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두려움|공포]]를 뜻하는 영단어(Fear) = == [[FPS]] 게임 == * [[F.E.A.R. 시리즈]] == [[나이트런]] 등장 괴수 == * [[피어(나이트런)]] == 일본의 TRPG 제작사 FarEast Amusement Research.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F.E.A.R.(동음이의어))] ==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주문 == [[바드(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바드]] 3레벨/[[위저드(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위저드]], [[소서러(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소서러]] 4레벨 주문. 공포 유발 주문의 최종단계라고 할 수 있다.[* 즉사 성능이라는 점에서 [[판타즈멀 킬러]]나 위어드가 더 높은 단계라고 볼수도 있으나, 그쪽은 공포 유발보다는 공격 주문에 가깝다.] 30피트 원뿔형의 파장으로 [[패닉]] 상태를 유발하며, 지속 시간은 캐스터 레벨당 1라운드다. 하급 공포 유발 주문인 [[호러|스케어]]와 코즈 피어, 둠과 달리, 피어는 [[내성굴림]]에 실패시킬 수만 있다면 HD에 관계없이 공포를 거는 게 가능하며 그냥 겁먹게 만드는[* Frightened. 공포 관련 [[상태이상]]중 하나로, [[명중굴림]], 내성굴림, 기술 사용 등에 패널티를 받지만 일단 반항하는 것 자체는 가능하다.] 게 아니라 아예 반항 자체가 불가능하도록 만든다. 내성굴림에 성공시 패닉 상태는 아니고 6초(1라운드)동안 덜덜 떨게된다. 시료로 [[닭]]의 [[심장]]이나 흰 깃털이 필요하다. == 게임 [[녹스]]에 등장하는 마법 == [[마법사]]만 사용할 수 있는 마법이다. 몬스터에게 공포를 선사하는 마법으로 당한 대상은 온몸이 흑빛으로 변하며 도망간다. 강한 몬스터에게 걸리지 않고 또 지속시간도 짧기 때문에 멀티에선 사용되지 않는다. 참고로 [[언데드]]에게는 먹히지 않는다. 이미 죽은 놈들이 죽음의 두려움을 또 느낄 리가... == 영화 제목 == The Fear, 1995년작. 공포란 제목이 무색하게 안 무서운 억지 반전이 들어간 실패작... 어처구니없게도 포스터에는 유럽 신화에 내려지는 나무괴물 네키(늪지에서 잘려진 나무처럼 가만히 있다가 사람이 이걸 쓰려고 다가오면 그 사람을 늪으로 끌고 들어가 잡아먹는 나무모습을 한 괴물)가 사람 모습으로 그려져서 낚시질을 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영화상에 나오는 네키는 착한 존재이고(포스터에 무게잡고 왜 나온 거냐)정작 사람이 문제라는 슬래셔로도 반전으로도 연기적으로도 너무나도 엉성한 영화이다. 그나마 [[고블린]]이나 [[트롤2]]같은 전설의 졸작보단 조금은 낫긴 하지만, 트롤2처럼 낚시질 포스터는 문제이다. 그나마 이 영화는 볼거리가 딱 하나 있는데, 호러영화에서 거장으로 인정받는 웨스 크레이븐 감독([[스크림 시리즈]], [[나이트메어]] 감독으로 유명하다)이 의사로 나오는 점이다.하여튼 럼펠스킨, 트롤,오거,고블린 제목을 달고 나온 졸작 호러영화들과 제목으로 안 쓴 것 빼고 마찬가지로 네키를 엉뚱하게 끌어들인 졸작. == [[DJMAX 시리즈]] 수록곡 == [[FEAR(DJMAX)]] 항목 참조. = [[배(과일)|배]]를 뜻하는 영단어 = 표기는 Pear. 이쪽은 발음이 페어에 가깝다. = 4를 뜻하는 독일어 = Vier. 0 : Null(눌) 1 : Eins(아인스) 2 : Zwei(츠바이) 3 : Drei(드라이) 5 : Fünf(퓐프) 6 : Sechs(젝스) 7 : Sieben(지벤) 8 : Acht(아흐트) 9 : Neun(노인) 10 : Zehn(첸) = [[사우스다코타주]]의 주도 = [[피어(도시)]]참조 = [[사우디아라비아]]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만 아르샤드]] = 닉네임 Fear 사용. [[분류:동음이의어]][[분류: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마법]][[분류:녹스(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