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벤자민 호이코로/경호원)] [include(틀:헌터×헌터/등장인물)] [include(틀:왕위계승전/경호원)]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486848+6.pn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4864416.png|width=100%]]}}} || || '''{{{#000 원작 이미지}}}''' || ||<#999> '''{{{#000 {{{+1 휴리코프}}}[br]ヒュリコフ / Furykov}}}''' || [목차] [clearfix] == 개요 == 만화 [[헌터×헌터]]의 등장인물. 왕위계승전부터 등장하며 [[카킨 제국]]의 제1왕자 [[벤자민 호이코로]]의 [[벤자민 호이코로/경호원|사설병]]이다. == 특징 == 수염 모양이 독특한 것이 특징. [[바르사밀코 마이트]]와 마찬가지로 유이하게 하위 왕자의 호위로 나가지 않았다. 벤자민 측근 2호일지도? 대신 [[크라피카]]가 넨 강습을 열자 수강생 명목으로 1014호실로 갔다. == 작중 행적 == [[바르사밀코 마이트|마이트]]가 "상대의 능력을 알아내는 것이 가능하다면..."이라고 말하자 자신의 차례라며 나선 것이 첫 등장. [[크라피카]]의 넨 강습을 받으러 온 뒤, 다른 자들을 관찰하며 그 중 숨어있는 넨 능력자들을 간파해냈다. 넨 능력자와 일반인의 구분하기 쉬운 차이로 옆에서 본 안구의 흔들림을 보면 된다고 한다. 다만 이건 매우 미세한 차이로, 휴리코프가 이걸 구분할 수 있는 건 넨 능력이 아니라 휴리코프 자신이 사선을 넘나드는 경험을 쌓은 끝에 얻어낸 기술 덕분이라고 한다. 또 관찰을 통해 상대가 어떤 계통의 능력자인지까지 파악할 수 있다고 하며 실제로 크라피카가 구현화계인 것도 정확히 추리해냈다.[* 양손을 자유롭게 하려는 것은 조작계나 구현화계에 자주 있고, 강화계나 변화계는 실력자일수록 자주 사용하는 공격을 발하는 부위의 텐이 조용해진다. 방출계나 조작계는 전체적으로 텐으로 뒤덮는 오라의 체적이 커지며 의도적으로 줄이려 해도 색이 짙어지는 경우가 잦다. 구현화계는 중요한 부위의 텐이 강하다고 한다. 다만 이 역시 휴리코프처럼 경험을 쌓지 않으면 어지간해서는 구분하기 힘든 차이라고 한다.] 그렇게 강습을 받으러 온 사람들 중 자신이 넨 능력자인걸 숨기고 있는 4명을 파악했다. 일단 그 중 2명은 오라를 대놓고 방출해 거의 숨길 생각도 없어보여 의아해했는데, 알고보니 둘 다 [[할켄부르그 호이코로]]의 사설병으로 수호영수에 의해 자기도 모르게 넨에 반각성했던 거였다. 또 다른 1명은 [[카초 호이코로]]의 종사자로, 그는 계속 넨에 대해서는 무지하다는 듯한 태도를 일관되게 보여줬다. 그리고 남은 1명은 특히 넨의 숙련도를 숨기는데 능숙해 아마도 상당한 실력을 가진 암살자일 거라고 추정했다. 이후 [[카밀라 호이코로]]가 벤자민에게 쳐들어 올 때 카밀라를 공격하려다가 벤자민의 공격하지 말라는 명령에 멈칫하다가 카밀라가 쏜 총에 맞아버린다. 물론 오오라로 방어해서 목숨에 지장은 없었으나 이마에 상처가 생겨 피를 흘렸다. 분노한 표정으로 웃으며 '나는...... 행복한 사람이야. 즐거움이 하나 더 늘었어...!'라고 독백한다. 그 이후 카밀라를 생포하며 보복으로 팔을 부러뜨린다. 이후 카밀라가 너와 가족만은 반드시 죽이겠다고 하자 "가족이라~ 그런거 없는데? 내 가족은 벤자민님이야~ 1급 범죄자씨!"라고 하며 조롱한다. 이후 넨 강습회에 계속 참석하며 [[바비마이너]]와 함께 크라피카를 감시 및 분석한다. == 기타 == 가족이 없다는 말을 했기 때문에 [[고아]] 아니면 [[유성가]] 출신일 가능성이 있다. 아니면 말 그대로 모든 것을 벤자민을 위해 바친다는 뜻의 내용일 수도 있다. [[분류:헌터×헌터/등장인물]][[분류:카킨 제국/경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