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자위대 역대 해상막료장)] 東山収一郎 (ひがしやま しゅういちろう) [[1932년]] [[9월 25일]] ~ [목차] == 개요 == 일본의 [[자위관]]. [[야마자키 고고로]]에 이어 [[일본군 해군]]에서 복무하지 않은 [[해상막료장]]이다. 히가시야마 슈이치로 이후에는 [[일본군]]에서 복무한 해막장이 없다. 다만 히가시야마 이후로는 해막장 전원이 [[방위대학교]] 출신이다. 즉 일본 내에 [[자위대/간부후보생|학사사관]]으로 해상막료장까지 올라간 유일한 인물이다.[* [[야마자키 고고로]]는 [[특별임관]] 형태로 들어왔다.] == 생애 == 도쿄수산대학을 졸업한 뒤 1950년대에 일반간부후보생 4기로 입대했다. [[직별]]은 조종으로 [[해군 항공대]]에 해당하는 [[항공집단]]에서 주로 근무했다. 해상막료감부 방위부 부부장, 방위부장, 제4항공군[* [[비행단]]급 부대이다.] 사령, [[자위함대]] 사령부 막료장, [[항공집단]] 사령관 등을 거쳐 [[요코스카지방대]] 총감을 지냈고 1987년에 [[나가타 히로시]]에 이어 해상막료장에 올랐다. 1988년 7월에 [[잠수함]] 나다시오가 도쿄만에서 [[어선]]과 충돌하는 바람에 민간인 30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일어나자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특히 잠수함의 항해 장교들이 면피를 하려고 [[항해일지]]를 조작하는 바람에 문제가 커졌다. 이 일로 방위청장관이 사직했다. 1992년 법원은 쌍방과실이라 판단을 내렸다. 관련 내용은 [[자위대/사건 사고]]에 있다. 1989년 8월에 퇴임했고 [[방위대학교]] 1기 출신인 [[사쿠마 마코토]]가 방대 출신 최초로 해상막료장에 올랐다. [[분류:일본의 자위관]][[분류:1932년 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