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모델이 된 일본도, rd1=히게키리)] [include(틀:도검난무/캐릭터)] [목차]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FFFDD0><:><-100>'''히게키리(髭切)''' || ||<|100><:> [[파일:Higekiri_Card.png]] ||<:><#F5F5DC>번호 ||<-3><:>107, 108, 109, 110번 ||<|3><-10><:> [[파일:Higekiri-T.png]] || ||<#F5F5DC><:>종류 ||<-3><:>태도 || ||<:><#F5F5DC>도파 ||<-3><:>- || ||<:><-4><#F5F5DC>'''스테이터스 (일반)''' ||<:><-4><#F5F5DC>'''스테이터스 (특1)'''[* 레벨25] / '''(특2)'''[* 레벨50] / '''(특3)'''[* 레벨75]|| ||<:><#F5F5DC>생존 ||<:> 48 ('''51''') ||<:><#F5F5DC>타격 ||<:> 48 ('''61''') ||<:><#F5F5DC>생존 ||<:> 49 ('''52''') / 51 ('''54''') / 53('''56''') ||<:><#F5F5DC>타격 ||<:>50 ('''63''') / 52 ('''65''') / 54('''70''') || ||<:><#F5F5DC>통솔 ||<:>45 ('''60''') ||<:><#F5F5DC>기동 ||<:>30 ('''32''') ||<:><#F5F5DC>통솔 ||<:>49 ('''64''') / 52 ('''67''') / 55('''70''') ||<:><#F5F5DC>기동 ||<:>31 ('''33''') / 32 ('''37''') / 33('''38''') || ||<:><#F5F5DC>충력 ||<:>38 ('''50''') ||<:><#F5F5DC>범위 ||<:>협 ||<:><#F5F5DC>충력 ||<:>39 ('''51''') / 41 ('''53''') / 43('''55''') ||<:><#F5F5DC>범위 ||<:>협 / 협 / 협 || ||<:><#F5F5DC>필살 ||<:>32 ||<:><#F5F5DC>정찰 ||<:>28 ('''33''') ||<:><#F5F5DC>필살 ||<:>34 / 36 / 38 ||<:><#F5F5DC>정찰 ||<:>29 ('''34''') / 33 ('''38''') / 38('''43''') || ||<:><#F5F5DC>은폐 ||<:>23 ||<:><#F5F5DC>슬롯 ||<:>2 ||<:><#F5F5DC>은폐 ||<:>24 / 25 / 26 ||<:><#F5F5DC>슬롯 ||<:> 2 / 2 / 3 || ||<:><-2><#F5F5DC>장착 가능 장비 ||<:><-6>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경기병, 중기병 || ||<-99><:> 1단계 || ||<:>[[파일:Higekiri-1.png]]||<:>[[파일:Higekiri-2.png]]||<:>[[파일:Higekiri-3.png]]|| ||<:>기본 ||<:>전투 ||<:>진검필살 || ||<-99>
<:> 레벨별 진화 단계 || ||<:> [[파일:Higekiri_Normal_Toku.png]] ||<:> [[파일:Higekiri-TokuNi1.png]] ||<:> [[파일:Higekiri-TokuSan1.png]] || ||<:>2단계(Lv.25) 기본[* 팔 부분과 왼쪽 옷깃 아래에 흰색 문양이 추가되었다.] ||<:>3단계(Lv.50) 기본[* 2단계 일러스트와 비교해 보면 팔 부분 일러스트와 흰색 문양이 또 다시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4단계(Lv.75) 기본[* 1단계 기본 일러스트와 비교했을 때, 왼쪽 옷깃 윗부분에 있는 도문 아래에 흰색 문양이 생긴 것과 셔츠 목깃이 조금 풀어진 것 외에는 큰 차이가 없다.] || ||<:>[[파일:Higekiri-4.png]] ||<:>[[파일:Higekiri-6(2).png]] || ||<:>당번(대련 제외) ||<:>경장 || >源氏の重宝、髭切さ。試し斬りで罪人の首を斬ったら、髭までスパッと切れたからこの名前になったんだ。 >겐지의 보물, 히게키리야. 시험베기로 죄인의 목을 베었더니 수염까지 깔끔하게 베였다고 이런 이름이 되었지. >とは言え、僕にとって名前は割とどうでもいいんだよね >라고는 해도, 나한테 이름 같은 건 아무래도 좋지만. ||<:>성우||[[하나에 나츠키]]|| ||<:>일러스트||시라노(シラノ)|| ||<:>배우||[[미우라 히로키]](뮤지컬)|| == 소개 == >'''- 공식 트위터 -''' >겐지의 중요 보물. 시험베기로 죄인의 목을 베었을 때, 수염까지 베였다는 것이 이름의 유래라고 전해진다. >기나긴 세월을 보내 대부분의 일은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느긋하게 말한다. >하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으면 안되는 것까지 잊어버린 것 같은데……. ||<:>신장|| 178cm || 2015년 11월 27일 [[히자마루(도검난무)|히자마루]]와 함께 일러스트 일부만이 공개되었으며, 12월 1일 [[히자마루(도검난무)|히자마루]]와 함께 전신 일러스트와 성우가 공개되었다. 공식 트위터에 따르면 히자마루와는 형제[* 히자마루를 만든 도공과 히게키리를 만든 도공이 함께 만들어서 형제로 칭한다. '''절대 같은 도공이 만든게 아니다.''' 특히 히게키리를 만든 도공이 누군지 생각해보면 오히려 [[도지기리 야스츠나]]와 형제관계가 더 자연스럽다(즉 [[오오덴타 미츠요|오오덴타]]와 [[소하야노츠루기|소하야]]의 형제관계) 오히려 게임에 나오는 히게키리는 다른 검이라는 설이 있다. 이렇게 제작한 도공이 다른데도 형제 관계로 설정된 사례는 [[타로타치]]와 [[지로타치]]도 있다.]이며, 히게키리 쪽이 형이라고 한다. 일러스트를 자세히 보면 동생처럼 송곳니 속성임을 알 수 있다.[* 아무래도 다른 이명들 중에서 하나인 시시노코가 사자와 연관이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한 것으로 보이며, 히자마루도 이명 중 하나인 '호에마루'가 뱀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송곳니 속성이 붙어 있다. 다만 동생에 비해서는 송곳니가 크게 두드러지지는 않는다.] 다만 공식 트위터에서 소개된 "'''동생.....으음~누구더라? 그러니까...뭐 이름은 까먹었는데,''' 아무튼 동생도 잘 부탁해."(...)라는 대사를 보면 히자마루의 이름도 제대로 기억을 못 하는 듯. --아니면 기억하기가 귀찮은건가-- 다만 이에 대해서는 히자마루가 이름을 워낙 많이 바꾸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고, 히게키리 본인도 이름이 여러 차례 바뀌었기 때문에 대사 중에서도 이를 언급하는 부분이 몇 있다.[* 어떻게 보면, 동생인 [[히자마루]]가 이름에 대한 언급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것을 본다면 히게키리에 대한 이름의 가치관이 히자마루와 다르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초반에 나왔던 공식 설정 덕분인지, 정보 공개 하루만에 2차 창작계에서는 [[치매]] 내지는 [[기억상실증]] [[동인설정]]이 붙었다(...).~~내가 치매라니~~[* 실제로 히게키리와 히자마루는 헤이안 시대에 만들어졌고, 어떻게 보면 나이가 많은 축이다.~~실제로 [[미카즈키 무네치카|달할배]]보다 많다.~~ 그 이유에서인지 깜빡 잊어버리는 설정인데, 팬들은 치매라는 표현으로 정해 버렸다(...). 거기에 활격 도검난무 애니메이션에서도 '''자기 이름을 동생 이름으로 착각할 정도다(...).'''] 진지한 해석으로는 형제지간이었던 히자마루와 히게키리의 주인[* 히게키리의 주인은 [[미나모토 요리토모]], 히자마루의 주인은 [[미나모토 요시츠네]]였다.]이 서로 죽이려 들었던 일을 기억해내기 싫어서 일부러 잊어버린 것(혹은 잊어버린 척 하는)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활격 도검난무에서 계속 동생의 이름을 다른 이름으로 부르고, 어쩔때는 이름 자체를 말하지 않는데, 마지막 편에서는 원래부터 알고 있듯이 '히자마루'라고 딱 불러줬다.] 아닌게 아니라 공식 트위터의 소개문에 '오랜 세월 동안 어지간한 일은 뭐가 어떻게 돌아가도 상관없게 되었다'고 하는 언급이 있는 것으로 보면 아마도 이 사실이 어느 정도 반영된 듯. 실제로도 오래 살다보니 자기 이름이든 동생 이름이든 이젠 아무래도 좋다는 둥 --안좋습니다 형님 동생분이 울고 계세요-- 상당한 마이페이스인 듯하다. 다만 평상시와 전투시의 갭이 꽤 큰 편. 전투시 대사가 의외로 무서운 타입인데, 하나는 평소 말투랑 비슷한 대사지만 다른 하나(기합성)가 도다누키를 방불케하는 괴성이다 보니... 히게키리와 히자마루가 오래 된 검이다보니 사니와들 사이에서는 이 둘 때문에 혼마루의 할배력(力)이 올라갔다, 혼마루 고령화(...)의 주범이라는 드립도 심심찮게 도는 중. 또한 히자마루와는 대조적으로 외모가 다소 여성스럽게 디자인된데다 평상시의 목소리도 나긋나긋하고 톤이 높아서, 일각에서는 [[미카즈키 무네치카]]가 [[할아버지|할배]]면 히게키리는 '''[[할머니|할매]](...)'''라는 드립이 나오기도 한다. 아닌게 아니라, 대련 당번시 대사에서 타 도검들을 후배라고 부르기 때문에 이를 보아서는 미카즈키를 제치고 도검들 중 최연장자일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그래서인지 은근히 통이 커서, 설날에는 보이는 사람마다 세뱃돈을 주고 다닌다는 모양.[* 히자마루(통상)의 신년 인사에서 언급되었다. 형님이 세뱃돈을 주고 다니는 것까진 좋은데 '''보이는 사람마다 전부 다 주다가는 돈이 아무리 있어도 모자랄 것'''이라고(...).] 107번부터 110번까지의 히게키리는 특이 모두 따로 존재하기 때문에 특 이전의 일러스트는 특을 찍으면 얻을 수 없다. 그리고, 특을 찍은 일러스트 대부분이 한쪽 팔 전체에 보호구가 착용되어 있는데, 아무래도 오니기리라는 이명 중에서 오니의 팔을 베었다는 유래로 채용된것일수도 있다. ~~일각에서는 안불편하냐는 말도 들려온다.~~[* 아니나 다를까, 마지막을 제외한 나머지 2개의 특 이미지를 보면, 제복이 밖으로 벗겨져 있는데, 하필 그 제복에 연결되어 있는 노란 줄이 전투 시의 모습에서 팽팽하게 보호구에 걸려 있는 것이다. 누가봐도 불편해 보일거 같은 모습이다(...). ~~고무줄인가?~~] == 성능 == 동생처럼 특을 달성하기 전까지는 레어도도 낮고 스탯도 낮은 편이다. 동생보다 한 번 더 진화하기 때문에 최종 스탯을 보려면 레벨 75를 달성해야 한다. 그래도 최종진화(?)에 성공한다면 통솔,타격이 모두 70에 4레어도인지라 3슬롯 장비가 가능해져서 기존 4레어도 태도와 스탯이 비슷해진다. 전체적으로는 기존 레어 태도들 중 [[우구이스마루]]와 스탯이 엇비슷한 수치. 필살 수치가 38로, 태도들 중에서 가장 높다. 정찰 수치 역시 상위권. == 입수 방법 == [[도검난무-ONLINE-/이벤트#s-8|연대전 이벤트]]의 '매우 어려움' 난이도의 보스 섬멸을 통해 입수 가능하다. 드랍률은 체감상 [[우구이스마루]], [[이와토오시]]와 비슷한 수준. [[도검난무-ONLINE-/이벤트#s-2|전력확충계획]] 때의 [[니혼고]]때와는 비교도 안되게 높은 확률이라고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론 히자마루를 획득하기 전후쯤 혹은 히자마루와 동시에 얻을 수 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초 어려움 난이도로만 클리어할 때 기준] 히자마루를 얻고도 남는 수준인 근 10만개(...) 가량의 오토시다마를 모으고도 히게키리가 나오지 않는 운 없는 사나와들도 종종 나오기도 한다. 심지어 15만개(!)를 모으는 동안 히게키리를 얻지 못했다는 일본 쪽 사니와와 '''25만개'''를 모았는데도 나오지 못했다는 사니와 대한 [[https://twitter.com/enosiszero/status/684013424179740672|목격담]]까지 나왔을 정도. 하지만 통상적으로는 3~4만개에 근접했을 때 하나 정도는 나오는 수준이다.[* 빠른 경우는 2만 5천개 전후에서 나오기도 한다.] 5만개를 넘고서도 입수하지 못한 경우에는 본인의 운을 탓하는 수밖엔(...) [[물욕센서|혹은 히게키리를 얻고싶다는 생각을 버리던가..]] 유저들이 집계한 결과로 대략 1.8%라고 한다. 보스방을 무조건 진입할 수 있어 변수가 따로 없는만큼 본인이 마지막 보스방을 A랭크만 확보가 가능한 상황이라면 확률상으로는 2~3만개의 구슬을 획득할 즈음에 얻을 수 있다는 뜻. 이 정도 확률이면 결코 낮은 수치가 아니다. 물론 해당 도검이 모든 이에게 공평하게 배분되는게 아닌만큼 20여만개를 넘기고도 못 얻는 ~~진리의 될놈될~~ 사나와들도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것. ~~운에 따라 첫 보스전에서 바로 뽑고 그 뒤로도 몇 자루씩 더 나오는 경우도 있다.~~ ~~어느 혼마루에는 아니쟈 찾는 히자마루가 있고, 어느 혼마루에는 아니쟈가 많아서 당황하는 히자마루가 있다.~~ 2016년 3월 15일부터 검비위사 토벌 시 --매우 낮은--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다. 동생인 [[히자마루]]도 마찬가지. ~~도대체 무슨일로 검비위사들한테 잡힌 거지(...).~~ 2018년 7월 3일부터 제작으로 추가되었으며 제작시간은 3시간 20분이다. 또한 5-1 일반마스에서도 드랍된다. == 대사 == ||<-2> 상황||대사(원문)||대사(번역)|| ||<|3> 로그인||로딩중||ありゃ?もう始まるのかい?||어라? 벌써 시작하는 거니?|| ||로딩완료||刀剣乱舞、始まるんだね||도검난무, 시작하네.|| ||게임시작||よろしく頼むよ||잘 부탁해.|| ||<-2> 입수||源氏の重宝[* 실장 당시에는 宝重였으나, 1/13 패치 이후 重宝로 변경되었다. 개전 시 음성 및 도검 소개에서도 변경된 것을 확인.]、髭切さ。君が今代の主でいいのかい?||겐지의 보물, 히게키리야. 네가 이번 대의 주인 맞니?|| ||<|5> 본성||<|3> 통상||千年も刀やってるとねぇ…大抵のことはどうでもよくなってくるんだよね||천년 씩이나 칼로 지내다 보면... 웬만한 일은 아무래도 상관없게 되어버리지.|| ||他人に嫉妬とかよくないよ。鬼になっちゃうからね…もっと大らかに、ゆったり過ごそう||타인에게 질투같은 건 안 좋아. [[오니]]가 되어버리니까... 좀 더 느긋하게, 편하게 지내자.|| ||弟の……う~んと、なんだったかな。ええと……まあ名前はど忘れしたけど、ともかく弟もよろしく頼むよ||동생의.... 으~음, 뭐였더라. 으음... 뭐, 이름은 잊어버렸지만, 어쨌든 동생도 잘 부탁해.|| ||방치||刀の名前なんて、持ち主が思い入れ持てるかどうかなんだよね||칼의 이름 같은건, 주인이 깊이 생각해주는지 아닌지에 달렸겠지.|| ||부상||いやぁ、この前の戦ではやらかしてしまったねぇ。ッはっはっは||이야, 이 전에 싸움에서 저질러버렸어. 아하하하.|| ||<|2> 부대||대장||総領かぁ…昔を思い出すなぁ||총령[* 일본어 総領(そうりょう)는 장남, 맏이라는 뜻도 있다.]인가... 옛날 생각이 나네.|| ||대원||いやいや、隊長じゃないからって味方斬ったりしないって||아니아니, 대장이 아니라고 해서 같은 편을 벤다거나 하진 않는다고.[* 토모기리(친구베기)란 이름에서 유래된 대사인 듯하다]|| ||<|3><-2> 장비||大丈夫大丈夫、流石に武具は適当に使ったりしないよ||괜찮아 괜찮아, 아무리 그래도 무구를 대충 쓰진 않아.|| ||これを使うのかい?||이걸 쓰는거니?|| ||装備を疎かにして、戦はできないしね||장비를 소홀히 하면 제대로 전투할 수 없겠지.|| ||<-2> 출진||いざ、出陣だね||자, 출진이네.|| ||<-2> 중(重)상시 행군 경고||なんか、指揮が荒くないかな||어쩐지, 지휘가 험한 거 아니야?|| ||<-2> 자원발견||おやおや?何か落ちてるねえ||어라어라? 뭔가 떨어져있는걸.|| ||<-2> 보스발견||さあて…鬼退治の時間だね||그럼…오니 퇴치할 시간이네.|| ||<-2> 탐색||偵察結果の報告を。対処を考えよう||정찰결과 보고를. 대처를 생각하자.|| ||<|2> 개전||출진||やあやあ我こそは、源氏の重宝[* 입수 대사와 마찬가지로 1/13 패치 이후 重宝로 변경되었다.]、髭切なり!||야아야아 이 몸이야말로 겐지의 보물, 히게키리로다!|| ||훈련||勝っても負けても双方の利になる。良いことだよね||이겨도 져도 양쪽에게 득이 되지. 좋은 일이야.|| ||<|2><-2> 공격||きえああああああッ!||키에아아아아앗!|| ||その腕、もらった!||그 팔, 받아간다!|| ||<-2> 회심의 일격||鬼だろうが刀だろうが、斬っちゃうよ?||오니든 칼이든, 베어버릴거야?|| ||<|2><-2> 경상||大した問題じゃないよ||별 거 아냐.|| ||うーん…||으-음…|| ||<-2> 중상||ありゃ…失敗したなあ||이런…실패했네.|| ||<-2> 진검필살||ここまでやられちゃ…どうでもいいとか言ってられないな!||여기까지 당하면…아무래도 좋다고 말할 수 없겠지!|| ||<-2> 일기토||おお…こわ、源次綱もこんな気分だったのかな||오오…무서워라, 겐지 츠나[* 헤이안 시대 중기의 무장 [[와타나베노 츠나|미나모토노 츠나]](源綱)의 통칭.]도 이런 기분이었을까.|| ||<-2> MVP||あれ?僕が一番で、いいの?||어라? 내가 첫번째라도 괜찮아?|| ||<|3> 랭크업||특||敵が鬼だろうがすぱすぱ斬ってしまおう!||적이 오니라도 싹둑싹둑 베어버리자![* 이명인 '오니기리'라는 이름과 관련이 있다.]|| ||특2||……うーん、夜に吠えたことなんてあったかな?||……으-음, 밤에 짖은 적이 있었나?[* 밤에 사자 울음소리 같은 소리로 울었다고 해서 붙었던 이름인 '시시노코'를 말함]|| ||특3||うん。他の刀には負ける気がしないよ||응. 다른 칼들에게 질 것 같지 않아.[* 전에는 こうなると가 있었지만 음성은 들리지 않았고, 이후 텍스트에서도 사라졌다.]|| ||<-2> 임무완료||おお…なにか光ってないか?||오오… 뭔가 빛나고 있는걸?|| ||<|6> 당번||말||大丈夫だって、たてがみ斬ったりしないから||괜찮아, 갈기같은 거 안 벨테니까.|| ||말 완료||うんうん、いいこいいこ||응응, 착한 아이네.|| ||밭||あははは。千年も刀やってるけど、畑仕事はなかったなあ||아하하하, 천년이나 칼로 지냈는데… 밭 당번은 처음이네.|| ||밭 완료||……ふむ。これを極めると、次の名前が雑草切りとかになったり?||……흐음. 이걸 연습하면, 다음 이름은 잡초키리 같은 게 되려나?|| ||대련||どれどれ、先輩が胸を貸してあげようか||어디어디, 선배가 상대가 되어줄까.|| ||대련 완료||長生きしてると、後輩の成長が楽しみなんだよね||오래 살고 있다보면, 후배가 성장하는 걸 기대하게 되거든.|| ||<|3>원정||시작||遠征かぁ…ま、派手な戦だけが仕事じゃないよね||원정인가…뭐, 화려한 싸움만이 일인 건 아니지.|| ||귀환(대장)||ただいま。こんな感じになったよ||다녀왔어. 이런 결과가 됐어.|| ||귀환(근시)||玄関先が賑やかだと思ったら、帰ってきてたんだね||현관 쪽이 떠들썩한 걸 보니, 돌아온 모양이네.|| ||<-2> 도검제작||おお、いつの間にか新しい仲間が||오오, 모르는 사이에 새로운 동료가.|| ||<-2> 장비제작||こんなものができてしまったね||이런 게 나와버렸네.|| ||<|2> 수리||경상이하||一休みしてくるよ||잠깐 쉬고 올게.|| ||중상이상||ちょっと、長めに休みを貰うよ||조금, 오래 쉬고 올게.|| ||<-2> 합성||おお…強くなってる?||오오…강해졌어?|| ||<-2> 전적||むむ、届いた||으음, 도착했다.|| ||<-2> 상점||なにを買いに行くんだい?それとも、冷やかしに?||뭘 사러 가는거니? 아니면 구경하러?|| ||<|3> 아이템||도시락||いただきます||잘 먹겠습니다.|| ||한입당고||おお!お団子だ!||오오! 당고다!|| ||축하 도시락||うん。戦働きにはこれくらいあったほうが||응. 싸우려면 이정도는 있어야겠지.|| ||<-2>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おお。おかえり。買い物にしては長くかかったね。え、そうじゃない?||오오, 어서와. 장보는 게 오래 걸렸네. 에, 그게 아니니?|| ||<|3> 콩뿌리기||<|2>실행||鬼は来い!||오니는 와라!|| ||鬼は来い!…ありゃ、違う?||오니는 와라! …어라, 아냐?|| ||실행 후||すぱすぱーと||싹둑싹둑-|| ||<-2> 꽃구경||花見団子は……ないのかなぁ?||꽃구경 당고는……없는걸까나?|| ||<|2> 수행||개시||ねえ君、ちょっとお告げがあったんだけど||있지, 잠깐 계시를 받았는데 말야.|| ||배웅||おや。彼は強くなると名前が変わったりするのかな?||어라. 그는 강해지면 이름이 바뀌려나?|| ||<-2> 파괴||もう…源氏の世じゃ、ないからね…っ…僕がこうなるのも…当然…っかな…||이미…겐지의 시대는, 아니니까……내가 이렇게 되는 것도…당연…하겠지…||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2>레벨2||계속 건드리기(통상)||慌ててどうしたんだい?||허둥대고 무슨 일이니?|| ||계속 건드리기(중상)||まあ、まずは、怪我治してからね||뭐, 우선은, 상처가 낫고 나서 하자.|| ||<|3>레벨3||도검제작 완료||鍛刀、そろそろ終わってるんじゃない?||단도, 슬슬 끝나지 않았을까?|| ||수리 완료||手入れ、そろそろ終わってるんじゃない?||수리, 슬슬 끝나지 않았을까?|| ||이벤트 알림||むむ、なにやらお告げが||으음, 뭔가 계시가…|| ||<|7>레벨5||배경설정||模様替えかぁ……う~ん、僕はあんまり違いとか気にしない方だからなぁ||방을 새로 꾸미는건가……으~음, 난 차이같은건 별로 신경 안쓰는 쪽이니까.|| ||<|4>장비제작 실패||んん~?||으음~?|| ||おぉ~、失敗だね||오오~ 실패했네.|| ||あっれぇ~?||어라아~?|| ||こんな感じだと思ったんだけどな||이런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야.|| ||말 장비||よぉーし、戦では働いてもらうよ||좋-아, 전장에서는 일해주렴.|| ||부적 장비||っははは、僕の方が加護を与える側なんだけどなぁ||하하하, 내 쪽이 가호를 주는 쪽인데 말야.|| ||레벨6||출진 결정||いざ、参らん!||자, 가자!|| * 기간한정 대사 ||<-2>새해 인사||はいはい、お年玉かな?ちょっと待ってね||응응, 세뱃돈 말이니? 잠깐만 기다리렴.|| ||<|4>오 미 쿠 지||시작||おみくじをひくのかい?||오미쿠지를 뽑는거니?|| ||소길||おや。小吉だ||이런. 소길이다.|| ||중길||うん。中吉だね||응. 중길이네.|| ||대길||おお。大吉だね||오오. 대길이네.|| ||<-2>연대전 부대교체||我が方の力を見せつけよ!||우리들의 힘을 보여주어라!|| ||<|2>절 분||출진||都の鬼退治は、武家の務めだよね||도시의 오니 퇴치는, 무가의 임무니까.|| ||보스발견||鬼の気配がするね||오니의 기색이 느껴지네.|| ||<-2>대침구 연격||一斉攻撃だ!||일제히 공격이다!|| ||<-2>도검난무 1주년||へえ?僕らが一周年?実感ないなあ||헤에? 우리가 1주년? 실감 안나는데.|| ||<-2>도검난무 2주년||おめでたいなあ。源氏万歳!……これ、何のお祝いだっけ。あ、そうそう二周年ね||경사스러운 날이네. 겐지 만세! ……이거, 무슨 축하더라. 아, 맞아맞아 2주년이지.|| ||<-2>도검난무 3주년||そうかあ……今日で三周年?道理でみんな活気づいてるんだね||그렇구나……오늘로 3주년? 그래서 다들 활기가 넘치는구나.|| ||<-2>도검난무 4주년||今日で四周年……だったよね。大丈夫、ちゃんと覚えているから||오늘로 4주년……이었지. 괜찮아, 잘 기억하고 있으니까.|| ||<-2>도검난무 5주년||五周年かあ。いやあ、人の感覚だとこれは大変なことなんだよね?おめでたいなあ||5주년인가. 이야, 인간의 감각이면 이건 대단한거지? 축하할 일이네.|| ||<-2>도검난무 6주년||あれ、もう六周年のお祝い?五周年は終わりかあ。月日の流れって早いよねえ||어라, 벌써 6주년 축하? 5주년은 끝인가. 세월 흐르는 건 빠르네.|| ||<-2>도검난무 7주년||いつの間にか七周年だねえ。顔見知りの刀も、そうでない刀も次々と顕現して、賑やかになったもんだ||어느새 7주년이네. 본 적 있는 칼도, 그렇지 않은 칼도 차례차례 현현하고, 떠들썩해졌구나.|| ||<-2>도검난무 8주년||なるほど、八周年になったのかい?僕とみんなではやっぱり、どうしても時間の感覚が違うからねえ||과연, 8주년이 된거니? 나와 타인들을 보면 역시, 아무래도 시간감각이 다르니까 말야.|| ||<-2>사니와 취임 1주년||就任一周年かあ。うんうん、これからも惣領としてがんばってね||취임 1주년인가. 응응, 앞으로도 총령으로서 힘내.|| ||<-2>사니와 취임 2주년||就任二周年か。うんうん、源氏の歴代と比べるとまだまだだけど、頑張ってるんじゃない?||취임 2주년인가. 응응, 겐지의 역대와 비교하면 아직 멀었지만, 열심히 하고 있는걸?|| ||<-2>사니와 취임 3주년||就任三周年かあ。うん。もっと源氏の歴代みたいに、えらくなるんだよ||취임 3주년인가. 응. 더욱 겐지의 역대처럼 훌륭해지렴.|| ||<-2>사니와 취임 4주년||そうか、就任四周年ね。君なら源氏のように名を残すこともできるかもねえ||그런가, 취임 4주년이라. 너라면 겐지처럼 이름을 남길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2>사니와 취임 5주년||就任五周年おめでとう。毎年、源氏みたいに……って言ってるのも、君ならできると思ってるからだよ||취임 5주년 축하해. 매년 겐지처럼……하고 말하는것도, 너라면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그래.|| ||<-2>사니와 취임 6주년||えーと、今年で……ああ、就任六周年か。源氏の歴代のように、後の世に名を残せるといいよねえ||으-음, 올해로……아아, 취임 6주년인가. 역대 겐지처럼 후세에 이름을 남기면 좋겠네.|| ||<-2>사니와 취임 7주년||おめでとう。就任七周年だよね?君にも源氏の歴代のような才覚がある。僕はそう見ているよ||축하해. 취임 7주년이지? 네게도 역대 겐지같은 재능이 있을거야. 난 그렇게 보고 있어.|| ||<-2>사니와 취임 8주년||うんうん、就任八周年とはおめでたい。源氏のように、とは言わないけど、末永く歴史を作り上げてみてよ||응응, 취임 8주년이라니 경사네. 겐지처럼, 이라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오래도록 역사를 만들어보렴.|| == 극 진화 ==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FFFDD0><:><-100>'''히게키리(髭切)''' || ||<|100><:>[[파일:Higekiri-K.png]] ||<:><#F5F5DC> 번호 ||<:>111번 ||<|3><-10><:>[[파일:Higekiri-T.png]] || ||<#F5F5DC><:> 종류 ||<:>태도 || ||<:><#F5F5DC> 도파 ||<:>- || ||<:><-8><#F5F5DC>'''스테이터스 (극)'''[* 레벨 75] || ||<:><#F5F5DC> 생존 ||<:>69 ('''95''') ||<:><#F5F5DC> 타격 ||<:>79 ('''130''') || ||<:><#F5F5DC> 통솔 ||<:>75 ('''128''') ||<:><#F5F5DC> 기동 ||<:>42 ('''63''') || ||<:><#F5F5DC> 충력 ||<:>75 ('''89''') ||<:><#F5F5DC> 범위 ||<:>협 || ||<:><#F5F5DC> 필살 ||<:>82 ||<:><#F5F5DC> 정찰 ||<:>46 ('''73''') || ||<:><#F5F5DC> 은폐 ||<:>54 ||<:><#F5F5DC> 슬롯 ||<:>3 || ||<:><#F5F5DC> 장착 가능 장비 ||<:><-100>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경기병, 중기병 || ||<:>[[파일:Higekiri-K1.png]] ||<:>[[파일:Higekiri-K2.png]] || ||<:>기본 ||<:>전투 || ||<:>[[파일:Higekiri-K3.png]] ||<:>[[파일:Higekiri-K4.png]] || ||<:>중상 ||<:>진검필살 ||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겐지의 끝을 보며 생각해보고 온 히게키리야. >겐지의 시대는 이미 머나먼 옛날. 그렇다면, 지금 주인의 중요 보물로서 힘을 발휘해볼까. === 대사 === ||<-2>상황||대사(원문)||대사(번역)|| ||<-2>입수||よし、心機一転。君の重宝として頑張るとしようか||좋아, 심기일전. 너의 보물로서 힘내보도록 할까.|| ||<|5>본성||<|3>통상||千年も刀やってるとね、やったことがない逸話とか、ちょくちょく付け加えられちゃうんだよねえ||천년 씩이나 칼로 지내다 보면, 한적도 없는 일화같은 게 가끔씩 덧붙여져버리곤 하더라.|| ||わかった。これからも、僕に任せておいてよ||알았어. 앞으로도 나한테 맡겨줘.|| ||君、八幡大菩薩が夢に出てきたりしたことある?||너는, 하치만 대보살이 꿈에 나타난 적 있니?|| ||방치||今日もいい天気だなあ||오늘도 좋은 날씨네.|| ||부상||戦で消耗するのは、武器として当たり前のことだよ。あっははは||전투에서 소모되는 건, 무기로서 당연한 일이야. 앗하하하|| ||<|2>부대||대장||源氏に勝利を!……あー、違うか。まぁ些細なことだよ||겐지에게 승리를! ……아- 틀렸나. 뭐 사소한 일이야.|| ||대원||ちゃんと働かないと八幡大菩薩がうるさいからねぇ||제대로 일하지 않으면 하치만 대보살이 시끄러우니까.|| ||<|3><-2>장비||武具の扱い?大丈夫さ。源氏の名に恥じないようにするよ||무구 다루는 법? 괜찮아. 겐지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할게.|| ||これで切る相手は果たして何者か||이걸로 벨 상대는 과연 누굴까.|| ||これを使うのかい?||이걸 쓰는거니?|| ||<-2>출진||さぁ、戦だ。いざ出陣!||자, 전투다. 그럼 출진!|| ||<-2>중(重)상시 행군 경고||皆の状況はちゃんと把握したほうがいいね||모두의 상황은 잘 파악하는 편이 좋아.|| ||<-2>자원발견||菩薩の加護か何かかな||보살의 가호같은 거려나.|| ||<-2>보스발견||さぁて、鬼退治の時間だね||그럼, 오니 퇴치할 시간이네.|| ||<-2>탐색||戦は力任せじゃ勝てないよ?偵察結果をよこしてくれ||전투는 힘으로만 밀어붙이면 이길 수 없어. 정찰결과를 넘겨줘.|| ||<|2>개전||출진||やあやあ我こそは、主の重宝、髭切なり!主の命にて、汝らを討たん!||야아야아 이 몸이야말로 주인의 보물, 히게키리로다! 주인의 명으로서, 너희들을 치리라!|| ||훈련||同族同士で戦っても許されるのは、訓練だけだよ||동족동지끼리 싸워도 용서되는 건, 훈련뿐이야.|| ||<|2><-2>공격||その腕、もらった||그 팔, 받아간다!|| ||ギエ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ア||키에아아아아앗!|| ||<-2>회심의 일격||南無八幡大菩薩。我に勝利を与え給え!||나무 하치만 대보살. 내게 승리를 내려주어라!|| ||<|2><-2>경상||かすり傷だよ||스친 상처야.|| ||なるほど?||과연?|| ||<-2>중상||そろそろ本気、出さないとダメか||슬슬 진심으로 가지 않으면 안되려나.|| ||<-2>진검필살||末法のせいで弱まった……とか言われちゃたまらないからねぇ!||[[말법]] 때문에 약해졌다……같은 말을 들으면 못 참으니까 말야!|| ||<-2>일기토||鬼と一騎打ちするのに比べれば、何のこれしき||오니와 일기토한 것과 비교하면, 이정도쯤이야.|| ||<-2>MVP||重宝って言われるからには……それなりにね?||보물이란 말을 듣고 있으니까……그만큼은 해야지?|| ||<-2>임무완료||この光は……八幡大菩薩のお告げかな?||이 빛은……하치만 대보살의 계시일까나?|| ||<|6>당번||말||馬みたいに、小難しいこと考えずに過ごしたいなあ||말처럼 까다로운 생각 안하고 살고 싶다.|| ||말 완료||馬は馬で、いろいろ考えてるんだろうけどねえ||말은 말 나름대로, 여러가지로 생각하고 있겠지.|| ||밭||刀だからって、畑仕事しちゃいけないってことはないはずだよねえ||칼이라고 해서, 밭일하면 안된다는 건 아니지.|| ||밭 완료||はっはっは。刀とか農具とか、些細な差だよね||하하하. 칼이라던가 농기구라던가, 사소한 차이니까.|| ||대련||たまには、僕から打ち込んでもいいかな?||가끔은, 내가 먼저 쳐도 될까나?|| ||대련 완료||僕もまだまだ現役でいけるよね||나도 아직 현역으로 싸울 수 있겠는걸.|| ||<|3>원정||시작||じゃ、行ってくるね。上手いことやって来るよ||그럼, 다녀올게. 잘 하고 올게.|| ||귀환(대장)||ただいま、こんな感じになったよ||다녀왔어. 이런 결과가 됐어.|| ||귀환(근시)||玄関先がにぎやかだと思ったら、帰ってきてたんだね||현관 쪽이 떠들썩한 걸 보니, 돌아온 모양이네.|| ||<-2>도검제작||おお……いつの間にか新しい仲間が||오오, 모르는 사이에 새로운 동료가.|| ||<-2>장비제작||君が欲しかったものかは知らないけれど、大目に見てほしいな||네가 원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너그럽게 봐줬으면 해.|| ||<|2>수리||경상이하||一休みしてくるよ||잠깐 쉬고 올게.|| ||중상이상||この怪我じゃ、重宝の名折れだからね||이 상처로는, 보물의 불명예니까.|| ||<-2>합성||強くなってるなってる||강해지네 강해지네.|| ||<-2>전적||八幡大菩薩からのお告げだよ||하치만 대보살의 계시야.|| ||<-2>상점||君が好きなものを買えばいいんじゃないかな||네가 좋아하는 걸 사면 되지 않을까나.|| ||<|3> 아이템||도시락||ごちそうさま、美味しかったよ||잘 먹었습니다. 맛있었어.|| ||한입당고||おやつの時間か||간식 시간인가.|| ||축하 도시락||よぉーし、もりもり食べてがんばるぞ||좋-아, 기운차게 먹고 힘낼게.|| ||<-2>사니와 장기부재 귀환||おお、おかえり。君がでかけても僕はのんびり待つだけだけど、弟がねえ||오오, 어서와. 네가 나가도 난 느긋하게 기다릴 뿐이지만, 동생이 말야.|| ||<|3>콩뿌리기||<|2>실행||鬼はー外ー、福はー内ー||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鬼はー外ー||오니는- 밖으로-|| ||실행 후||鬼を斬っても、もう名前は変わらないかなあ||오니를 베어도, 이제 이름은 바뀌지 않으려나.|| ||<-2>꽃구경||見事な桜だね||훌륭한 벚꽃이네.|| ||<-2>수행 배웅||逸話が増えると名前が変わったりすることがあるけど、彼はどうなるのかな||일화가 많아지면 이름이 바뀌는 경우도 있는데, 그는 어떻게 될까나.|| ||<-2>파괴||ちょっと、あの世で……八幡大菩薩に、文句言ってくるよ……主をちゃんと勝たせるように、ってさ……||잠깐, 저승에서……하치만 대보살에게, 불평하고 올게……주인이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하고……||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2>레벨2||계속 건드리기(통상)||慌ててどうしたんだい?||허둥대고 무슨 일이니?|| ||계속 건드리기(중상)||色々、したいことがあるのは分かるけど……焦りは禁物だよ||이것저것 하고 싶은건 알겠지만……초조해하는 건 금물이야.|| ||<|3>레벨3||도검제작 완료||むむ、鍛刀が終わったとお告げが||으음, 단도가 끝났다고 계시가…|| ||수리 완료||むむっ、手入が終わったとお告げが||으음, 수리가 끝났다고 계시가…|| ||이벤트 알림||むむっ、このお告げは……催し物か||으음, 이 계시는……행사인가.|| ||<|7>레벨5||배경설정||模様替えかぁ うーん君がそういう気分なら、いいんじゃないかな?||방을 새로 꾸미는건가. 으-음, 네가 그런 기분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4>장비제작 실패||んん?||으음?|| ||ああ、失敗だねぇ||아아, 실패했네.|| ||あっれぇ~?||어라아~?|| ||こんな感じだと思ったんだけどなあ||이런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야.|| ||말 장비||よーし、戦では働いてもらうよ||좋-아, 전장에서는 일해주렴.|| ||부적 장비||ふっはは、僕より君の方が加護の力は強いのかもね||푸하하, 나보다 네 쪽이 가호의 힘이 강할지도 모르겠네.|| ||레벨6||출진 결정||我らに勝利を!||우리에게 승리를!|| * 기간한정 대사 ||<-2>새해 인사||お年玉を貰いに来たのかな。……え、子供扱い?いや、だって僕、千年以上刀やってるんだよ?||세뱃돈을 받으러 온걸까나. ……에, 어린애 취급? 아니, 그야 난 천년 이상을 칼로 있었는걸?|| ||<|4>오 미 쿠 지||시작||おみくじか。やってみるね||오미쿠지인가. 해볼게.|| ||소길||おや。小吉だ||이런. 소길이다.|| ||중길||うん。中吉だね||응. 중길이네.|| ||대길||おお。大吉だね||오오. 대길이네.|| ||<-2>연대전 부대교체||我が方の力を見せつけよ!||우리들의 힘을 보여주어라!|| ||<|2>절 분||출진||都の鬼退治は、武家の務めだよね||도시의 오니 퇴치는, 무가의 임무니까.|| ||보스발견||鬼の気配がするね||오니의 기색이 느껴지네.|| ||<-2>대침구 연격||一斉攻撃だ、かかれ!||일제히 공격이다, 가라!|| ||<-2>도검난무 6주년||あれ、もう六周年のお祝い?五周年は終わりかあ。でも、この時間の流れこそが人の世なんだねえ||어라, 벌써 6주년 축하? 5주년은 끝인가. 그래도, 이 시간의 흐름이 인간 세상이라는 거겠지.|| ||<-2>도검난무 7주년||いつの間にか七周年だねえ。顔見知りの刀も、そうでない刀も次々と顕現して、楽しく過ごせるようになったもんだ||어느새 7주년이네. 본 적 있는 칼도, 그렇지 않은 칼도 차례차례 현현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게 되었구나.|| ||<-2>도검난무 8주년||なるほど、八周年になったのかい?僕とみんなではやっぱり、どうしても時間の感覚が違うからねえ。それでもおめでたいのはいいことだよ||과연, 8주년이 된거니? 나와 타인들을 보면 역시, 아무래도 시간감각이 다르니까 말야. 그래도 경사는 좋은 일이야.|| ||<-2>사니와 취임 1주년||就任一周年かあ。うんうん、いろいろ気苦労もあっただろうけど、慣れてきただろう?||취임 1주년인가. 응응, 여러가지 잔걱정도 있었겠지만, 익숙해지기 시작했지?|| ||<-2>사니와 취임 2주년||就任二周年か。うんうん、君も頑張っているからね、その調子で歴史に名が残るくらいにやってみよう||취임 2주년인가. 응응, 너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그 기세로 역사에 이름을 남길만큼 해보자.|| ||<-2>사니와 취임 3주년||就任三周年かあ。うん。この調子を続けて、えらくなるんだよ||취임 3주년인가. 응. 그 상태를 이어가서, 훌륭해지는거야.|| ||<-2>사니와 취임 4주년||そうか、就任四周年ね。君なら歴史に名を残せるさ。そうだろう?||그런가, 취임 4주년이라. 너라면 역사에 이름을 남길 수 있을거야. 그렇지?|| ||<-2>사니와 취임 5주년||就任五周年おめでとう。君なら立派な人物になれる。そう思うから僕は力を貸すのさ||취임 5주년 축하해. 너라면 훌륭한 인물이 될 수 있어. 그렇게 생각하니까 내가 힘을 보태는거야.|| ||<-2>사니와 취임 6주년||えーと、今年で……ああ、就任六周年か。君も後の世に名を残して、僕がそれを語り継げるようになればいいよねえ||으-음, 올해로……아아, 취임 6주년인가. 네가 후세에 이름을 남기고, 내가 그걸 말로 전해간다면 좋겠네.|| ||<-2>사니와 취임 7주년||おめでとう。就任七周年だよね?君には皆を導いていくだけの才覚がある。僕はそう見ているよ||축하해. 취임 7주년이지? 네게는 모두를 이끌 수 있는 재능이 있을거야. 난 그렇게 보고 있어.|| ||<-2>사니와 취임 8주년||うんうん、就任八周年とはおめでたい。ここまでやってこれた以上は、末永く歴史を作り上げてみてよ||응응, 취임 8주년이라니 경사네. 여기까지 해온 이상, 오래도록 역사를 만들어보렴.|| === 수행 중 편지 === [include(틀:스포일러)] * 첫번째 편지 > 주인에게 > >갑자기 하치만 대보살에게 계시를 받았다고 하니, 너도 당황했겠지. >뭐, 내 주인을 하고 있으면 자주 있는 일이니까 너도 익숙해지는 게 좋아. >그래서 본론 말인데, 역사를 더듬어 가는 여행은 일화와 이름을 더듬어 가는 여행도 될 것 같아. > >나도 동생도, 인간이 여러 이름을 계속해서 붙여주니까 >어떻게 불러야할지 모르게 되어 버렸어. >대신 말야, 오래 남겨진 일화와 이름은 우리들을 보다 강하게 해주는 모양이야. * 두번째 편지 > 주인에게 > >자, 도착했습니다 가마쿠라. >그럼, [[미나모토노 요리토모|요리토모]] 쪽에 실례해볼까나. >아니, 실제로 하치만 대보살의 계시를 받은 요시토모 쪽으로 가는게 나을지도 모르지만, >겐지의 총령으로서 지위를 확립한 건 요리토모니까. >뭐, 요리토모는 전쟁은 못했지만. >사람을 지휘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싸우는 건 강했으니까, 내 수행도 도움되지 않을까? * 세번째 편지 > 주인에게 > >그럼그럼, 요리토모가 막부를 성립시켰으니 내가 지켜보는 건 여기까지여도 되려나. >여기서부터는, 겐지의 중요 보물로서 다른 집안과 화려하게 싸우거나 하지 않으니까. >소중하고 엄중히 보관되고, 나왔다고 생각하면 겐지끼리 싸울때 쓰는 도구밖에 되지 않아. >그러면 어느 쪽에 가호를 주라는 건지. 곤란해진다니까. > >이야기와 이름을 매듭짓고, 가호의 힘도 돌아오게 되었어. >갈 곳이 없어진 이 힘, 너를 위해 사용해보도록 할게. == [[2차 창작]]에서의 모습 == 동생인 [[히자마루]]와 함께 인기가 꽤나 있는 편이다. 거의 2차 창작 대부분도 동생과 엮이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당 또한 히게키리의 전주인 이였던 사람의 가신이 츠루마루를 소유했었기에 [[츠루마루 쿠니나가]]와 [[시시오(도검난무)|시시오]]와도 엮이는 편이다. 우선, 공식 설정대로 [[미카즈키 무네치카]]와 비슷한 할아버지(?) 포지션이기에 히자마루와 달리 나릇한 포지션은 맡고, 또한 여전히 [[치매]]와 [[기억상실증]] 설정은 자주 붙는다.~~그런데 정말로 치매면 위험한거 아냐?~~ 히자마루의 이름에 대해 잘 기억하지 못한다는 설정으로 인해, 히자마루의 이름을 멋대로 [[피자마루]](...)라 부르거나, [[아카링|하지마루]](...)라고 부른다거나, [[우구이스마루]]의 꼬드김(?)에 [[오오카네히라]](...) ~~형님ㅠㅠ!~~ 라고 부르는 2차 창작도 꽤 있다. ~~제 3자나 사니와 입장에서는 히자마루를 안쓰럽게 볼수밖에 없을거 같다.~~ 전투와의 갭이 상당히 달라서, 고함을 칠때 옆에 있던 도검남사들이 겁을 먹는다던가(...)[* 이 때는 히게키리가 그저 느긋하게 전투에 들어가서 다른 도검남사 입장에서 그렇게 참여를 안할거 같다는 예상을 하고 있었기에, 그런 모습에 놀라는 게 당연하다.] 혹은 히자마루가 죽거나, 심한 부상을 입었을때에 진지하고 송곳니를 드러내고 적들을 썰어버리는 무서움을 보여주기도 한다.~~덜덜~~ 히게키리(수염 베기)라는 이름 때문인지 수염을 가진 캐릭터들([[나가소네 코테츠(도검난무)|나가소네]], [[니혼고]] 등)의 수염을 밀어주겠다며 검을 들고 그들을 쫓는 상황극도 있다. 당연히 해당 캐릭터들은 죽자살자 도망치는 게 다반사(...).[* 특히 히게키리는 시체를 베었다는 사실도 있지만 상식적으로 볼 때 대놓고 수염 깎아준답시고 큰 칼을 들고 쫓아오면 누구나 겁이 날 수밖에(...).] 히게키리 이명 말고도, 상당히 많은 이름으로 2차 창작이 꽤 있는 편인데, 시시노코라는 이명대로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사자 울음소리를 내는 등, 사자와 연관시키기도 한다.~~그런데 이미 사자와 연관된 [[시시오(도검난무)|캐릭터]]가 있는데..~~ ~~여우도 [[코기츠네마루|두]] [[나키기츠네|마리]] 있는데 뭘.~~ 오니기리라는 이름 그대로 오니를 베어버리는 일러스트가 있거나, 새해에 도깨비 역할로 가면을 쓰는 등 히자마루와 달리 오니와 관련된 이미지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팬덤에서는 주먹밥과 엮이는 경우도 있다.~~ 토모기리의 이름이 위에 있는 2가지 이름과 달리, 상당히 2차 창작에서 많이 언급되는 편이다. 히게키리의 성격이 토모기리 라는 이름이 붙이게 된 원인으로 인해 그런 성격이 되었다는 얘기가 있고, 실제로 통상 대사에서 '''질투 같은건 안 좋아, 오니가 되어버리니까.'''[* 오니기리를 의미하는 말이기도 하겠지만, 질투라는 단어와는 관련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사니와들은 히게키리도 질투를 하는구나 하는 해석이 돌고있다.] 와 '''칼의 이름은 주인이 깊이 생각해주는지 아닌지에 달렸지.''' 의 대사가 토모기리를 의미하는거 아니냐는 추측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식에서는 언급하지 않았기에 아직 알수없다.] 사니와들의 추측 상으로는 히게키리한테 잘려진 코가라스마루[* 코가라스마루는 히게키리 한자루만 있기에는 좀 아쉬워서 히자마루 대신 만들게 된 검인데, 히게키리의 모습과 유사하게 만들어졌기에 어떻게 보면 히게키리의 피가 안섞인 동생일지도..]가 히자마루 대용이었기에 히게키리가 그것에 열받아서(질투) 베었다는 얘기와, 혹은 코가라스마루가 너무 화나게 만들어서 베었다는 얘기나, 그냥 우연히 베여버렸거나(...) 하는 추측이 많다. 어쨋든 어떻게 보면 비운의 검이라고 동정심을 삼는 사니와들도 꽤 있는 편. 팬덤 일각에서는 만일 코가라스마루가 실장되면 히게키리와의 관계가 어떨까 라는 얘기가 있는데, 헤이케의 보검인 [[코가라스마루(도검난무)|코가라스마루]]라는 동명검이 있고, 겐지 가에 있었던 코가라스마루는 그냥 대용품이었기 때문에 실장될 가능성은 낮을거같다. ~~하지만, 만일 헤이케의 보검인 코가라스마루가 실장되어도 약간 싸늘한 관계가 될지도 모른다.~~[* 실제로 코가라스마루를 소유했었던 헤이케 가는 히게키리의 전주인 겐지 가의 [[미나모토노 요리토모]]에게 멸망당했다.~~역사로 보면, 자업자득~~ 즉, 히게키리와 코가라스마루의 관계도를 본다면 [[나가소네 코테츠(도검난무)|나가소네 코테츠]]와 [[무츠노카미 요시유키]]의 관계와 비슷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히게키리 입장에서는 기억나지 않을지도(...).~~ ~~그런데 이번에 실장된 [[코가라스마루|이 분]]도 딱히 관심 없겠다만.~~] 결국 실장되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히게키리, version=282)] [[분류:도검남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