堀川国広 [목차] == [[일본도]] 도공 혹은 그가 만든 [[와키자시]] ==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7e76f23a6b1e673ffcec17ad696445b8.jpg]] ||||||||<:><#424242> '''{{{#white 호리카와 쿠니히로(堀川国広)}}}''' || ||<:><#E0E0E0> '''도공''' ||<:> 호리카와 쿠니히로(堀川国広) ||<:><#E0E0E0> '''도파''' ||<:> 호리카와(堀川)|| ||<:><#E0E0E0> '''제작 시기''' ||<:> [[아즈치 모모야마 시대]] ||<:><#E0E0E0> '''종류''' ||<:> [[와키자시]] || ||<:><#E0E0E0> '''길이''' ||<:> 59.1 ㎝ ||<:><#E0E0E0> '''현존 여부''' ||<:> 불명 || ||<:><#E0E0E0> '''명문''' ||<:> 미상 ||<:><#E0E0E0> '''문화재 등록''' ||<:> - || [[센고쿠 시대|전국시대]] 도공 호리카와파에서 제작한 와키자시이며 속명은 타나카 킨타로(田中金太郎)이다. [[신센구미]] 부장인 [[히지카타 토시조]]가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와 같이 사용했다고 하는 [[와키자시]]이기도 하다.[* 히지카타 사진 중 제일 유명한 현대 복식 사진에서 차고 있는 검이 바로 이 검이다.] 연합군 최고사령부가 전후 무장해제 정책을 실시하면서 실제의 호리카와 쿠니히로도 이 정책의 영향으로 몰수되었다는 설이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자료가 없는 단순한 헛소문에 불과하니 주의하자.[* 참고로 이 당시 연합군 최고사령부가 몰수해간 도검류 약 20만여 자루는 대부분 바다에 폐기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몰수된 도검들 중 실전용이 아닌 장식품으로 쓰이거나 깊은 역사를 지닌 유물로 취급되는 도검도 상당수였다.]. 이 설은 [[도검난무]]에서 등장하는 [[호리카와 쿠니히로(도검난무)|동명의 캐릭터]]에 관련된 2차 창작 때문에 인터넷 상에서 상당히 유명하지만, 정작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를 소장하고 있는 히지카타 토시조 자료관 관장에 따르면 그러한 증거는 전혀 없다. 쿠니히로는 히지카타의 본가에게 전해진 흔적도 없기에[* 아무래도 이게 위작설이라는 증거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현재는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현재 이 설이 도검난무 2차 창작 때문에 널리 퍼졌고 그 때문에 실제 히지카타 본가나 자료관에게 따지거나 인터넷상에서 비방하는 일이 생기는 둥 거짓 정보로 인한 문제가 많으므로 보는 즉시 정정하기를 바란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06px-Hijikatatoshizo.jpg|width=300]] 위의 사진에서 [[히지카타 토시조]]가 차고 있는 검이 호리카와 쿠니히로로 추정된다. == [[도검난무]]의 등장 캐릭터 == [[호리카와 쿠니히로(도검난무)]] 문서를 참조. [[분류:일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