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한국군 vs 자위대)] [목차] == 총 전력 비교 == |||||| 한일 [[군사력]] 비교 || || 전력 || [[대한민국 국군]][* 국가별 군대의 공통된 형식을 유지하기 바람(예: 항공기 총합)] || [[자위대]] || ||상비군 ||555,000명 ||248,160명 || ||예비군 ||2,250,000명(11,370,000)명[* 전시 가동 최대 자원]||56,000명|| === 육군 전력 === |||||| {{{#ffffff '''육군'''}}} || || 전력 || [[대한민국 국군|한국군]] || [[자위대]] || ||[[3.5세대 전차]] || 690대(+1,800대)[* [[K-2 흑표]] 3~4차 양산분, [[K-1 전차|K-1 및 K-1A1 전차]] 계열 3.5세대로 개량 진행 중.] || 99대[* [[10식 전차]]] || ||[[3세대 전차]] || 1,546대(-1,511대)[* K1 전차(1027대) 및 K1A1 전차(484대), T-80U/UK 35대] || 341대[* [[90식 전차]]] || ||2세대 [[전차]] || 0대[* Tiran-6, T-72M1, M60 전차 등의 연구용으로 소수 대여 및 도입한 전차는 제외함.] || 140대[* [[74식 전차]]] || ||1세대 [[전차]] || 380대(-380대)[* [[M48A3K / A5K|M48A5K]] 380대] || 0대[* [[61식 전차]]를 운용하고 있었으나 2001년 3월에 전량 퇴역] || ||[[보병전투차]] || 536대 || 202대 || ||[[APC|장갑수송차]] || 1,700대(+600대)[* [[K200 APC]] 운용 중, [[K806/808]] 신규생산] || 778대 || ||[[견인포]] || 4700문(-3200문)[* [[KH-179]] 155mm 견인곡사포 운용 중, [[M114]] 155mm 견인곡사포와 [[M101]] 105mm 견인곡사포의 경우 순차적으로 퇴역이 진행 중으로 이 중 M101 105mm 견인곡사포의 경우 K105A1 등의 자주곡사포로 개량이 진행중이며 KH-179나 M114 155mm 견인곡사포도 추후 자주곡사포로 개량될 가능성이 있음.]|| 500문[* [[FH70]] 155mm 견인곡사포] || ||[[박격포]] || 2,000문 || 700문 || ||[[자주포]] || 2,480대(+850대)[* [[K55A1|K-55A1]], [[K-9]] 운용중, [[K105A1 자주포]] 신규 생산 진행 중] || 290대(+?)[* [[99식 자주포]] 운용 중, [[19식 자주포]] 신규 생산 진행 중] || ||[[다연장로켓]] || 434대(-6대)[* [[M270 MLRS]], [[K-136 다연장로켓|구룡 다연장로켓]](순차적으로 퇴역 진행 중), [[K-239 천무|천무 다연장로켓]](신규 생산 및 운용 중)] || 99대[* [[M270 MLRS]]] || ||수송 차량 || 8,660대 || 5,000대 || ||[[공격헬기]] || 246대[* Bo-105 10대, 500MD/TOW 130대, AH-1 70대, AH-64E 36대] || 72대[* AH-1 60대, AH-64DJ 12대] || 수적으로도 한국쪽이 크게 우위이며[* 한국이 징병제이긴 하나 일본의 인구수가 2.5배 가량 많은점도 함께 고려되어야한다.] 질적으로도 기갑차량등 한국군이 상당수 앞서있다. 특히 전차와 포부분에서 수적, 질적차이가 모두 크게 차이 난다. [[해상자위대]]와 [[항공자위대]]가 무력화되었다는 전제하에 한국 해병대가 상륙하고 그 뒤를 이어 육군이 투입됐다고 하면 일본은 정말 문자 그대로 '''완패를 당하게 된다.''' 육상자위대는 [[군단]]급 부대가 5개 정도 밖에 없고 육자대 사단급 부대들은 실질적으론 외국의 정규군과 비교하면 여단급 수준에 불과하다. 물론 각 연대전투단 별로 화력 편제를 강화하는 등의 조치는 하고 있지만 일단 일본의 방위는 최우선적으로 해상자위대와 항공자위대가 맡는다는 점에서 상륙을 저지하지 못한 순간 육상자위대가 얼마나 남아있든 일단 일본은 방위를 실패한 것이 된다. === 공군 전력 === |||||| {{{#ffffff '''공군'''}}} || || 전력 || [[대한민국 국군|한국군]] || [[자위대]] || ||5세대 전투기|| 40기(+40기)[* F-35A(60기) 및 F-35B(20기)] || 1기(+146기)[* F-35A(105기) 및 F-35B(42기), 2030년대 이후에 개발이 완료되어 [[미쓰비시 F-2|F-2]]를 대체하고자 생산될 가능성이 높은 [[F-3]]의 경우 전력에서 일단은 제외.] || ||4.5세대 전투기[* [[http://en.wikipedia.org/wiki/Fighter_aircraft|4.5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http://ko.wikipedia.org/wiki/%EC%A0%84%ED%88%AC%EA%B8%B0|4.5세대 분류법 (2)]]] || (+312기)[* KF-16U, F-15K 개량형(약 190여 대), [[KF-21]] 120기 포함. KF-21의 경우 블록 1(공대공 무장형, 2024년 초도양산 시작, 2026년 실전배치) 및 블록2(멀티롤 무장형, 2029년 초도양산 시작, 2032년 실전배치)의 경우 4.5세대로 분류. 향후 블록 개량으로 5세대 혹은 5세대 이상으로 개량될 가능성이 있음.] || 83기(+90기)[* F-15J改 2차 개량형으로 최소한 F-15J MSIP기 중 68기의 단좌기가 4.5세대로 개량될 것으로 보인다.] || ||4세대 전투기[* [[http://en.wikipedia.org/wiki/Korean_People%27s_Army_Air_Force|4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 226기(-192기)[* F-15K, KF-16 전량 4.5세대로 개량] || 291기(-99기)[* [[미쓰비시 F-2|F-2]] 전투기(91기) 및 F-15J 계열(200기), 1980년대부터 면허생산한 F-15J는 2000년대 초반 MSIP 개량사업을 통해 F-15J改으로 1차 개량을 진행하였고 이후 2020년대 들어 4.5세대로 추가 개량이 진행 중이다. 이 중 F-15J改로 개량하지 않은 기존의 F-15J(Pre-MSIP 99기)의 경우 2020년대 초반 F-35 계열로 순차적으로 대체가 진행 중이다.][* [[http://en.wikipedia.org/wiki/Japan_Air_Self-Defense_Force|자위대 전투기 보유 수량 참고.]]] || ||3세대 전투기[* [[http://en.wikipedia.org/wiki/Third_generation_jet_fighter|3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 130기(-130기)[* [[F-4 팬텀 II]] 및 [[F-5|F-5E/F]] 및 [[KF-5]] 제공호] || 0기[* F-4EJ改 2020년대 초반 전량 퇴역] || ||조기경보관제기([[AWACS]]) || 4기(+4기)[* [[E-737]] 피스아이 4기 운용 중, 추가 도입 예정 4기] || 4기[* [[E-767]]] || ||[[조기경보기]](AEW) || 0기 || 17기[* [[E-2|E-2C]] 13기, E-2D 4기] || ||[[전자전]]기([[전자전|SIGINT]]/[[전자전|ISTAR]]) || 3기(+1기)[* 전자전 전용기를 보유하고있지는 않고 자체 방어용 ALQ-88,ALQ-200K등 외부장착 전자전 포드와 KF-16내부탑재된 ALQ-165. 그리고 2019년에 들여올 무인 장철기 [[글로벌 호크]]를 2020년까지 국내기술로 장착한다는 SIGINT(신호정보수집기)를 포함한 2가지 정도. 전자방해&공격을 전용으로 하는건 아직까지는 없다. ][* 다만 최근 일설에서는 SOJ 스탠드 오브 재머등 이를 확보하는것에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어서 언젠가 전자전 전용기가 확보될 가능성이 생겼다.] || 15기[* [[YS-11#s-3.7|YS-11EA/B]] 10기,EC-1 1기,[[가와사키 C-2#s-3.2|RC-2]] 1기,UP-3D 3기. EP-3과 OP-3은 정찰기/신호수집기이므로 제외.][* 항공자위대는 현재 26기의 [[F-4 팬텀 II|F-4]]EJ/EJ 팬텀 II를 [[정찰기]]로 운용하고 있는데 이에 전자전포드를 부착해 전자전기로도 사용하고 있지만 전자전 '''전용기'''가 아니므로 제외] || ||[[공중급유기]] || 4기(+2~4기) || 4기(+3기) || ||'''공군기 총합''' || 740기 || 약 900기 (+42기) || ||[[헬리콥터]] || 780기 || 741기 || ||'''항공기 총합''' || 1,520기 || 약 1,613기 || 실질적인 전투전술기 부분에서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서 2020년대 초반 현재 누가 우위를 단독으로 점하고 있다기엔 힘들다. 2020년대 중반 이후 전망을 보자면 F-35가 2차 도입까지 별 탈없이 양국에 도입 예정대로 이루어지게 된다면 F-35는 최종 일본은 140대, 한국은 80대 가량이 되기 때문에 이 경우에서는 5세대기 보유 숫자에서는 적지 않은 차이로 밀린다. 물론 이외에는 [[KF-21]]도 있고 이것이 향후 5세대 기까지 개량을 최종적으로 목표로 두는 기종이긴 하나, 염연히 블록형 개발이고 첫 실전 배치기들은 우선적으로 4.5세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추후 5세대로 개량될 예정이다. 일본은 5세대 하이급 제공기인 [[F-3]]을 개발하고 있으나 2030년대 이후에 나오는 기종인 만큼[* F-3는 현재 진행 중인 목표 성능이나 타 6세대기가 추구하는 성능과 비교해보면 전형적인 고성능 5세대 ~ 5.5세대에 더 가깝다. 어차피 외국에서도 "6세대는 이정도 일것이다"라는 판단 아래라서 6세대기의 명확한 기준이 잡힌것도 아니다.], 2020년대까지는 스텔스기 전력에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사실 이렇게 단순하게 보면 이렇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일본이 F-35를 백여대 되는 숫자를 도입한다든지 자국산 전투기 개발도 F-16,F-35처럼 다목적 전투기를 목표로 하는 KF-21과는 다르게 F-3는 F-15,F-22 컨셉의 제공전투기를 목표로 하는것도 우리보다 넓은 국토와 해상을 가지고 있기에 이러한 환경도 고려해야 하며 영향을 주거나 반영된 경우도 많다. 그리고 이 때문에 한일 양국간 우선순위나 목표도 달라서 이런 차이가 나는 것도 한 몫 한다. 이는 해군도 마찬가지.] 기존 주력 전투기들도 양국 모두 개량 사업이 잡혀있다. 일본도 F-15J를 현대화 개량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 역시 KF-16를 F-16V[* KF-16의 고질적인 문제점이었던 Link-16 전술 데이터 링크 도입과, AESA 탑재를 비롯 항전장비 현대화로 4.5세대급으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급으로 개량할 계획이며 F-15K 역시 2022년부터 성능개량사업[* 전자장비 개량과 AESA레이더 탑재]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0년대 이전에는 지원기 분야에서 차이가 크게 났었지만 2010년대 이후에는 한국도 E-737 조기경보통제기와 A330 MRTT 공중급유기를 도입해서 운용 중인 상황이라 예전보다는 지원기 분야에서 차이를 많이 좁힌 상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비교적 우위에 있는 것도 사실인데, 예를 들어, 공자대의 조기경보기 세력은 [[E-767]]뿐만 아니라 [[E-2]] 기종들도 포함하여 19기정도 보유하고 있고[* 다만 이같은 경우엔 어차피 한국이나 일본이나 서로에 대한 항공위협은 서로 조기경보가 가능한 수준의 조기경보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앞서 언급한것 처럼 일본은 한국보다 더욱 넓은 국토범위와 해상구역까지 담당한다는것을 염두에 두자.] 전문 전자전기도 15기나 있다.[* 한국군도 전자전 관련 능력 자체가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전자방해&공격을 전용으로 하는건 아직까지는 없다싶이고 자체방어용과 앞으로 들여올 무인정철기에 신호정보수집을 장착하려고 하는 등 2가지 정도만 있다. 방어용도인 ALQ-88,ALQ-200K 국산 전자전 외장포드와 KF-16에 탑재된 ALQ-165, 그리고 2019년에 들여올 글로벌 호크기에 2020년까지 적용한다는 SIGINT(신호정보 수집기)등.] 다만 공중급유기 부분은 이제 큰 비교를 하는건 무의미 할 정도이다.[* 일본이 기존 5대에서 추가도입 완료 시 7대라서 우세하다는 평이 있는데 공중급유기 자체가 없을때 임무반경이 한계가 발생함으로 불리한거지, 4대 보유하는 것과 존재하는 것 자체로 충분히 작전반경이 넓어졌기 때문에 양자간 두자릿수 차이도 아닌 꼴랑 4:7 수준에서 고작 급유기 숫자상으로 비교하여 우세하다는 평가를 하기는 어렵다. 또한 기존 일본 항공자위대가 보유하고 있는 KC-767보다는 A330 MRTT가 급유탱크도 크다.] ==== 정찰전력 비교 ==== 정찰 전력은 비슷한 편이다. 일본은 RF-4EJ를 20여기 굴리고 있다가 2020년대 들어 퇴역하여 P-3 오라이언 대잠초계기를 SIGINT용으로 개조한 기체인 EP-3을 운용하고 있다. 한국 공군의 경우 2010년대까지만 해도 RF-4C와 호커 800XP를 정찰 전력으로 굴리고 있었는데 RF-4C는 도입 시기를 고려하면 상당히 오래된 기종[* RF-4C는 미군에서 1969년 이후로 최초로 취역하여 운용한 기종으로 한국의 경우 1989년 10월 MIMEX(주요 잉여물자) 사업으로 미군이 운용한 기종을 일부 F-4E와 함께 도입하였다. 그래서 한국 공군이 정찰 전력으로 RF-4C를 2010년대 초반까지 운영하다보니 어느새 RF-4C의 실 운용기간이 40년을 넘은 상황이었는데 실제로 2010년 추락한 RF-4C의 경우 미군 운용 기록까지 합쳐 총 44년을 운용한 기종으로 상당히 노후화가 진행된 상황이었다.]이라 KF-16에 정찰 포드를 장착하여 RF-16으로 명명하여 임무를 인계하여 RF-4C가 2014년 2월에 퇴역하였다. 그래서 한국 공군은 10여대의 RF-16을 운용하고 있고 24대의 F-16을 1차 KF-16 개량 사업으로 개수할 방침이다. 또한, 현재 한국은 고고도 무인정찰기인 [[RQ-4|글로벌호크]] 도입을 시작하였으며, 2020년까지 4대 전체의 도입을 마무리할 예정이고 결국 도입되어 운용 중이다. 군사 위성은 과거에는 일본이 4대 가지고 있었지만 한국도 2020년 [[아나시스 2호]]를 발사하여 현재 궤도를 돌고 있는 1기를 운용 중이고 향후 4기를 추가로 발사하여 총 5기를 보유하겠다는 계획이다. ==== 항공 폭격 비교 ==== 대한민국 공군은 MK82 폭탄 1만발을 GPS 유도장비로 부착한 KGGB로 개조할 예정이고 GBU-10, 12, 24, 27, 28, 31, 39, 50, 52같은 레이저 유도폭탄에 [[AGM-65]], [[AGM-142]], [[KEPD 350]] 타우러스 미사일 같은 공대지 미사일 다수에 대레이더 미사일인 [[AGM-88 HARM]]까지 보유하고 있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6&aid=0002149579|기화폭탄 보유량은 세계 6위이다.]] 이에비해 항공자위대의 전력 중 앞으로 항공 유도폭탄을 운용 가능할 기체는 F-4EJ의 퇴역으로 F-2말고는 없으며[* 일본이 유도폭탄을 본격적으로 쓴다면 F-35에 JDAM을 장착할수는 있다.] 2012년에서야 유도폭탄 훈련을 하기 시작했고, JDAM 투하 훈련은 [[http://www.ytn.co.kr/_ln/0104_201402031630299436_001|2014년이 되어서야 처음 했다.]] 일반 JDAM이 아닌 레이저 JDAM이다. 거기에 비축해 두고 있는 유도폭탄의 양 자체도 한국에 비하면 적다. === 해군 전력 === [[한국군 vs 자위대/총 해군 전력 비교]]문서참고 === 미사일 전력 === |||||| {{{#ffffff '''[[미사일]] 전력'''}}} || || 전력 || [[대한민국 국군|한국군]] || [[자위대]] || ||[[탄도미사일]] || 미상 || 0기 || ||[[순항미사일]] || 미상 || 0기 || 탄도미사일 전력은 한국 같은경우 CEP 1~2m라는 성능을 보여주는 KTSSM 1.5톤의 탄두를 단 현무-2A, 1톤의 탄두를 500km 까지 보내는 현무-2B, marv 탑재하고 있어서 회피기동 능력이 상당한 현무-2C, 한국형 HGV(개발중), 2톤 탄두를 800km 까지 보내서 지하 100m 뚫는 현무-4(사거리 300km로 줄이면 4톤 탄두 탑재 가능)K-SLBM, 8톤 탄두을 최대 500KM 까지 보내는 고위력 탄도미사일 엄청난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반면 일본은 2021년 이제야 만들기 시작하는데 2025년에 marv, 2028년에 hgv 배치할 목적으로 개발중이다. 계획대로 진행되도 한국에게 큰 열세라는건 변하지 않는다. 순항미사일 전력에서는 한국은 정확도 1~2m 수준인 현무-3만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고 이제는 사거리 3000km 라는 현무-3D가 개발중에 있다. 그리고 초음속 순항 미사일, HCM(개발중), 타우러스, 천룡(개발중) 현재도 강력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고 미래는 더 강력해진다. 일본은 도서 방위용 순항미사일 개발하고 있다 사거리 2000km 인데 그때면 이미 한국은 3000km 현무-3D 나와있을 것이다. 그래서 일본은 현재에도 미래에도 한국에게 미사일 전력에 있어 큰 열세이다. == 예산 및 인적 규모 비교 == || 구분 || 육군 || 해군 || 공군 || || 한국군[* 2020년 기준] || 42만명 || 7만명[* 해병대 2만 9천명 포함] || 6만 5천명 || || 자위대 || 15만 9816명 || 4만 5517명 || 4만 7097명 || || 구분 || 육군 || 해군 || 공군 || || 한국군 예산(2011년) || 14조5천억원 || 9조3천억원 || 6조3천억원 || || 자위대 예산[* 육상과 해상은 2012년, 항공은 2011년이다.] || 1조7817억엔(한화 약 17조원) || 1조1078억엔(한화 약 11조) || 1조602억엔(한화 약 10조) || || 구분 || 장교[* 준사관 포함.] || 부사관 || 병 || || 한국군(2020년) || 7만 1천명 || 12만 8천명 || 35만 6천명 || || 자위대 || 47,544명 || 138,626명 || 38,356명 || 병력 1인당 국방비를 계산하면 아래와 같다. || 항목 || 한국군 || 자위대 || || 병력 || 555,000 || 247,160 || || 국방비 ||50조 1527억 원 || 5조 2574억 엔(한화 약 52조원) || || 병력 1인당 국방비 || 9,036만 5,225원 || 2,127만 1,241엔(한화 약 2억 1200만원) || == 관련 문서 == * [[군사력]] * [[국제정세]] * [[군사 관련 정보]] * [[무기 관련 정보]] * [[영토 분쟁]] * [[전쟁]] [[분류:VS놀이/밀리터리]][[분류:비교 문서]] [include(틀:포크됨2, title=한국군 vs 자위대/총 전력 비교, d=2022-07-10 01: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