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候]][[補]][[地]]}}} 장차 어떤 목적에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곳을 후보지라고 한다. 가망지(可望地) 또는 예정지(豫定地)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후보지는 [[토지]]의 사용을 바꿀 예정인 것들을 말한다. 농지로 사용되는 게 택지로 바뀐다거나 [[나무]]가 많은 임지가 농지로 바뀐다거나 하는 때 쓰인다. [[부동산]]에서 중요한데 뉴타운 계획이나 무언가 국가에서 사업을 하는 경우 바뀌는 경우가 많다. 택지후보지가 되면 그 [[땅]] 값은 엄청 오른다. 도시 계획으로 그린벨트에서 풀리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택지 지역인데 상업시설에서 주택시설로 바뀌는 거와 같이 세세한 분류의 변경은 후보지가 아니다. 이것은 [[이행지]]라고 부른다. 후보지는 크게 농지가 택지로 바뀐다거나 임지가 농지로 바뀌거나 택지가 농지로 바뀌는 식의 큰 분류의 이동을 말한다. [[분류: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