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from=화가, other1=로스트아크의 클래스, rd1=도화가, other2=畵架, rd2=이젤)] [목차] == 직업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topidol.files.wordpress.com/bob-ross.jpg|width=100%]]}}} || || [[참 쉽죠?]]로 유명한 화가인 '''[[밥 로스]]''' || 화가([[畫]][[家]], painter)는 [[그림]]을 그리는 것을 생업으로 하는 [[사람]]이다. [[예술가]]와 [[미술가]]의 하위범주이다. [[예술]]에 종사하는 사람이 다 그렇지만 이 [[그림|일]]을 하면서 먹고 살기는 힘들다. 살아있을 동안에는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다가 죽은 후에 재조명 받고 작품만 고액으로 팔리는 경우는 지겹도록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빈센트 반 고흐]].[* 사회에서 예술가를 어느정도 대우해줘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어느정도 원활히' 작업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면 나중에 그게 문화산업에 힘이 된다. [[노르웨이]] [[오슬로]] 같은 경우 [[에드바르 뭉크]] [[미술관]]에 사람들이 꽤 찾아온다고 한다. 한국의 경우 잘 알려진 예술가로 [[백남준]]이나 [[이우환]] 등이 있다.] 굳이 따지자면 평면회화를 그리는 예술가를 칭하는데 실제로 예술가들이나 관련업계 사람들이 "화가"라는 단어를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 보통 "작가", 혹은 "예술가"라고 한다. 특히 예술가가 스스로를 칭할 땐 거의 작가라고 하는 편이다. 평면회화를 기준으로 현재 미술계에서 입지가 가장 흔들리는 추세이다. [[현대미술]]은 [[미디어 아트]], 해프닝, 설치미술 등의 분야가 더욱 각광받는 추세이기 때문. 당장 비엔날레에 가도 작품수는 설치>>>영상>>>퍼포먼스, '회화' 순이니 말 다했다.특히 회화는 사설 갤러리나 스폰서(부호들)의 입김이 더 큰지라 몇천 몇억씩에 팔리는 작품들도 막상 작품성보다 작가들이 그들의 입맛에 맞춘 작품인 경우가 많다보니 상대적으로 앞의 분야보다 예술성(미술사적, 미학적으로서의 가치)를 따지지 않는 경향도 나타나고.. 그들을 신경쓰지 않고 작가의 철학에 맞는 그림을 그린다 해도 '''미술사적 관점에서 주류가 아니기에''' 회화의 위상이 격하된 감이 있다. 그러나 인류라는 종이 생겨난 시점에서부터 21세기인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천 년을 이어 온 분야이므로 당장 21세기 내에 사라질 기미는 없을 듯하다. === 관련 문서 === * [[그림계]] * [[그림 커뮤니티]] * [[게임원화가]] * [[미술]] * [[미술가]] * [[미술가 관련 정보]] * [[만화가]] * [[방사]] * [[일러스트레이터]] * [[그라폴리오/문서가 없는 크리에이터]] * 미술용품 * [[붓]] * [[캔버스]] * [[물감]] * [[토시]] * [[이젤]] * ~~[[베레모]]~~ == 동요 == ||<-3> '''{{{+1 화가}}}''' || || '''노래''' ||||안선희(당시 경기 성남 하원국민학교 6학년) || || '''발표일''' ||||[include(틀:국기, 국명=대한민국, 출력= )] [[1992년]] [[5월 5일]] || || '''러닝타임''' ||||??:?? || || '''장르''' ||||[[동요]] || || '''작사''' ||||<|2>[[이강산#s-2]](당시 한국어린이선교신학교 교사) || || '''작곡''' |||| ||<|2> '''노래방''' || [[금영엔터테인먼트]] ||[[금영엔터테인먼트/노래방 수록 목록/4001~5000|4632]] || || [[TJ미디어]] ||5590 || [clearfix] [[1992년]] 제10회 [[MBC 창작동요제]] 은상[* 대상은 [[부채춤#s-1.1]]. 9회 대회에서 대상을 받고도 10회 대회에 출장한 작곡자에게 또 대상을 주기가 어려워서 [[부채춤#s-1.1|다른 노래]]에 대상을 준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MBC 창작동요제|창작동요제]]를 주관한 MBC 라디오국 스스로도 역대 수상자를 초청한 제19회(2001년) 대회에서 1992년 대상 수상 가창자 대신 이 곡을 부른 가창자를 초대함으로써 이런 논란을 더욱 키웠다.] 수상곡. === 곡 정보 === 원래는 곡 서두가 '[[대학로(서울)|마로니에 공원]]에서' 였다고 한다. 다름 아닌 [[이강산#s-2]]이 [[대학로(서울)|대학로]]에 연극을 보러 갔다가 기다리는 시간에 공원에서 그리는 화가를 보고 작사/작곡했다고. 그러나 방송 규제가 심하여 '맑게 개인'이라고 급히 고쳤는데, 사실 [[시적 허용|'맑게 갠'이 맞는 표기]]라 두고두고 아쉬워 했다고. 가요 풍의 곡이라며 [[동요]] 선배들에게 한 소리 들었지만, 결과도 좋았고 인기도 좋은 곡이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JCKpaOV3gY|영상]] === 영상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oOjRPTisVBw)]}}}|| || {{{#373a3c,#dddddd '''1992년 제 10회 [[MBC 창작동요제]]'''}}} || === 가사 === || '''가사''' ||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 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 === 매체 === * [[누가 누가 잘하나]]: [[https://www.youtube.com/watch?v=MqU1FCgf_JA|영상]] * [[좋은선생님 플래시 노래방]]: [[https://www.youtube.com/watch?v=THGaN40RvF4|영상]]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MBC 창작동요제, version=482, title2=이강산, version2=21)] [[분류:미술가]][[분류:동요]][[분류:1992년 노래]][[분류:한국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