2e69c04e66d4a4f5593c2051.png|width=100%]] || [목차] == 개요 == * 기간: 2002년 2월 14일 ~ 2002년 4월 14일 * 조 편성 ||A조||[[성학승]], '''[[한웅렬]]''', '''[[임성춘]]''',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베르트랑]]|| ||B조||[[김정민(게임 해설가)|김정민]], [[임정호(프로게이머)|임정호]], '''[[이윤열]]''', '''[[최인규(1981)|최인규]]'''|| ||C조||'''[[홍진호]]''', [[김동준(게임 해설가)|김동준]], [[기욤 패트리]], [[김완철(프로게이머)|김완철]]|| ||D조||'''[[강도경]]''', '''[[변길섭]]''', '''[[임요환]]''', --[[성준모(범죄자)|성준모]]--|| * 우승 [[임요환]], 준우승 [[홍진호]], 3위 [[임성춘]], 4위 [[최인규(1981)|최인규]] * 우승 상금 : 600만원 * 준우승 상금 : 250만원 * 3위 상금 : 150만원 * 4위 상금 : 100만원 * 결승 장소: 서울 여의도 [[MBC]] 본사 D공개홀 자세한 대진표는 [[2002 KPGA 투어 1차 리그/대진표]]를 참고. == 사용 맵 == ||<-4><#000>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SL_Logo.jpg|width=15%]] '''{{{#fff 2002 KPGA 투어 1차 리그 맵}}}''' || || {{{#!wiki style="margin-top:-5px; margin-bottom:-5px; margin-left:-10px; margin-right:-10px;" [[파일:external/www.teamliquid.net/86_Wishbone.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5px; margin-left: -10px; margin-right: -10px;" [[파일:플투힐.png |width=100%]] }}} || {{{#!wiki style="margin-top:-5px; margin-bottom:-5px; margin-left:-10px; margin-right:-10px;" [[파일:attachment/Riverofflame.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top:-5px; margin-bottom: -5px; margin-left: -10px; margin-right: -10px;" [[파일:attachment/SymmetryofPsyKPGA.jpg|width=100%]] }}}|| ||<#3C4262> [[위시본#s-2|{{{#fff 위시본}}}]] ||<#313619> [[플레인즈 투 힐|{{{#ffffff 플레인즈 투 힐 1.07}}}]] ||<#2C2624> [[리버 오브 플레임|{{{#fff 리버 오브 플레임}}}]] ||<#A56128> [[시메트리 오브 싸이|{{{#fff 시메트리 오브 싸이}}}]] || == 특이 사항 == * 우승자 상금이 1백만 원에서 6백만 원으로 상승. * [[스위스 시스템]] 도입. * 3, 4위전이 단판으로 치러짐. * '''[[임요환]] 스타크래프트 사상 첫 양대 개인리그 우승.''' * [[임요환]] [[MBC GAME]]에서 처음이자 유일한 우승. * 스타 양대 개인리그 사상 첫 '''[[전승준]]''' * [[MBC GAME]] 공식 개인리그 역사상 최초의 팀킬 결승. ([[임요환]], [[홍진호]])[* 둘 다 [[화승 오즈|아이디얼 스페이스]] 소속.] * 양대리그 최초로 결승전이 일요일에 열림. == 설명 == 이전까지 열리던 월별 대회와 위너스 챔피언십을 통해 여러가지 시험을 마친 [[MBC GAME|gⓔmbc]]와 [[한국e스포츠협회|KPGA]] 격월 단위의 대회로 바꾸고 상금과 참가 선수 인원을 늘리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프로토스]]는 거의 힘을 못쓰던 리그 흐름상 줄창 [[테저전/스타크래프트|테저전]]만 터지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하지만 [[임성춘]]이 3위를 하면서 겨우 체면치레를 하긴 했지만 3, 4위전을 단판제로 진행했기에 까는 사람도 존재한다.] 결국 결승은 [[임진록(스타크래프트)|임진록]]으로 펼쳐졌고 [[임요환]]이 세트 스코어 3:1로 [[홍진호]]를 누르고 우승[* 여담으로 홍진호가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상대 중 가장 해볼만 했던 리그였다. 이 당시 임요환의 연간 저그전 승률이 [[2003 Olympus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올림푸스배]] 당시 [[서지훈(프로게이머)|서지훈]]보다 6%나 낮았기 때문.]을 차지하게 된다. 또한 공식전 개인리그와 MSL 기준으로는 마지막 [[임진록(스타크래프트)|임진록]] 결승전이기도 하다.[* 이후 홍진호는 다음 대회에서도 2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하고, [[MSL]]로 브랜드명이 변경된 후에도 [[TG삼보 MSL]] 결승 진출에 성공하면서 총 3회 MSL 준우승을 기록한 반면, 임요환은 이 대회 우승과 [[펩시 트위스트배 KPGA 투어 3차 리그|3차 리그]] 3위 수상 이후 MSL로 브랜드명이 변경된 후에는 결승은 커녕 4강까지 제대로 진출하지 못할 정도로 [[엠막|MSL에서는 부진에 빠진다]].] '''[[전승준]]'''이라는 역사적인 타이틀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1.23 정전사건|8년 뒤 같은 D 공개홀에서 결승전을 다시 하게 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