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두개골, rd1=두개골, other2=사람의 뼈대, rd2=사람의 뼈대)] [목차] == 개요 == {{{+1 [[骸]][[骨]] / [[스켈레톤|skeleton]] / 💀}}} 공동묘지에 사는 괴물, 또는 머리뼈([[두개골]]).[* 머리뼈를 특별히 일컫는 촉루(髑髏; 혹은 독루)라는 단어도 있는데, 현대 한국어에서는 사어가 되었지만 [[조선왕조실록]]이나 [[훈몽자회]] 등에도 나오는 오래된 단어이다. 당연히 중국어에도 있는 단어이며, 일본에서는 지금도 촉루(髑髏)를 해골을 뜻하는 말로 쓴다. 음독은 {ドクロ(도쿠로)}, 훈독으로는 {サレコウベ(사레코-베)}.] 이 두 가지 모두 해골이라 부르며, 이 문서에서도 두 의미가 혼용되고 있다. == 특징 == [[시체]] 중 [[뼈]] 부분을 이르는 통칭. 혹은 뼈 부분만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 참고로 사람은 성인을 기준으로 206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고 각 개체마다 몇 개씩 차이가 있다. 경골은 [[사람]]이든 [[동물]]이든 대부분 몸에서 가장 단단한 부위이며 무기질이므로 부패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사망]]한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미라]]가 된다든가 하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다들 뼈만 남는다. 엄밀히 말해 뼈 중량의 절반 이상은 유기물질이다. 단지 뼈 조직 자체가 매우 치밀한 조직이므로 다른 조직에 비해 부패가 매우 느리며 조직에 [[탄산칼슘]]이나 인산칼슘염이 침착된 상태라 부패가 진행되더라도 형태가 무너지지 않는 것 뿐이다. 뼈의 구조는 마치 철근 콘크리트처럼 유기질로 된 구조에 무기질이 침착된 것이라 유기질이 전부 소실된 뼈는 꽤나 쉽게 부스러진다. [[사람의 뼈대]]를 연구하는 분야를 [[골학]](Osteology)이라고 하며, 주로 [[체질인류학]]에서 기본연구주제가 된다. [[골학]]에서는 사람의 뼈대연구를 통해서 개체의 성별, 나이, 질병 등의 특징을 분석, 분류한다. 해골이라 할 때 머리 부분의 뼈인 [[두개골]]만을 칭하는 경우도 많다. 사람의 두개골이라는 것이 사실상 죽은 시체의 것인지라 대체로 죽음을 상징하는 표식으로 쓰인다. [[졸리 로저]] 역시 해골을 그린 것으로 유명하다. [[르네상스]]와 [[계몽주의|계몽시대]]에 유행한 허무와 죽음에 대한 상징들을 모은 바니타스(Vanitas)라는 정물에선 주요 정물로써 다루어진다. 중세 이후 변형된 허무주의의 의미인 [[메멘토 모리]]를 뜻한다. [[햄릿]]의 자신이 어릴 적 있던 어릿광대 요릭의 두개골을 들고 고뇌하는 장면은 유명한 문학 모티브. 이 때문인지 서구에서는 우리나라 문화와는 사뭇 다르게 유독 해골의 상징적 의미를 강조하는 경우가 많다. 추가로 해골이 죽음의 상징이 아니라 먼저 간 선조의 흔적으로서 경외시 되기도 했는데 [[카타콤]]이 세워진 이유가 일종의 그런 것이었다. 후손들이 와서 '저기 옆에서 몇 번째 있는 해골이 너네 할아버지고 그 옆은 너네 삼촌' 같은 식으로 선조들을 볼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ivarhagendoorn.com/paris-catacombes-16.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fyouwannasingoutsingout.files.wordpress.com/img_0471.jpg|width=100%]]}}} || 현대 기준으로는 으시시해 보일 수 있으나 유럽에서는 의외로 근대까지도 공동묘지가 주거지 근처에 있다든가 마을에 지하 묘지가 있다든가 하는 경우를 쉽사리 볼 수 있었다. 오세아니아나 아프리카에서도 부족에 따라 조상의 해골을 집에 모셔두거나 심지어 [[베개]][* 물론 딱딱하니까 여러 천을 덮어서 사용한다. [[(…)|--해골이 부러지면...--]] ]로 쓰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런 경우에는 조상의 혼을 모시고 곁에 둔다는 뜻이 있었다. 아니면 적의 해골을 바깥에 둬서 액땜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지금도 일부 부족들은 조상의 해골을 저렇게 모시곤 한다. 남의 얘기가 아닌 게 고구려에서는 적군의 두개골을 쌓아 탑을 만든 [[경관]]이라는 기념물도 있었다. 유목민족들 사이에는 [[19세기]]까지도 이 풍습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러시아 제국|러시아]] 화가 베레샤긴(1842-1904)[* [[러시아 제국]] 종군화가 중 제일 가는 인물로, [[러일전쟁]] 때에 타고 있던 배가 [[뤼순]]항에서 격침되어 사망했다.]이 이를 그림으로 남겼다.[[https://uploads8.wikiart.org/images/vasily-vereshchagin/the-apotheosis-of-war-1871.jpg!Large.jpg|해골탑 그림]] 한국에서는 끽해야 고인의 머리카락이나 화장 후 뼛가루, 또는 사리를 모시지만, 서양의 경우에는 과거 고인의 장기나 신체 일부를 따로 표본화 해 모시기도 했다. 위 두개골처럼 팔뼈나 심장 등등. 다만 한국도 [[원효회고상]] 같은 문화가 있었던 걸로 보인다. [[원효]]는 이 해골에 담긴 물을 마시고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의상대사와 당나라로 유학을 가기 위해 여정을 떠났다가 하룻밤은 [[동굴]]에서 묵었는데 한밤에 갈증으로 인해 깨어났는데 컴컴해서 앞이 잘 안 보일 때 어디선가 주운 바가지에 담긴 물을 마시고 개운함을 느끼며 잠들었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날이 밝았을 때 보니 그것이 해골에 담긴 물이였고 처음엔 기겁했으나 잠시 생각해보니 '마음 먹기에 따라 해골에 담긴 물이 바가지에 담긴 물이 되기도 하고 바가지에 담긴 물이 해골에 담긴 물이 되기도 하는구나' 하고 깨달아서 유학을 포기하고 대신 이러한 마음가짐을 널리 설파하는 데 집중하였다고 한다. 또한 유목민들을 중심으로 해골로 술잔을 만드는 문화(?)가 널리 퍼져 있었다. 대표적으로 불가르족의 [[크룸]]이 [[니키포로스 1세]]를 죽인 다음 그 해골을 은으로 도금해 술잔으로 썼고, [[흉노]]의 선우 [[노상]]이 [[월지]](月氏)의 왕을 죽이고 그 해골을 술잔으로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다. [[스키타이]]도 비슷한 행위를 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유목민은 아니지만 게르만족의 일파인 [[랑고바르드족]]의 [[알보인]]이 자기를 방해한 게피데 왕을 죽이고 그 두개골을 술잔으로 삼았다.[* 그리고 알보인은 자기 아내이자 게피데의 딸인 로자문드에게 게피데 왕(즉 알보인은 자신의 장인을 죽인 셈이다.)의 두개골에 술을 따라 먹이는 짓거리를 했다가 분노한 로자문드한테 칼맞고 황천간다.] [[페체네그]]도 [[키예프 루스]]의 대공 [[스뱌토슬라프 1세]]를 죽이고 그의 두개골을 해골로 만들었으며 [[다니슈멘드]]는 [[안티오키아 공국]]의 보에몽 2세의 두개골을 은도금 술잔으로 만들었다. [[송이종]]의 유해 또한 [[원나라]] 라마승이자 강남 석교 총통 [[양련진가]]에 의해 도굴되어 '고로완(骷顱碗)'이라는 술잔이 되었다. 그 외 [[일본]] [[센고쿠 시대]] [[오다 노부나가]]의 [[매제]]인 [[아자이 나가마사]]도 처남에게 반기를 들었다가 금칠된 술잔이 되었다. 중국 [[춘추시대]] 말기 [[지양자|지백]]의 유골 역시 사후에 술잔이 되었다. [[중국]]은 대중매체에서 '''해골을 표현할 수 없도록 규제'''하고 있다.[* 과거 [[소련]]의 영향을 받은 거로 추정된다. 성향은 다르지만 [[독일]]에서도 대중매체에서 해골을 다룰 수 없다.] 이유는 공포, 잔인함에서 비롯되는 불건전한 문화 차단이지만, 정치적으로는 [[사회주의]]에서 박해하는 [[종교]], 즉 [[사후세계]]나 미신 숭배(민간 신앙)를 촉진할 수 있다는 이유로 추정되는데[* 비슷한 이유로 중국 드라마등에서는 [[강시]]를 제외하고 [[귀신]]도 등장하지 못한다.] 한국에서는 해골 모양이 어린이용 매체에서도 자주 등장하는데다 개그 요소로도 쓰는 것을 생각해보면 해골만큼은 상당히 규제가 엄격하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자국에서 만들거나 외국에서 수입하는 모든 게임, 드라마, 영화 등의 매체에서 등장하는 [[중국/문화 검열|해골을 철저히 검열]]한다. [[금어초]]의 시든 꽃이 마치 사람의 해골 머리처럼 생겼다. 해당 문서로. 유골을 보석으로 만들어 언제든지 고인을 기릴 수 있게 하는 경우도 있다. 스위스의 [[http://www.algordanzakorea.com/|알고르단자]]라는 회사가 화장 후에 나온 유골에서 탄소를 추출해 다이아몬드를 제작하고 국내에는 [[https://www.cheonok.com/|천옥]]이라는 회사가 유골분을 용융하여 보석화 하는 일을 하고 있다. == 대중문화 == 위험한 요소에 대한 상징 및 강력한 경고의 표시로 사용되며, 대표적인 것으로 [[MSDS]]의 그림문자가 있다. 단순히 민간에서 사용되는 정도가 아니라 국가 공인 그림문자이다.[* [[https://www.kosha.or.kr/webzine/boardView.do?contentId=335474&menuId=330&boardType=C4&blockId=1|관련 사이트]].] 1~3 등급의 위험한 급성독성물질의 표기에 사용되므로[* 급성독성물질 분류의 기준은 [[http://m.kosha.or.kr/koshaguide/gd.php?c=1&b=859&g=5&num=557|해당 사이트]]. 3등급 기준 경구투여량 기준 '50<반수치사량<300mg/kg'에 해당하는 물질이다. 70kg 성인 기준 '''21g 미만만 섭취하면''' 실험군의 50% 이상이 사망하며, 설령 살아남더라도 당연히 죽기 직전까지 몰리는(반수치사량은 '사망'이 기준이다. 따라서 '''당장 안 죽으면 포함되지 않는다.''') 무서운 맹독이다. 그 유명한 [[그라목손]]의 반수치사량이 15ml인데, 그 그라목손조차 3등급 급성독성물질 수준이다.] 무슨 약품, 물질인지 모르는데 포장재에 해골 마크가 그려져 있다면 절대 건드리지 말고 전문가를 불러야 한다. '''우연히 용기가 파손되어 새어나온 증기에도 사망할 수 있다.''' 가령 [[독가스]]인 '''[[포스겐]]'''에도 이 마크가 붙는다. [[호러]] [[영화]] 등에서 단골 출연하기도 한다. 또한 위험한 요소에 대한 상징 혹은 그것에 대한 경고 표식으로도 쓰인다. 또한 [[판타지소설]] 등에서는 [[좀비]]와 함께 [[언데드]]의 대표 주자로 활동한다. 좀비에 비하면 그나마 깨끗한(?) 인상 탓인지 이성없이 괴성을 지르고 덜 떨어진 좀비와는 달리 정상적으로 말을 하거나 지능적으로 행동하는 모습도 꽤 많다. 가상의 세계관들에선 어째선지 두개골들을 모으는 자들이 종종 보인다. 적을 죽이고 나서 그 증표로 신체 일부를 떼어가는 경우는 비문명화 세계에서 종종 있어왔던 일인데 그 중에서 특히 두개골이 시각적 임팩트가 가장 강력해서가 아닐까 싶다. 다만 역시 두개골이라는 건 시각적으로는 흉흉한 물건인지라 두개골을 모으는 취미를 지닌 존재들은 십중팔구 '악역'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다. 또 힘의 척도로 묘사되며 [[두개골]]을 [[뚝배기]]마냥 깨부수는 모습도 등장한다. 대표적으로 웬만한 판타지적 세계관 내에서 활개치는 [[마녀]]나 [[강령술사]]가 있다. 또한 각종 몬스터나 요괴, 귀신들도 두개골을 모으는 경향이 강하다. 주로 두개골을 모아서 장식용 혹은 주술용으로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장식용으로 쓰는 경우도 각양각색이라서 깃발이나 창, 장대에다 꽂아놓아 세워두거나 그걸로 마법 지팡이를 만들어 들고 다니거나 잔뜩 쌓아서 그 위에 올라앉아있거나 벽에 구멍을 내서 거기 박아놓는다든가 아예 그걸로 회반죽을 쳐서 벽을 쌓는다든가 들고 다니거나 줄로 이어서 팔찌, 목걸이처럼 두르고 다니기도 하고 어깨 보호구나 [[투구]] 등 [[갑옷]]으로 쓰기도 하고 뿔이나 뾰족한 것이 나있으면 거기다 한두어개 꽂아놓기도 하고 두개골 위에 양초를 올려놓아서 촛대로 쓰기도 하며 안에 등잔을 넣어 들고 다니는 등불로 쓰기도 하고 실제로도 [[오다 노부나가]]같이 받침대를 달아 컵으로 쓴다거나[* 이런 일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각국에서 자주 등장한다. 실제 유물도 발견되는 지경.] 줄을 달아 양동이처럼 쓰기도 하고 고대 중국에서나 유목민 사회에서는 적국 왕의 두개골을 가지고 [[요강]]을 만들기도 했으며[* [[스키타이]]인의 사례나 불가리아 제국의 크룸 칸이 [[동로마 제국]] 황제 [[니케포루스 1세]]의 두개골로 술잔을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다. 중국 [[춘추시대]] 말기에도 [[조양자]]가 [[지백]]을 죽여서 술잔 또는 [[요강]]으로 썼다는 일화도 있다.] [[뱀]]이나 [[거미]] 등 자기가 기르는 애완동물의 집으로 쓰기도 하고 문 앞에 주렁주렁 달아서 흡사 [[발]]처럼 쓰기도 한다. 정말 창의적인 바리에이션이 다양하다. 굳이 악역이 아니더래도 해골 장식을 가진 인물들이 나올 정도. 굳이 두개골을 모으지 않더라도 두개골이 잔뜩 그려진 복장이나 해골 디자인을 채용한 장식품이나 장비를 입고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 외에도 [[헤일로 시리즈]]에서는 합법적인 [[MOD]]를 쓸수있는 아이템으로 나온다. 습득하면 게임 내 요소들을 일부 변형시킬 수 있는데, 헤일로 2에서 [[비탄의 사제]]를 공격할 태 피격음을 바꾸는 건 애교에 속하고, 방어막이나 무기 잔탄 수를 안보여주는 등 게임진행을 더 어렵게 하는 것들도 여럿있다. 자세한 건 [[해골(헤일로 시리즈)]] 항목으로. [[인공지능]], 또는 [[안드로이드]]의 골격을 해골에서 따오기도 한다. 예를 들면 [[터미네이터]]. [[공익광고협의회]]의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s-6.1|구 로고]]가 해골과 비슷하게 생겼다는 의견이 많다. 상징성이 크다보니 게임 난이도, 매운맛의 최상급(극악) 단계를 해골 그림으로 나타내기도 한다. [[음악]]계에서는 [[헤비메탈]], 그 중에서도 [[데스메탈]]이나 [[블랙메탈]] 쪽에서 해골을 마스코트로 자주 쓰며,[* 예시로 미국의 스래시 메탈 밴드인 [[메가데스]]가 있다. 데스 메탈이나 블랙 메탈은 반기독교적 사상이 있는 쪽이다 보니 사탄의 뿔이나 염소 두개골을 같이 쓰기도 한다.] [[힙합]]쪽에서도 적지 않게 쓰이고 있다. [[파일:나무위키 해골 사진.png|width=150]] 나무위키에서도 예전에 사진 중앙에 반투명한 해골이 나왔었다. 저 해골 사진은 [[오버워치]]의 [[솜브라]] 문양이다. === 한국 예능의 사용 === [[파일:attachment/he2.jpg]] [[http://psone100kr.blog.me/80115293568|해골송]] [[무한도전]]에서 멤버 혹은 게스트가 말로 공격당했을 때, 신체적/정신적 타격을 받았을 때 나오는 자막이다. [[무한도전/해골]] 문서 참조. 이 해골 임팩트가 컸는지 이후 [[공감토크쇼 놀러와]], [[뜨거운 형제들]]에서도 해골을 종종 먹인다. 무한도전이 종영한 뒤에도 MBC 외의 다른 방송사 프로그램에 관련 언급이 나오면 해골이 등장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런닝맨]] 2018년 6월 17일 방송. [[파일:attachment/radiostarbone.jpg|width=600]]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도 해골 역할을 하는 효과로 뼈다귀가 있었으나, 2014년 이후 해당 대화의 주제에 맞는 물건이 쏟아지는 것으로 바뀌었다. 물론 뼈다귀나 해골도 떨어진다.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꼬인 실뭉치 같은 그림([[1박 2일]])이 해골의 기능을 하며, 폭탄이 터진다거나([[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날아오는 표창에 맞거나([[썰전]]), 냉장고가 날아와 머리에 직격하며 음식을 쏟아내거나([[냉장고를 부탁해]]), 화산이 폭발하거나 먹구름이 끼거나 하는([[미운 우리 새끼]]) 등의 경우도 있다. [[놀면 뭐하니?]]에서 무한도전 멤버들([[박명수]], [[정준하]], [[하하(가수)|하하]])이 출연할 때 오랜만에 해골이 나오기도 했다. 그 와중에 거기서도 [[정준하|쩌리짱]]이 해골을 가장 많이 먹는다.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오답(뺨 맞기, 검은 칠)일 경우 다각형 모니터에 표시되는 비상구 표시가 해골로 바뀐다. 2009년부터 2010년 5월 개편 전까지는 1개였지만 2010년 5월부터 2012년 9월 개편 전까지는 2개였다. 웹 예능인 [[할명수]]에서도 등장한다. === 해골 캐릭터 === * [[가면라이더 스트롱거]] - [[해골 소령]] *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 대법관 [[경계선상의 호라이즌/등장인물#s-4|크리스토퍼 해튼]] * [[그라나도 에스파다]] - [[베르트와 촬스|촬스]] * [[그랜드체이스]] - [[가이코즈의 성|가이코즈]][* 애초에 이름부터가 일본어로 해골(該骨-가이코츠(がいこつ))에서 유래되었다.] * [[그림 판당고]] - 메뉴엘 칼라베라, 메르세데스 콜로마르, 도미노 헐리, 돈 코팔, 헥터 르망, 살바도르 리오네르 등[* 이 쪽은 사후 세계가 배경이라 일부 악마들을 제외하곤 모두 해골 캐릭터가 등장한다.] * [[근육맨]], [[근육맨 2세]] - [[근골맨]] * [[난다 난다 니얀다]] - [[해골마왕]] * [[날아라 호빵맨]] - [[해골맨]] * [[던전앤파이터]] - [[사룡 스피라찌]], [[전염병(던전 앤 파이터)#보스 - 스컬 나이트|스컬 나이트]] *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 [[펠즈]] * [[데빌샷]] - 파블 패스모어 * [[둠 시리즈]] - [[레버넌트(둠 시리즈)|레버넌트]][* 일부 근육이 붙어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사실상 해골이나 다름 없다.], [[로스트 소울(둠 시리즈)|로스트 소울]][* 공중에 떠다니는 불타는 해골이다. 다만 [[둠 3]]의 경우는 로스트 소울이 해골이 아닌 살이 붙어있는 머리 그 자체(...). 확장팩에선 오리지널판과 비슷한 해골 모습의 '포가튼 원'이 등장한다.] * [[디아블로 시리즈]] - [[메피스토(디아블로 시리즈)|메피스토]], [[레오릭 왕]], [[강령술사(디아블로 3)|강령술사]](Necromancer)[* [[네크로맨서]]. 3편의 강령술사에 링크되어 있으며, [[네크로맨서(디아블로 2)|디아블로 2편의 강령술사]]에 대한 내용과 별도 문서 역시 나무위키에 존재한다. 주로 해골을 부리고 뼈를 이용해 공격한다.] * [[디지몬 시리즈]] - [[스컬그레이몬]], [[스컬사탄몬]], [[스컬맘몬]], [[스컬나이트몬]], [[크레니엄몬]] * [[레고 닌자고]] - [[사무카이]] * [[마리오 시리즈]] - [[와르르]], 피쉬본 * [[마법사의 신부]] - [[엘리어스 에인즈워스]] * [[마법소녀 사이트]] - [[사이트 관리인#s-4.12|쥬이치]]: 몸은 사람이나 머리만 해골이다. * [[마법천자문]] - [[암흑상제]] * [[마블 코믹스]] - [[고스트 라이더]], [[레드 스컬]] * [[메이플스토리]] - [[메이플스토리/일반 몬스터/빅토리아 아일랜드/페리온#s-5|스켈독, 머미독, 스켈레톤 사병, 스켈레톤 장교, 스켈레톤 지휘관]] * [[마인크래프트]] - [[스켈레톤(마인크래프트)|스켈레톤]] * [[마징가 시리즈]] - [[악령장군 하디아스]], [[마징카이저 SKL]] * [[바이오니클(리부트)]] - [[컬타]], [[스컬 슬라이서]], [[스컬 배셔]], [[스컬 스콜피오]], [[스컬 워리어]], [[스컬 스파이더]]들 * [[베르세르크(만화)|베르세르크]] - [[보이드(베르세르크)|보이드]], [[해골기사(베르세르크)|해골기사]]([[카이젤릭]]) * [[별의 커비 시리즈]] - [[해골단(별의 커비 시리즈)|해골단]], [[네크로디어스]] * '''[[본 드래곤]]''' * [[브롤스타즈]] - [[포코(브롤스타즈)|포코]] * [[블러드본]] - [[검은 야수 파알]] * [[빅뱅 에볼루션]] - 리퍼,사이버 폭탄 * [[뿌요뿌요 시리즈]] - [[스켈톤T]], [[멋쟁이 해골]] * [[소울 시리즈]] - [[묘왕 니토]], [[스켈레톤의 왕]], [[패왕 워닐]] * [[소울 칼리버 시리즈]] - [[인페르노(소울 칼리버)]] * [[스컬걸즈]] - [[스컬 하트]] * '''[[스켈레톤]]''' * [[스쿠비 두 시리즈]] - 해골맨, 우주해골, 해골[* 스크래비 두에서 한정.] * [[신의 탑]] - [[그랑 가문#s-2.1|그랑 드자]], [[그랑 가문#s-2.2|그랑 드사]], [[그랑 가문#s-2.4|그랑 가문의 막내]] * [[아기공룡 둘리]] - [[아기공룡 둘리/기타 등장인물#s-2.6|디스크 악마]], [[헌터(아기공룡 둘리)|헌터]], [[바요킹]] * '''[[언더테일]] - [[샌즈]], [[파피루스(언더테일)|파피루스]]'''[* --거의 이들이 해골을 대표하는 캐릭터 중 하나 이다.--] * [[오버로드(소설)|오버로드]] - [[아인즈 울 고운]][* 원래 인간이었던 스즈키 사토루가 이세계로 전이 후, 해골 뿐인 자신의 캐릭터 모몬가가 되어 이미 없어진 신체나 장기에 대해 언급할 때가 있다.] * [[완더 오버 욘더]] - [[완더 오버 욘더/등장인물#s-2.1|헤이터 경]] * [[원피스(애니메이션)|원피스]] - [[브룩]] * [[유희왕 GX]] - [[다크니스(유희왕)|다크니스]] * [[자위하는 미친 해골]][* 실존하는 짜가팩이다(…).] * '''[[졸리 로저]]''' - 아마도 가장 유명한 해골 캐릭터 *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 [[아다루만]] *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 [[헥터 바르보사]][* 1편에서 저주를 받아 자신과 부하들이 모두 해골이 됐다.] * [[코코(애니메이션)|코코]] - [[헥토르(코코)|헥토르]], [[이멜다(코코)|이멜다]], [[에르네스토 델라크루즈]]를 비롯한 사후 세계 사람들 전원. * [[콩: 스컬 아일랜드]] - [[스컬 크롤러]] * [[쿠키런]] 시리즈 - [[닥터 뼈다귀 쿠키]] * --[[크로스본 건담]][* 이쪽은 [[졸리 로저스]]에서 유래했다.]-- * [[크리스마스의 악몽]] - [[크리스마스의 악몽#s-3|잭 스켈링턴]][* 다만 할로윈 마을에서의 정식 지위는 호박 대왕. 즉 해골과 [[잭 오 랜턴]]이 섞여 있다.] * [[클래시 로얄]] - [[해골 병사]]와 관련 카드들[* [[마녀(클래시 로얄)|마녀]], [[무덤(클래시 로얄)|무덤]], [[해골 군대]], [[해골 무덤]], [[해골 통]]], [[폭탄병(클래시 로얄)|폭탄병]], [[자이언트 해골]], [[해골 비행선(클래시 로얄)|해골 비행선]], [[해골 돌격병(클래시 로얄)|해골 돌격병]], [[가드(클래시 로얄)|가드]], [[해골 킹]] * [[클래시 오브 클랜]] - [[해골 돌격병]], [[해골 비행선]] * [[테라리아]] - [[테라리아/NPC#5.3|해골 상인]], [[테라리아/보스#4.6|스켈레트론]], [[테라리아/보스#4.10.3|스켈레트론 프라임]], 그 외의 해골 몬스터들 * [[페어리 테일(만화)|페어리 테일]] - [[키스(페어리 테일)|키스]] * [[포켓몬스터]] - [[텅구리]] 계열, [[야느와르몽|해골몽]], [[버랜지나]] 계열[* 분류가 뼈독수리 포켓몬이며, 미진화형인 벌차이는 해골을 기저귀로 입는다.] *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 - [[모트(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모트 ]] * [[해골 서점직원 혼다 씨]] - 혼다씨[* 작가 이름도 혼다로 되어있다, [[오너캐]]로 보인다.] * [[해골기사님은 지금 이세계 모험 중]] - [[아크(해골기사님은 지금 이세계 모험 중)|아크]] *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 [[해골병사]] * [[He-Man and the Masters of the Universe]] - [[스켈레토]] * [[Lobotomy Corporation]], [[Library of Ruina]] - [[단 한번의 악과 수백 가지의 선행]], [[플루토(Project Moon 세계관)|플루토]] * [[Void Memory]][* 게임 제작자인 [[구스타프(게임 제작자)|구스타브]]가 제작한 오리지널 게임이다.] - [[배회하는 실험체]][* 전체적인 외형은 해골이지만 그 외형을 이루고 있는 것 역시 전부 해골로 이루어져 있다.] * ~~[[Warhammer 40,000]] - [[황제(Warhammer 40,000)|시체 황제]]~~ === 해골과 관련이 있는 인물 및 단체 ===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가면라이더 W]] - [[가면라이더 스컬]] * [[가면라이더 오즈]] - [[헥사 오즈]] * [[가면라이더 가이무]] - [[가면라이더 피프틴]] * [[가면라이더 스피리츠]] - [[타키 라이더]] * [[가면라이더 세이버]] - [[가면라이더 데자스트]] * [[강철전기 C21]], [[코즈믹 브레이크]] - [[바포그리즈]], [[호네본]] * [[근육맨 2세]] - [[본 콜드]] * [[공익광고협의회]]([[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 [[친위대(나치 독일)|나치 친위대]] * [[레고 닌자고]] - [[해골군단]], [[가마돈]], [[스컬 마법사]] * [[단간론파 시리즈]] - [[학원장(단간론파)|키리기리 진]], [[호시 료마]][* 전자는 처형 중에 온몸이 불타버리고, 후자는 시체가 피라냐한테 뜯겨 해골이 되었다. 여담으로 이것이랑 호시의 작은 키 때문에 호시의 별명은 샌즈(...). --아쉽게도 진은 파피루스라고 불리지 않는다.--] * [[대다크]] - 캐릭터 전체[* 주인공 [[자하 산코]]의 뼈를 손에 넣은 자는 소원을 이룰 수 있다는 전설이 핵심 줄거리라 안 엮이는 캐릭터가 하나도 없다. 작품 디자인도 전부 해골과 연관이 있다.] * [[대해원과 와다노하라]] - [[미코츠 공주]][* 손이 해골 모양인데다 이름을 한국어로 번역하면 해골이라는 뜻이 나온다.] * [[록맨 시리즈]] - [[Dr. 와일리]], [[스컬맨(록맨 클래식 시리즈)|스컬맨]] * [[마블 코믹스]] - [[퍼니셔(마블 코믹스)|퍼니셔]] * [[록맨 록 포스]] - [[크립트맨]] * [[메탈기어 솔리드 V]] - [[스컬 페이스]] * [[메탈슬러그 시리즈]] - [[사악의 화신]] * [[메탈(음악)|메탈]]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들과 [[메탈헤드]]들[* 해골이 그려진 티셔츠, 소품 등을 애용한다. 아티스트의 경우 앨범 컨셉으로 죽음과 관련된 것을 나타낼 때 해골을 통해 표현하기도 한다.] * [[모탈 컴뱃 시리즈]] - [[스콜피온(모탈 컴뱃)|하사시 한조]], [[콴치]], [[신녹]] * [[무장전선]] - [[크로우즈]], [[워스트]] * '''[[무한도전]]''' * 미 해군 [[졸리 로저스]] 전투비행단 * [[바그너 그룹]] * [[바이오니클(리부트)]] - [[스컬 군단]] * 버트, 빌라테루스 - [[광란의 수족관]] * [[블리치]] - [[호로]], [[아란칼]], [[바이자드]], [[에스파다]] * [[빌리와 맨디의 무시무시한 모험]] - 그림 * [[사쿠라코 씨의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 - 쿠죠 사쿠라코[* 직업이 표본사로 죽은 동물의 뼈를 모으는 취미가 있으며, 인간의 해골을 레어 콜렉션 정도로 취급하는 [[뼈]] [[매니아]].] * [[슈츠슈타펠]] - [[제3SS기갑사단]][* 사단 이름 자체가 두개골이다. 문장도 당연히 두개골.] * 슈퍼 로봇 몽키 - [[스켈레톤 킹]] * [[슈퍼마리오]] - [[쿠파]][* 일부 시리즈에 이 놈이 용암에 빠져 [[좀비쿠파]]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 [[스컬걸즈]] - [[스컬 하트]] * [[스쿠비 두 시리즈]] - 푸른 해골, 외눈해골, 해골[* 범인들이 변장함.]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짐 레이너]][* 바이저가 해골 문양 이며 그외에도 여러곳에 해골 문양이 새겨져있다.] * [[스트리트 파이터 EX]] - [[스컬로 매니아]] * [[연희무쌍]] 시리즈 - [[위(삼국시대)|위]] 나라 멤버들 대부분[* 멤버 대부분이 해골 장식물을 달고 있다.] * [[오버워치]] - [[리퍼(오버워치)|리퍼]][* 해골 가면을 비롯해서 전체적으로 [[그림 리퍼]]를 연상시킨다.], [[솜브라]] * [[와하맨]] * [[외모지상주의(웹툰)|외모지상주의]] - '''[[해골(박태준 유니버스)|해골]]'''[* '스토커' 편에 등장하는 추녀로 초등학교 시절 희민에게 접근하다가 버림받은 후 반 아이들이 자신의 못생긴 외모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다.] * [[원효]] * [[히맨|우주의 왕자 히맨]] - 스켈레토 * [[워크래프트 시리즈]] - [[해골(워크래프트 시리즈)|해골]], [[굴단]] * [[이누×보쿠 SS]] - [[로로미야 카루타]] * [[이말년]][* [[이말년 시리즈]], [[이말년 서유기]]의 매 회 처음과 끝에 해골 그림을 넣고 있다. 특이하게도 그냥 해골이 아닌 빨간 머리카락이 붙은 해골이다.] * [[이해찬]][* 해골찬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 [[제3보병사단]](백골부대) * [[지옥소녀]] - [[호네온나]] * [[철권 시리즈]] - [[요시미츠(철권)|요시미츠]] * [[쿠키런]] - [[용감한 쿠키군]] * [[터닝메카드]] - [[타나토스(터닝메카드)|타나토스]][* 참고로 타나토스의 모티브가 해골이다.] * [[터미네이터 시리즈]] - [[터미네이터(로봇)|터미네이터]] * [[툼 킹]] - [[워해머 판타지]] * [[페르소나 5]] - [[사카모토 류지]][* 코드네임이 스컬이며, 전투 시 해골 모양 가면을 쓴다.] * [[포켓몬스터]] - [[스컬단]] *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 - [[모트]] * '''[[해골섬]] - [[킹콩]]''' * [[해리 포터 시리즈]] - [[죽음을 먹는 자들]] * '''[[해적]]''' * [[햄릿]] - 어릿광대 요릭의 해골을 들고 고뇌하는 장면은 이 인물의 표상. * [[황금박쥐(애니메이션)|황금박쥐]] - 황금박쥐 * [[DC 코믹스]] - '''[[블랙 핸드(DC 코믹스)|블랙 핸드]]''', [[블랙 랜턴 군단]] * [[Fate 시리즈]] - [[하산 사바흐(Fate 시리즈)|하산 사바흐]] * [[Homestuck]] - [[잉글리쉬 경]] * [[Let It Die]] - [[Uncle Death]][* 해골로 보이지만 실은 뼈 모양의 가면과 타이즈를 착용한 것.] * [[LM.C]] - 덴키맨 * MediEvil - 다니엘 포르테스큐 * [[Warhammer]] - [[제국(Warhammer)|제국]] * [[Warhammer 40,000]] - [[인류제국]], [[코른(Warhammer)|코른]], [[스컬테이커]], [[네크론(Warhammer 40,000)|네크론]] == 언어별 명칭 == ||<-2> '''언어별 명칭''' || || [[한국어|{{{#373a3c,#ddd '''한국어'''}}}]] ||해골([[骸]][[骨]]) || || [[한자|{{{#373a3c,#ddd '''한자'''}}}]] ||[[骸]][[骨]](해골) || || [[그리스어|{{{#373a3c,#ddd '''그리스어'''}}}]] ||σκελετός(스켈레토스), κρανίον(크라니온),[* [[골고타|golgotha(골고다, 골고타)]]의 뜻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골고타|golgotha(골고다, 골고타)]][* [[아람어]] gulgulta(굴굴타, 굴갈타, 걸걸타)를 그리스식으로 음차했다.] || || [[독일어|{{{#373a3c,#ddd '''독일어'''}}}]] ||Schädel(셰들), Skelett(스켈레트), Gerippe(거리퍼), Gebein(거바인) || || [[라틴어|{{{#373a3c,#ddd '''라틴어'''}}}]] ||calvárĭa, calvaria(칼롸리아, 칼바리아),[* [[그리스어]] 단어 κρανίον(크라니온)의 [[라틴어]] 버전.] calva(칼바), [[스켈레톤|skélĕton(스켈레톤)]], scélĕtus(스켈레투스, 셸레투스) || || [[러시아어|{{{#373a3c,#ddd '''러시아어'''}}}]] ||скелет, скеле́т(스켈레뜨), череп, скелетик || || [[베트남어|{{{#373a3c,#ddd '''베트남어'''}}}]] ||hài cốt || || [[산스크리트어|{{{#373a3c,#ddd '''산스크리트어'''}}}]] ||शरीरास्थि(sharirasthi,사리라스티/샤리라스티) || || [[스페인어|{{{#373a3c,#ddd '''스페인어'''}}}]] ||esqueleto, cráneo || || [[아람어|{{{#373a3c,#ddd '''아람어'''}}}]] ||gulgulta(굴굴타, 굴갈타, 걸걸타)[* [[두개골]]도 뜻한다.] || || [[아랍어|{{{#373a3c,#ddd '''아랍어'''}}}]] ||هيكل عظميّ || || [[영어|{{{#373a3c,#ddd '''영어'''}}}]] ||[[스켈레톤|skeleton(스켈레톤)]] || || [[에스페란토|{{{#373a3c,#ddd '''에스페란토'''}}}]] ||kranio(크라니오) || || [[이탈리아어|{{{#373a3c,#ddd '''이탈리아어'''}}}]] ||scheletro || || [[일본어|{{{#373a3c,#ddd '''일본어'''}}}]] ||[ruby(骸骨, ruby=がいこつ)] || || [[중국어|{{{#373a3c,#ddd '''중국어'''}}}]] ||[ruby(骸骨, ruby=háigǔ)] || || [[폴란드어|{{{#373a3c,#ddd '''폴란드어'''}}}]] ||szkielet(슈키엘레트), kościec(코시치에츠), kościotrup(코시치오트루프) || || [[프랑스어|{{{#373a3c,#ddd '''프랑스어'''}}}]] ||squelette || || [[히브리어|{{{#373a3c,#ddd '''히브리어'''}}}]]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5789|gulgolet(굴골렛)]] || || [[힌디어|{{{#373a3c,#ddd '''힌디어'''}}}]] ||पंजर(pāṇjar), ठठरी(tḥaṭḥri:), कंकाल(kāṅka:l), अस्थिपंजर || [[분류:뼈]][[분류:죽음]][[분류:해부학]][[분류:체질인류학]][[분류:한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