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강진주]][[분류:창작 사이트/오리지널 곡]][[분류:2021년 노래]][[분류:나무위키 VOCALOID 프로젝트]][[분류:VOCALOID 오리지널 곡/2021년]][[분류:인터넷 방송인/노래]] ||<-2> {{{#ffffff {{{+2 하늘에 피는 꽃(Vocal.ver)}}}}}} || ||<-2> [[파일:꽃감이/노래/하늘에 피는 꽃 썸네일.png|width=256]] || || '''가수''' || [[꽃감이]] || || '''작곡가''' ||<|2> [[시모킴]] || || '''작사가''' || || '''페이지''' || [[https://www.youtube.com/watch?v=WkBqxkFGGvw|[[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32]]]] [br]'''믹싱''' 나츠[br]'''PV''' 99[br]'''그림''' 주그믐[br]'''Guitar''' Luae || || '''투고일''' || 2021. 05. 30. || ||<-2> {{{#ffffff {{{+2 하늘에 피는 꽃(Vocaloid.ver)}}}}}} || ||<-2> [[파일:시유/노래/하늘에 피는 꽃 썸네일.png|width=256]] || || '''가수''' || [[시유(VOCALOID)|SeeU]] || || '''작곡가''' ||<|3> [[시모킴]] || || '''작사가''' || || '''조교자''' || || '''페이지''' || [[https://www.youtube.com/watch?v=UJsOlVM9jHU|[[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32]]]] [br]'''그림, PV''' SUZURAN[br]'''썸네일''' DARU || || '''투고일''' || 2021. 05. 30. || [목차] [clearfix] == 개요 == [include(틀:꽃감이의 오리지널 곡)] '''하늘에 피는 꽃'''은 [[시모킴]]이 작곡하고 [[꽃감이]]가 부른 오리지널 곡이다. == 영상 == {{{#!wiki style="border: 2px solid #ffd0d0; padding: 12px; background-color: #ffe0e0; border-radius: 16px; text-align: center; width: 384px;" [youtube(WkBqxkFGGvw,width=384,height=256)] {{{#000 '''하늘에 피는 꽃(Vocal.ver)'''}}} }}} {{{#!wiki style="border: 2px solid #ffe8d0; padding: 12px; background-color: #fff0e0; border-radius: 16px; text-align: center; width: 384px;" [youtube(UJsOlVM9jHU,width=384,height=256)] {{{#000 '''하늘에 피는 꽃(Vocaloid.ver)'''}}} }}} == 가사 == ||<:> 스며들어 가듯이 || || 네게 물들어 가듯이 || || 감정의 채도는 || || 자꾸만 진해져만 가 || || 만나고파 다시 || || 시계는 벌써 12시 || || 망설일 필요는 || || 없다고 내게 말해줄래? || || || || 바람은 계속 부는데 || || 전해주지 못한 채로 || || 계절은 다시 빙글빙글 돌아가 || || 날이 저물 때까지도 달려 보았지만 || || 웃을 수가 없네 아이러니 || || 시간이 다시 흐르면 || || 오늘이 희미해져 가 || ||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 || 싫어해 사실은 좋아해 || || 솔직하지 못한 밤은 지나가 || || 다시 돌아오는 건 || || 보이지 않는 감정론 || || 흩날리는 꽃잎들만 가득 채워 나가 || || 만나고파 다시 || || 시계는 벌써 12시 || || 향기가 나지 않는 꽃다발은 필요 없어 || || || || 녹아드는 구름 속에 || || 피어나고 있는 채로 || || 하늘만 계속 올려다보고 있어 || || 젖어버린 눈동자에 미련은 없지만 || || 웃을 수도 없네 왜 그러니? || || 어느새 나도 모르는 새 || || 마음이 희미해져 가 마치 어제의 기억처럼 || || 담담히 받아 적어냈어 || || 그날 밤 알려줬던 너의 이름 || || || || 스며들어 가듯이 || || 네게 물들어가듯이 || || || || 만나고파 다시 || || 시계는 벌써 12시 || || || || 스며들어 가듯이 || || 네게 물들어가듯이 || || 감정의 채도는 || || 자꾸만 진해져만 가 || || 만나고파 다시 || || 시계는 벌써 12시 || || 망설일 필요는 || || 없다고 말해줄래? || ||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면 좋겠어 || || 조금만 기다려 아직 다 못 피웠으니 || || 꽃잎이 떨어질 때쯤엔 내게 인사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