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 하무디 아슈르}}}[br]Hamdi Ashur[*DVD판]/Hamdi Asure[*LD판] · ハムディ・アシュル''' || ||<-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800px-Ashur_(BD).jpg|width=100%]]}}}|| ||<-2> '''[[은하영웅전설/애니메이션|OVA]]''' || ||<-2> '''{{{#fff 인물 정보}}}''' || || '''신체 정보''' || 남성, ???cm, ?형 || || '''생몰년''' || SE ???. ?. ?. ~ || || '''가족 관계''' || 불명 || || '''국적 및 소속''' || [[자유행성동맹]] [[자유행성동맹군]][br]→ 메르카츠 비밀 함대[br]→ [[엘 파실 독립정부]] [[엘 파실 혁명군]](추정, OVA)[br]→ [[이제르론 공화정부]] [[이제르론 혁명군]](OVA) || || '''최종 계급''' || 메르카츠 함대 소령 || || '''최종 직책''' || 메르카츠 함대 오퍼레이터 || || '''기함''' || 없음 || ||<-2> '''{{{#fff 미디어 믹스 정보}}}''' || || '''성우'''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OVA''' [[나카 히로시]] || [목차] [clearfix] == 개요 == [[은하영웅전설]]의 등장인물. [[자유행성동맹군]]의 장교로 최종 계급은 [[소령]]. 을지서적판에서는 햄디 아슐. 서울문화사에선 함디 아슈르라고 번역했고 이티카판에서는 하무디 아슈르라고 번역했다. 이름이 아랍풍이라 그런지 OVA에서도 살빛이 좀 검은 편이다. 우수한 함대전술 오퍼레이터일 뿐만 아니라 부하들에게 인망이 있는 장교였다. == 작중 행적 == OVA에서는 원작보다 좀 빨리 등장한다. [[제1차 라그나뢰크 작전]] 이후 체결된 [[바라트 화약]]에 의거하여 [[자유행성동맹]]은 전함 및 우주모함을 일정량 이상 보유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일정량을 초과하는 함선들을 폭파하여 해체하기로 했는데, 하무디 아슈르 소령은 그 해체작업을 맡은 [[마스카니]] [[소장(계급)|소장]]의 부하로 등장했다. 해체작업에 관한 첩보를 [[율리안 민츠]]에게서 입수한 [[빌리바르트 요아힘 폰 메르카츠]]는 해체작업을 하려던 동맹군의 앞에 아군인 척하고 등장하여 마스카니를 인질로 잡은 뒤, 해체할 예정이던 동맹군 함선들을 탈취했다. 그리고 나서 해체작업을 하던 동맹군을 향해 '''"우리는 [[은하제국(은하영웅전설)|제국]]에 저항하는 의용군이며 함께할 장병들을 환영한다."'''라는 내용의 선동을 했다. 하무드 아슈르는 이에 환호하며 합류한 장병들 중 최고 선임병이었다. 이후에는 원작과 OVA 모두 동일하다. 하무디 아슈르 소령은 합류한 뒤 메르카츠의 기함 [[시바(은하영웅전설)|시바]]의 함교에 찾아와 메르카츠에게 자신은 메르카츠의 지휘권을 전면 인정할 수 없다고 선언했다. 그 이유는 메르카츠는 한때 [[은하제국군(은하영웅전설)|은하제국군]]의 중진이었고, 동맹으로 망명한 후에도 [[골덴바움 왕조]]의 재흥을 꿈꾸는 [[은하제국 정통정부]]에 가담한 전력이 있기에 이 비밀 함대의 목적이 골덴바움 왕조의 재흥이라면 협력할 수 없다는 것. 아슈르는 메르카츠에게 비밀 함대의 기치가 민주공화제인가, 아니면 [[로엔그람 왕조]]와는 다른 왕조의 제정인가, 아니면 [[군국주의]]인가라고 거리낌없이 질문했다. 아슈르의 발언에 새로 가담한 병사들도 불안감을 느끼며 술렁거렸다. 그러자 메르카츠는 우리 함대의 목적은 골덴바움 왕조의 부활이 아니라고 단언했고, 아슈르도 메르카츠가 두말을 하지 않는 것을 알았기에 그 말을 믿었다. 그러나 아슈르는 민주공화정을 신봉하는 장병들을 규합하기에 메르카츠의 이름은 부족하다고 판단했으며, [[베른하르트 폰 슈나이더]]의 질문에 과거 제독들의 결점을 언급하며[* [[알렉산드르 뷰코크]] 제독은 실적과 인망 모두 갖추었지만 나이가 많아 미래의 기수로 생각하기 어렵고, [[시드니 시톨레]], [[라자르 로보스]] 원수와 같은 역대 통합작전본부장은 과거의 인물이라 안 된다는 것,] 더 젊고 인망과 위신이 있는 인물이 반제국 의용군의 지휘관이어야 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 말에 메르카츠는 [[양 웬리]]를 언급했으나, 아슈르는 본인에게 폐가 될 수 있으니 이름을 언급하지 않고 당분간 메르카츠 제독의 지시를 따르겠다고 선언했다. 메르카츠는 함정 수에 비해 인원이 부족하므로 함대 운행에 협력을 바란다고 말하자 아슈르는 고개를 끄덕인 뒤 물러섰다. 아슈르가 물러난 뒤 슈나이더 소령이 메르카츠에게 실력은 기대할 수 있지만 까다로운 친구라고 하자 메르카츠는 저들의 반응이 너무나도 당연하다면서 나는 40년 가까이 적군이었던 사람이니 나에 대하여 부정적일 수 밖에 없다며 이해해줬다. 원작에는 이후로 등장하지 않아, 결과적으로 [[양 웬리 함대]]의 얼마 안 되는 엑스트라였다. OVA에서는 [[이제르론 공화정부]] 수립행사에서 '자유의 국가 자유의 겨레'를 부를때 한 컷 나왔다. == 명대사 == >"좋아, 나는 가겠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이대로 패전 뒷수습이나 하는 것보다는 좋겠지.''[* OVA에서 부하들이 의용군 편에 붙자고 설득했을때 내린 대답.] == 둘러보기 == [include(틀:양 웬리 함대)] [[분류:은하영웅전설/등장인물/자유행성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