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세계의 모형 메이커 업체)] || [[파일:external/www.pmoa.co.jp/rogo.png|width=400]]|| >'''Pretty Lovely Unique Mechanism''' [목차] == 개요 == [[일본]]의 [[피규어]] 및 [[프라모델]] 제조사. [[미소녀]] 스태츄가 주력 상품이다. 유한회사 PMOA의 산하 브랜드이며 [[스와]]에 본사가 있다. [[http://www.pmoa.co.jp/product/fi.html|공식 홈페이지]] == 피규어 == 이 회사에서 내놓는 [[피규어]]는 샘플샷과 실제품의 괴리가 좀 컸었다. 이제는 어느정도 안정화 되었는지 괜찮은 퀄리티를 뽑아낸다. [[플나걸]] 관련 피규어가 유일하게 발매된 곳이다.[* [[온시디움(FLOWER KNIGHT GIRL)|온시디움]]의 초기버전이다.] 여담이지만 [[히메카와 요시노|요시노]] 피규어로 엄청난 불량을 내보내는 바람에 신용도 역시 바닥으로 떨어졌다고한다.[* 통칭 아프게 하지말아요, 아프지 말아요, 병든 요시노라고 한다.] 한때는 믿거플이라고 부를 정도였다 라인업 중 아이체형의 조형은 좋은 평을 들었고 그래서 그런지 주력이 아이 체형 피규어다. 주문토끼, 네코파라, 아이돌마스터 등등 피규어의 라인업중 로리캐릭터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서 로리 전문 피규어 제조사라고 불리곤 한다. [[블루 아카이브]]의 [[아사기 무츠키]] 역시 나름 좋은 평을 받은 회사. 전반적으로 도색마감 등 자잘한 부분에서 퀄리티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한편 [[로리]] [[캐릭터]]에 관해서는 나름대로 퀄리티를 보여주기도 한다. 평가는 나름 괜찮지만 재판이 자주 있고, 많이 뽑아내는 편이다 보니 중고가는 금방 떨어지는 편이다. == 프라모델 == [[프라모델]] 분야에서는 [[코토부키야]]와 더불어 마이너한 작품들이나 고전 작품들의 프라모델을 다수 발매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전투기]]나 [[거대로봇]] 등과 같은 메카닉 관련 프라모델에서 강점을 보이는 회사. [[파일:Assault_Suit_AS-5E3_Leynos_pm_11_b_000.jpg|width=400]][[파일:Assault_Suit_ASS-117A_Valken_pm_17_c_000.jpg|width=400]] ▲ 1/35 스케일 어설트 슈트. 좌측은 [[중장기병 레이노스]]의 주역메카인 AS-5E3 레이노스(Leynos), 우측은 [[중장기병 발켄]]의 주역메카인 ASS-117A 발켄(Valken)이다. [[파일:PowerDoLLS_PLD_X-4+_PD-802_pm_28_c_000.jpg|width=400]][[파일:PowerDoLLS_PLD_X-4+_PD-802_pm_42_a_000.jpg|width=400]] ▲ 1/35 스케일 [[파워 로더(파워돌 시리즈)|파워 로더]] X-4+. 좌측은 일반판, 우측은 [[부스터]] 유닛이 부속된 한정판이다. [[한국]]에서는 [[중장기병 레이노스]]·[[중장기병 발켄]]의 어설트 슈트와 [[파워돌 시리즈]]의 [[파워 로더(파워돌 시리즈)|파워 로더]]의 인젝션 키트를 발매한 회사로도 나름대로 유명하다. 퀄리티와는 별개로 발매했다는 것 자체에 큰 의의가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해당 작품들의 해당 메카닉들의 [[프라모델]]이 [[21세기]]에 와서 인젝션 키트로 발매되리라고는 누구도 예상 못 했기 때문이었다.] 여러모로 [[코토부키야]]와 비슷한 평가를 받는 듯. 물론 발매하는 제품의 퀄리티는 코토부키야보다는 다소 떨어지고, 때문에 퀄리티에 관련해서는 그다지 좋은 소리는 듣지 못 하는 모양이지만…[* 로봇 프라모델에 한해서이지 정작 SF 에어로 킷은 코토부키야보다도 가성비가 높다는 평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라모델]] 시장에서 나름대로의 고정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 기타 == 브랜드 이름은 [[두문자어]]로 [[플럼]]과는 관계없다. [[분류:피규어]][[분류:프라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