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09081c '''연대'''}}} || ||<-3> {{{-2 [[1730년대]]}}} ||<-3> {{{-2 [[1740년대]]}}} || {{{#000000 '''1750년대'''}}} ||<-3> {{{-2 [[1760년대]]}}} ||<-3> {{{-2 [[1770년대]]}}} || ||<-13> {{{#c4b73b '''세기'''}}} || ||<-3> {{{-2 [[16세기]]}}} ||<-3> {{{-2 [[17세기]]}}} || [[18세기|{{{#000000 '''18세기'''}}}]] ||<-3> {{{-2 [[19세기]]}}} ||<-3> {{{-2 [[20세기]]}}} || ||<-13> {{{#ffd711 '''밀레니엄'''}}} || ||<-6> {{{-2 [[제1천년기]]}}} || [[제2천년기|{{{#ffd700 '''제2천년기'''}}}]] ||<-6> {{{-2 [[제3천년기]]}}} || [목차] == 개요 == [[1750년]]~[[1759년]]까지의 연대 시기. 조선의 대표적 북학론자들이 이 때 출생했다. 정조도 이맘때에 태어났다. 유럽에서는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까지만 해도 원수였던 프랑스와 오스트리아가 [[동맹의 역전]]으로 동맹이 되고, 반대로 프로이센과 영국이 손을 잡으면서 프로이센-영국 연합군과 합스부르크-부르봉(오스트리아-프랑스) 연합군이 충돌해 [[7년 전쟁]]으로 가게 된다. 유럽 주도의 전쟁이었기는 하지만, 이는 최초의 준 세계대전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플라시 전투가 일어나서 프랑스는 인도 식민화에 완전히 실패하고 일부 항구 식민지 제외 완전히 인도에서 철수하게 된다. 결국 프랑스와 오스트리아는 패배하게 되고, 이는 프랑스 내에서의 분노로 이어져 추후의 [[프랑스 혁명]]의 불씨가 된다. == 1750년대 연도 == * [[1750년]] * [[1751년]] * [[1752년]] * [[1753년]] * [[1754년]] * [[1755년]] * [[1756년]] * [[1757년]] * [[1758년]] * [[1759년]] [[분류:175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