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의성어 == 사람의 [[웃음]] 소리를 본뜬 의성어. 다른 웃음 소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유를 가지고 내는 것 같아 보이는 웃음 소리기에 비웃음에 많이 쓰인다. 또한 [[마리오(마리오 시리즈)|마리오]]가 점프할 때 내지르는 기합 소리이기도 한데, 3단 점프를 할 때는 "얍! 후후! 옙삐~~!!!"로 두 번째 점프에서 외친다. 어째서인지 한국 [[MLB]] 관련 커뮤니티에서 글 끝마다 자주 쓰이는 의성어다. 이는 [[엠엘비투어]]의 잔재가 디시인사이드 [[해외야구 갤러리]] 등지까지 잔향이 있어서 그렇다. == 스팸번호 차단 앱 [[whowho]]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whowho)] == [[서아프리카]], [[중앙아프리카]]의 주식 == [include(틀:아프리카 요리)] [[파일:depositphotos_399887766.jpg]] Fufu. 보통 '푸푸'라고 한다. [[카사바]]를 삶아 찧어서 전분의 점질로 뭉쳐 만든 풀떡 같은 음식. 매운 생선 수프에 말아서(혹은 곁들여서) 손으로 조금씩 떼어먹는다. 보통은 아무런 간을 넣지 않고 요리하기 때문에 말 그대로 맛이라는 것 자체가 없고, 먹을 때 씹지 않고 그냥 목으로 넘기듯 먹는 것이 정석이다. 맛이 나게 먹으려면 미리 간을 해서 먹던가 아니면 [[수프]]나 [[반찬]]을 곁들여 먹어야 한다. [[동아프리카]]에는 비슷한 것으로 [[옥수수]] 가루로 만드는 [[우갈리]](Ugali)가 있다. 중남부 아프리카로 사업차 간다든가 선교 활동, 봉사 활동으로 가게 되면 높은 확률로 먹어볼 수 있다. [[한상기]] 박사는 이를 보고 씹는 맛 보다는 반죽을 주무르는 손맛을 즐긴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이태원]]에 자리한 현지인 상대로 장사하는 [[아프리카]] 음식점에서 먹어볼 수 있는데, 실제 경험담을 올린 [[한국인]]들의 반응은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이다. 대개가 푸푸 자체가 아무 맛도 나지 않는다는 점, 곁들여먹는 국물이 비릿한 점을 들어 이중고를 토로하는 편이다. 물론 곁들여 먹는 소스를 똑바로 제대로 만들면 먹을 만하다. [[분류:동음이의어]][[분류:아프리카 요리]][[분류: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문화]][[분류:나이지리아 요리]][[분류:가나 요리]][[분류:카메룬의 문화]][[분류:콩고 요리]][[분류:앙골라 요리]][[분류:가봉의 문화]][[분류:말리 요리]][[분류:차드의 문화]][[분류:쿠바 요리]][[분류:사하라 이남 아프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