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만능 열쇠 == '''Skeleton Key''' 기계식 [[자물쇠]] 중 [[자물쇠#s-3.7|Warded lock]] 전용 pick 도구. 보통 해당 자물쇠 용 열쇠를 줄이나 그라인더로 갈아 제작한다. Warded lock이 낮은 보안성을 가지는 주요 이유. ([[http://en.wikipedia.org/wiki/File:Skeletonkey.png|예제]]) 오른쪽이 해골열쇠다. 왼쪽과 비교해보면 필요한 끝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부분이 제거된 것을 볼 수 있다. 세부적인 요소를 제거하고 뼈대에 해당하는 필수적인 요소만 남긴 물건을 skeleton이라 칭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 온 이름을 문자 그대로 해석해서 붙은 이름인 듯 하다. 현재는 자물쇠란 자물쇠는 다 따버리는 만능 열쇠를 뜻하는 보통 명사로도 쓰인다. [[디아블로 4]]에도 희귀 단검으로 등장한다. 설명은 '기교만 충분하다면 소박한 단검으로도 대부분의 자물쇠를 열 수 있습니다.' ==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데이드릭 아티팩트]] == [[해골 열쇠(엘더스크롤 시리즈)|해당 문서]] 참고.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아이템 == [[스칼로맨스]] 입구를 여는 열쇠. 집정관 발실라스를 죽이면 얻는 [[스트라솔름]] 후문 열쇠와 다르게 이 열쇠는 [[서부 역병지대]]에 위치한 붉은십자군 막사를 불태우는 퀘스트를 시작으로 가젯잔-운고로 분화구를 거쳐 안돌할 폐허에 돌아다니는 정예 [[리치]] 아라즈를 때려잡는 연퀘의 끝에 보상으로 얻는 열쇠이다. 그러나 파티에 자물쇠 숙련도를 올린 [[와우 도적|도적]]이 있으면 그냥 따졌다. 그냥 수집과 퀘스트 경험치 보상외에는 크게 의미는 없던 물건. 대격변에 들어서는 열쇠가 필요없게 바뀌어서 지금은 잊혀진 아이템. [[분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아이템]][[분류: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오리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