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강철의 누이들]] [목차] == 개요 == 판타지 소설 <[[강철의 누이들]]>의 유사 인류. 스펠링이 hobbit. 그들의 공용어로는 '''사람'''이라는 뜻이란다.[* [[하플링]]에 대응되는 마땅한 [[독일어]] 단어가 하필 [[드워프]]와 겹치는 즈베르그(Zwerg)여서 하플링 공용어로 사람을 가리키는 단어를 hobbit이라고 설정했다고 판단된다.] [[아틀리아 자유국]] 인구의 90%가 호빗. 인간보다 키가 작고 매우 [[윳쿠리|느긋하고]] 인심이 후하며 타 종족에게 두통을 안겨줄 정도로 낙천적인 [[천연]]속성 보유종족이다. 결정적으로 성인 호빗이 인간 어린아이로 보일 정도의 외모인데다 수명도 길고 노화가 늦어서 '''인간 입장에서 보면 종족 전체가 [[로리]], [[쇼타]]'''. ~~[[하악하악]]~~ [[김한얼]]도 [[엘리자베트 에밀리엔|베트]]와 [[로리엔 에밀리엔|로리엔]]의 어머니인 [[에밀리 리즈엘]][* 12세 체형인 [[제레미 마리온]]보다 작은데도 불구하고 '''호빗치곤 키가 큰 편'''이다. 한얼 왈, "40대인데 로리로 보여."]을 보자마자 '''...[[김하연|아버지...!]] orz'''를 마음속으로 절규했다. [[엘프]]들은 나이에 비해 엄청난 [[동안]]인 호빗들에게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 [[카더라 통신|카더라]].[* [[나탈리 메멜]] 개인의 취향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비전투시엔 타국 군대와 마주쳐도 [[관광객]] 본 것 마냥 친절하게 대하며, '''타 종족 여성에게 [[작업]]거는 능력'''마저 [[이탈리아]]인의 복제판. 때문에 신사적인 [[미테란트 공화국]] 육군과 접촉했을땐 잘 넘어갔지만, [[아타만 제국]] 육군과 접촉 했을 땐... [[이하생략]]. 교섭 요구에서는 이상할 정도로 '''상대에게 관대해지는 습성'''이 있다. 다만 싸울 때는 잘 싸운다고. (by 알마리아 니멘 준장의 평가. 이 아줌마도 호빗이다.) 기병대가 [[국궁|좀 어이없는 무기]]를 휴대하고 다닌다 [[카더라]]. 1번 문단의 호빗처럼 먹성도 좋고, 하도 인심이 좋아서 타 국가에서 대식가가 넘친다는 평을 받는 [[미테란트 공화국]]의 군인들조차 호빗들이 그냥 주는 음식을 버거워 할 정도. [[드워프#-2.3|즈베르그]]들 처럼 [[술]]을 좋아한다. 그리고 주량에 대해선 밝혀지지 않았다. 아틀리아 자유국에 거주하는 호빗들은 땅에 대한 애착이 강하고, 자유분방하여 소규모 촌락 규모로 모여살지만,[* 전 국민의 90%가 호빗이라 아틀리아 자유국은 수도 인구가 2만명에 불과하며 국가체계도 외교상의 불이익을 막기 위한 방책 중 하나에 불과하다.] 공화국에 거주하는 호빗들은 타 종족들과 함께 살기 때문에 '''조금''' 현실적이라고 한다. 그래봤자 오십보백보. 분명히 저작권에 걸릴텐데 [[하플링]]도 아니라 호빗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다. ~~그런데 이거 톨킨 재단에 걸리면 어떡하지?~~ ~~어떻게 되긴 작품 없어지는 거지~~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호빗(가운데땅),version=6, paragraph=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