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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한승석 ||
|| '''출생''' ||<(> [[1968년]] [[9월 24일]] ||
|| '''수상''' ||<(> 2015년 제1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크로스오버음반상 ||
|| '''학력''' ||<(> [[서울대학교]] 법학 ||
|| '''경력''' ||<(> 국립창극단 단원 ||
|| '''소속''' ||<(>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교수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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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서울대학교 법학과 재학 중에 사물놀이 패 활동을 하다가, 29살 뒤늦게 판소리를 시작하였다.
2004년 국악작곡가 원일[* 현 경기도립국악단 음악감독]이 이끄는 그룹 푸리에 단원으로 들어가면서 첫 활동을 시작했고 그곳에서 [[정재일]]을 만난다.
2014년 정재일과 함께 바리abandoned]앨범을 내서 가장 한국적인 음악인 판소리와 가장 세계적인 악기인 피아노의 만남으로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잡았다. '버림'과 '버려짐'을 노래하며 처연한 바람 소리와 함께 앨범의 오프닝을 알리는 첫 트랙 '바리abandoned'를 시작으로 네팔에서 건너와 과로로 사망한 불법체류 노동자 ‘마덥 쿠워’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은 '아마, 아마, 메로 아마'(엄마, 엄마, 나의 엄마)로 그 깊이를 더하는 앨범이다.
2017년에 정재일과 함께 두 번째 정규 앨범 [끝내 바다에]를 발매하였다.
[[분류:한국 남가수]][[분류:예체능 교수]][[분류:국악인]][[분류:서울대학교 출신]][[분류:중앙대학교 재직]][[분류:한국대중음악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