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cx.images-amazon.com/images/I/51PnUB0tw9L._SS500_.jpg|작품 표지(후방주의)]] 호리 히로아키(堀博昭)[[일본]]의 [[상업지]]작가. 포린키(POLINKY) 공방의 멤버. 유니크하면서도 모에하고 에로한 그림체가 눈에 띄는 작가. 주로 [[거유]]에 누님 계열을 그리지만 가끔씩 묘사하는 빈유나 로리 캐릭터의 작화도 수준급. 순애 코미디와 정신적 하드 조교 NTR책을 번갈아서 내는 작가. 근래에는 두 개를 합친 작품을 내기도 해서 순애 코미디 책인줄 알았던 팬을 함정에 빠뜨렸다. 다만 엔딩은 히로인이 NTR당해도 순애로 돌아오는 해피엔딩이 주로 나온다. 상업지 작가치고는 다작하는 작가로 한글로 번역된 것도 몇 권 있다. 최근엔 양지로 나와 '마녀의 탕'이라는 작품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파일:attachment/i89901.jpg]] 홈페이지의 작가 프로필 란에 이 사진을 올려놓아서 여자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엄연한 남자 작가다. 결혼도 했으며 최소 50대. 상업지에서 2004년 이전부터 활동한 원로 작가이다. [[분류:상업지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