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헌터×헌터/등장인물)] [include(틀:키메라 앤트)] ---- [[파일:448+648.png]] [목차] == 개요 == [[헌터×헌터]]의 등장인물. [[키메라 앤트]] 병대장 중 한 명이다. [[레오르]]의 부하 한명. 부하로 [[이카르고]]를 데리고 있다. 문서명이 후라타로 작성되어 있지만 정황상 정확한 이름은 플러터(flutter). == 애니메이션 이미지 == [[파일:flutter.png]] == 설명 == 왠지 옛 중국 관료풍의 복장을 입은 잠자리 인간 형태의 키메라 앤트. 날개로 공중을 날아다닐 수 있다. 물론 넨 능력자로, 능력의 이름은 '''위성잠자리(새틀라이톤보)'''. 영어로 위성을 뜻하는 새틀라이트+일본어로 잠자리를 뜻하는 톤보를 이어붙인 이름이다. 넨으로 만들어진 잠자리를 만들어 정찰 위성으로 써먹는 능력이다. 이런 형태의 맹점을 찔러서 마치 원래 그 지역의 토종 잠자리인 것처럼 운용했다. 후라타는 이 능력으로 가져온 영상을 자신이 키메라 앤트로서 가지고 있는 신체적 능력, 겹눈과 합쳐서 수많은 정보를 한꺼번에 취합할 수 있다. 이 능력으로 [[이카르고]]에게 [[키르아 조르딕]]의 좌표를 전달, 저격하는 공격 방식을 사용했었다. 이런 정찰 능력을 눈치챈 [[노부(헌터×헌터)|노부]]에게 공격당해 붙잡혔다. 바로 죽지는 않은게, 노부가 후라타를 제압해서 더 이상 연락이 되지 않자 [[레오르]]가 자신의 능력으로 후라타의 능력을 빌렸다. 대상이 죽으면 능력을 빌리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때 까지는 확실히 죽지 않은 것. 하지만 그대로 4차원 맨션 안에 방치되어있다가 사망한 모양이다. 이후 그 시체는 [[이카르고]]가 자신의 능력으로 조종했다. 하지만 레오르가 본래 이름인 하갸를 버렸고 그렇게 부르면 싫어한다는 것을 몰랐던 이카르고가 '하갸님'이라고 언급하는 바람에 [[브로부다]]의 의심을 샀고, 결국 배신자임을 확신한 브로부다가 날린 넨탄에 시체가 갈갈이 찢겨버렸다. 이카르고는 그걸로 죽은 척을 하고 재빨리 도망쳤지만. 여담으로 [[레오르]]에게 능력을 렌탈당했던 것을 보면 그에게 빚을 진 적이 있는듯 하다. 혹은 그냥 부하라서 일부러 조건을 만족시켜놨을 수도 있다. [[분류:헌터×헌터/등장인물]][[분류:키메라 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