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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ff '''{{{+1 형사과장}}}'''[br]刑事課長 | Chief}}} || || '''최초 등장''' ||[[역전, 그리고 안녕]] || || '''출생년도''' ||불명 || || '''나이''' ||불명 || ||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일본)] || || '''직책''' ||형사과장 || [목차] [clearfix] == 개요 ==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Chief.png]] [[역전재판 시리즈]]의 등장인물. 일단은 [[이토노코기리 케이스케|이토노코 형사]]와 [[호우즈키 아카네]]의 상관이다. 대사만 나오고 제대로 얼굴은 등장하지 않는다. 형사과장이라는 직책으로 보아 계급은 경시(한국 경찰로 치면 [[경정(계급)|경정]])로 추정. == 작중 행적 == === [[역전재판]], [[역전재판 2]], [[역전재판 3]] === 벽에는 공익 포스터를 빙자한 '''여경 그라비아'''를 붙여 놓고, 매번 일은 안 하고 모니터만 쳐다보면서 가십 기사나 웹 게임에 열중[* 가끔 작중 상황에 대한 언급이나 후일담이 나오기도 한다. 예를 들어 [[역전의 레시피]]에서는 직전 에피소드 [[도둑맞은 역전]]의 후일담으로 [[아마스기 유사쿠]] 이야기가 나온다.]하다 부하에게 핀잔을 받는다. 어떻게 과장이 되었는지 불가사의한 사람. 나루호도는 아예 '[[이토노코 형사]]도 과장으로 승진할 수 있을것 같아...'라고 독백한다. 다른 형사들이 비상사태로 몽땅 뛰쳐나가도 항상 그와 그의 오른쪽 책상에 앉아있는 형사만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인물의 가장 큰 업적은 바로 [[체포군]]을 만든 것이다. 경찰서내 형사과의 '자칭' 마스코트에 불과했던 체포군을, 과장은 전국구 캐릭터로 만들려는 야심이 있었다. 그리고 체포군은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정말로 일본을 뒤흔드는 대히트 캐릭터가 되었다. [[역전의 레시피]]에서는 체포군과 결혼한 설정의 체포양도 만들었다. 체포군과는 '''[[수갑]]'''으로 연결되어 있다. [[아야사토 마요이|마요이]]가 이에 대해 묻자 '''"[[명언/결혼#s-2.2|그게 바로 결혼이라는 것]]"'''이라는 명답을 하였다. 별달리 하는 일도 없어보이는 인물이지만 [[안녕히, 역전]]에서 수감자의 면회 시간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등 그 권한은 막강하다. === [[역전검사]] === [[파일:external/images3.wikia.nocookie.net/Chief2.png]] 딸과 함께 찬조 출연했다. 그런데 딸의 대사가 슬프다. 일단 저 사진에 보이는 말을 번역하면 '''"아아악! 날 보고 있잖아요! 좀 가려봐아아요! 무섭다니까아아아아아안!!!"''' 예상치 못한 반응에 "사실 저 캐릭터는 아빠의 얼굴을 참고해서 만든 거란다."라고 달래주지만 딸은 '''"무서워요!!! 아빠를 닮아서 무서워요!!!!"'''[* [[소생하는 역전]]에서도 딸이 무서워 한다는 언급이 있었다.] [[분류:형사(역전재판 시리즈)]][[분류:역전재판/등장인물]][[분류:역전재판 2/등장인물]][[분류:역전재판 3/등장인물]][[분류:역전검사/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