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1841년 출생]][[분류:1929년 사망]][[분류:독일 제국의 군인]][[분류:제1차 세계 대전/군인]][[분류:독일의 귀족]] [include(틀:1차세계대전기의 독일 제국군 장성급 장교)] |||| '''{{{#fff 독일 제국군 육군 명예 원수(상급대장)[br]{{{+1 한스 폰 플레센}}}[br]Hans von Plessen}}}''' ||||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Hans_Georg_von_Plessen.jpg|width=100%]]}}} || || 이름 ||<(>'''Hans Georg Hermann von Plessen'''[br]힌스 게오르크 헤르만 폰 플레센[*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 용례대로는 '폰플레센'으로 표기한다. [[게르만어]]권 인명의 전치사 및 관사는 뒤 요소와 붙여 적도록 하고 있다.]|| || 출생 ||<(>[[1841년]] [[11월 26일]], [[독일 연방]] [[파일:프로이센 왕국 국기(1803-1892).svg|height=15]] [[프로이센 왕국]]|| || 사망 ||<(>[[1929년]] [[1월 28일]](향년 87세),[br][[파일:독일 국기(3:2 비율).svg|height=15]] [[바이마르 공화국|독일국]]|| || 복무 ||<(>[[프로이센군|프로이센 왕국군]](1861년 ~ 1871년)[br][[독일 제국군]](1871년 ~ 1918년)|| || 최종 계급 ||<(>[[파일:100px-KHeer_OF9_GenOberst_iRd_GenFM_h_1919.jpg|width=35px]] [[육군]] 상급대장이자 [[원수(계급)|원수]][* 사실상 명예원수를 칭함](Generaloberst mit dem Range als Generalfeldmarschall)|| || 주요 참전 ||<(>제2차 슐레스비히 전쟁[br][[보오전쟁]][br][[프로이센-프랑스 전쟁]][br][[제1차 세계 대전]]|| || 주요 서훈 ||<(>[[푸르 르 메리트]]|| [목차] [clearfix] == 개요 == 한스 폰 플레센은 독일 제국군의 군인으로 최종계급은 상급대장이다. == 생애 == 1841년, 플레센은 프로이센 왕국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1861년 9월 2일 사관생도가 되었고, 1862년 소위로 임관하였다. 그는 2년뒤 제2차 슐레스비히 전쟁에 참전하였다. 플레센은 1869년, 중위가 되었고,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 참전하였다. 플레센은 2급 철십자 훈장을 받았고, 1872년, 참모장교로서 대위가 되었다. 1879년 그는 소령으로의 진급과 함께, [[빌헬름 1세]]의 측근이 되었다. 1885년에는 중령, 1888년에는 대령, 1891년에는 소장, 1894년에는 중장이 되는 고속 승진을 경험하였다. 플레센은 이후에도 [[빌헬름 2세|황제]]의 측근이었다. 이로 인해 대령 계급장을 달던 시절, 그는 독일 제국군에서 가장 명성이 높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제1근위 보병 연대의 연대장이었다.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그는 [[장군참모]]를 이끌었다. 1918년 11월 11일 종전이 선언된 이후에도 황제에게 충성을 보여주었고, 그는 전역하기 전까지 독일군 내에서 최선임이었다. 1918년 11월 17일, 그는 명예원수로 진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