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동반 상승 작용, rd1=시너지)] [목차] == 개요 == 이성끼리 한 방 안에서 지내면 어떤 결과가 발생하는지 돌려서 말하는 [[언어유희]] 중 하나. 당연히 뜻은 한 명[[성관계|+]]한 명=[[출산|세 명]]이다. 한 마디로 그냥 남녀가 한 방에서 [[성관계]]해서 [[임신|사람 수가 ]][[출산|늘어나는]] 것을 돌려서 수학 공식으로 표현한 것. 그 외에도 [[시너지 효과|두 가지를 따로따로 쓸 때의 효용가치의 합계보다 그 두 가지를 같이 쓸 때의 효용가치가 더 높은 경우]]에도 쓸 수 있다. 그러니까 [[짜장면]]과 [[군만두]]로 설명하자면, 전자는 짜장면 따로 군만두 따로 먹는 경우, 후자는 짜장면에 군만두를 같이 곁들여먹는 경우. 한마디로 [[시너지]] 효과다. 평판이 안 좋은 일부 남녀공학 고등학교는 둘이 들어가면 셋이서 나온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었다. 평판 좋은 학교라도 둘이 들어가면 셋이 나온다는 스팟 하나 정도는 돌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뒷산이라던가. 물론 1+1=3이라는 공식이 항상 성립하는 것은 아니라 1+1=[[피임|2]]이 되는 경우도 많다. 가끔 1+1=[[복상사|1]], 1+1=[[쌍둥이|4]]가 될 수도 있다. --사실 확률의 발동만 있으면 어떤 숫자든 올 수 있다-- == 기타 == * [[명탐정 코난]] [[https://youtu.be/O7PkYoggcLI|버전]] * [[헤르만 괴링]]은 [[나치 독일]] 시절 "[[아돌프 히틀러|총통]]이 [[권위주의|1+1=3이라고 하면, 그게 정답이다!]]"라는 희대의 궤변을 남겼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소설에서 자주 언급하는 수식이기도 하다. 나름대로 수학적으로 증명(?)한 수식을 작품에 넣기도 했다. 물론 소설에서 각주로 따로 언급하듯이 일부러 틀린 증명이다. 각주의 묘사에 의하면, '''수의 연금술.''' * 프랑스 파리 [[오르세 미술관]] 근처에 이 이름의 임부복 가게가 있다. [[https://www.google.co.kr/maps/@48.8600533,2.3233786,3a,15y,60.6h,87.76t/data=!3m6!1e1!3m4!1sMV6AVCWN6dtlTAg2eiF-gg!2e0!7i13312!8i6656?hl=ko|가게 사진]][* 프랑스어로 et는 영어로 and, faire는 대강 make와 비슷하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1+1=3, version=11)] * 문서 삭제식 이동([[1+1=3]]→하나 더하기 하나는 셋) [[분류:성적 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