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2000년대에 유행하던 장난감, rd1=슬라임(장난감))] ||<-2>
'''{{{+1 플러버}}}''' (1997)[br]''Flubber''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flubber poster korean.jpg|width=100%]]}}}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folding 북미 포스터 ▼ [[파일:flubber poster.jpg|width=100%]]}}}}}} || || '''장르''' ||[[SF]], [[가족]], [[코미디]]|| || '''감독''' ||레스 메이필드|| || '''각본''' ||존 휴즈[br]빌 월시|| || '''원작''' ||빌 월시의 영화 《건망증 선생님》[br]사무엘 W. 테일러의 단편 소설 《A Situation of Gravity》|| || '''제작''' ||존 휴즈[br]리카르도 메스트레스|| || '''주연''' ||[[로빈 윌리엄스]][br]마샤 게이 하든[br][[크리스토퍼 맥도널드]][br]레이먼드 J. 베리[br][[조디 벤슨]][br][[클랜시 브라운]][br]테드 리바인|| || '''촬영''' ||딘 커드니|| || '''편집''' ||하비 로젠스톡[br]마이클 A. 스티븐슨|| || '''음악''' ||[[대니 엘프먼]]|| || '''미술''' ||앤드루 매캘핀|| || '''의상''' ||에이프릴 페리|| || '''제작사''' ||[[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월트 디즈니 픽처스]]|| ||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브에나 비스타 픽처스 디스트리뷰션]][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1997년]] [[11월 26일]][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1997년]] [[12월 20일]]|| || '''화면비''' ||1.85 : 1|| || '''상영 시간''' ||93분|| || '''제작비''' ||8,000만 달러|| || '''월드 박스오피스''' ||$177,977,226|| || '''북미 박스오피스''' ||$92,977,226|| || '''서울 총 관객수''' ||170,774명|| || '''스트리밍''' ||[[디즈니+|[[파일:Disney+ 로고.svg|width=70&theme=light]][[파일:Disney+ 로고 화이트.svg|width=70&theme=dark]]]] [[https://www.disneyplus.com/movies/flubber/BHQZHSod5xPZ|▶]]|| || '''상영 등급''' ||'''[[전체 이용가|[[파일:영등위_전체관람가_초기.svg|width=40]] {{{#373a3c,#dddddd 전체 관람가}}}]]'''|| [목차] [clearfix] == 개요 == 레스 메이필드 연출,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1997년 [[추수감사절]] 전날에 개봉한 영화로, 1961년 영화 <건망증 선생님(The Absent Minded Professor)>의 리메이크작이다. 1997년 개봉 당시 플러버 무리가 춤을 추는 CG가 매우 인상적이어서 TV 진열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다. 요즘은 많이 줄었지만 영화 [[볼케이노(영화)|볼케이노]]와 함께 학교에서 과학시간에 자주 틀어주는 영화이기도 했다. == 포스터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flubber teaser poster.jpg|width=100%]]}}}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flubber poster 2.jpg|width=100%]]}}} || || '''티저 포스터''' || '''포스터 2''' || == 예고편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youtube(dpCadaw3r-I)]}}}|| || '''예고편''' || == 등장인물 == * 필립 브레이너드 교수 - [[로빈 윌리엄스]] * 세라 진 레이놀즈 박사 - 마샤 게이 하든 * 윌슨 크로프트 - [[크리스토퍼 맥도널드]] * 위보 - [[조디 벤슨]] * 체스터 호니커 - 레이먼드 J. 배리 * 스미스 - [[클랜시 브라운]][*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집게사장]] 성우로 유명하다.] == 줄거리 == 작중 등장하는 플러버는 주인공인 브레이너드 교수(로빈 윌리엄스)[* 상당한 [[기억상실증|건망증]] 환자라서 조수 로봇 위보가 스케줄을 일일이 말해줄 정도이고, 얘가 없으면 자기 결혼식 시간도 까먹을 정도(...)]가 학교를 구하기 위해서 자금을 마련하는 상황에서 만든 일종의 [[슬라임]](?)으로,--NC가 지적했듯이 위보로 떼돈을 벌수 있었겠지만-- 물리법칙을 무시하는 수준의 엄청난 신축성과 탄성을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 생명체처럼 자아와 지능도 가지고 있다.(성우는 스콧 마틴 거쉰) 그런데 이 플러버를 노리는 이들이 있으니... 설상가상으로 결혼식도 망쳐놓은지라[* 위보에게 발명 때문에 스케줄을 전부 취소해버리라고 했는데 이 날이 하필이면 자기 결혼식 날이었다(...). ]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교수에게는 조수격인 인공지능 로봇 '위보[* 무려 성우가 그 [[에리얼]]로 유명한 [[조디 벤슨]]이다.]'가 있는데, 짜리몽땅한 인간급 지능의 원반형 로봇이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는걸 보면 플러버 이상의 기술의 집약체라는 아이러니를 느낄 수 있다. 플러버 가지고 자금 마련할 생각 하지 말고 로봇 관련 기술만 팔아도 인류 역사에 남을 수준. 영화상에서는 자기도 어떻게 만들었는지 모른다고 넘어간다. 이 로봇은 훗날 우연한 계기로 자아에 눈떠 교수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갖게 되지만 나중에 빌런의 공격을 받아 본체가 박살난다. 다행히 인공지능은 사이버스페이스에 남아 있었고, 스스로 '딸'이라고 칭하는 2호기 설계도를 만들어 교수에게 전해준다.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flubber, critic=37, user=5.3)]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flubber, tomato=23, popcorn=33)] [include(틀:평가/IMDb, code=tt0119137, user=5.3)] [include(틀:평가/시네마스코어, score=B+)] 추억의 영화라고 인식되는 국내에선 [[네이버 영화]]에서 8.5점대에 있는 등 괜찮은 평가를 받고, 흥행도 서울 관객 17만으로 당시로서 꽤 흥행했지만, 북미에서의 평은 좋지 않은 편이다. 심지어 로빈 윌리엄스 최악의 망작으로 꼽히기까지 한다.[* 이와 견줄만한 윌리엄스 필모는 [[패치 아담스]] 정도이다.] 원작 영화 건망증 선생님과도 비교된다.[* 이쪽은 로튼토마토 지수가 83%인데다가 속편도 나왔는데, 그 속편의 평도 좋다.] 그나마 선술했듯 인상적인 CG는 괜찮은 평을 받은 편이다. == 여담 == * 국내 개봉 당시 이 영화로 인해 특히 1980~90년대생들이 [[액체괴물]]이나 [[슬라임]]을 한동안 플러버라고 부르기도 했다. * [[마다가스카의 펭귄]]에 이 영화를 패러디한 몰캉이가 등장한다. 해당 영화 속에서는 라임맛 젤리에게 생명이 깃들어 생겨나며 몰캉이를 만든 [[코왈스키(마다가스카의 펭귄)|코왈스키]]가 몰캉이를 엄청 아낀다. 총 2번 등장한다.[* 첫번째 등장 때는 과일을 먹는데 점점 커진다. 두번째 등장 때는 크림을 먹는데 더 이상 커지지 않는 대신 분열한다.] 참고로 몰캉이 담당 성우는 [[디 브래들리 베이커]]가 맡았다. * 2000년 11월 25일에 [[KBS]] [[토요명화]]에서 첫 방영했고, 2002년 1월 20일에 [[명화극장]]에서 재방영했다. [[로빈 윌리엄스]] 성우는 [[배한성]]이 담당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5&aid=0000088775|#]] * 로빈 윌리엄스의 다른 영화 [[패치 아담스]]와 비교되는데, 로빈 윌리엄스의 역할이 위기에 처한 어느 곳을 살릴려는 역할인 것부터, 두 영화 다 평가가 좋지 않고, 원래의 스토리를 훼손했다는 점 등이 있다. 다만 패치 아담스가 훨씬 더 심한 게 이쪽은 엄연히 실화를 갖다가 허구를 만들었기 때문. [각주] [[분류:월트 디즈니 픽처스]][[분류:1997년 영화]][[분류:미국의 SF 영화]][[분류:미국의 가족 영화]][[분류:미국의 코미디 영화]]